저 답정너 같아요. 답정너가 답은 정해져 있어. 넌 말하기만 하면 돼. 의 줄임말이라고, 자신을 깍아내리는 듯하면서도 인정받고 싶어서 특정 반응을 유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딱 그래요 지금. 휴학하고 시험공부중인데, 자꾸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시험 떨어지면 어떡하나 싶으면서 딴 친구들이 인턴, 교환학생, 대외활동하는 것 보면 내가 너무 초라해져요. 집안 눈치도 보이구요. 동생이랑 경쟁적으로 자라서 어렸을때부터 눈치도 많이 봤지만 나이드니까 경제적인 것도 생각 안할수가 없네요. 화장도 안하고 앉아만 있으니 더 못생겨지는듯..... ㅠㅠ 그렇다보니 자꾸 대화할때 무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려 합니다. 예를 들어) 나 많이 못생겼지? 셤 떨어지겠지? 이런식으로.. ㅠㅠ 이러면 세상에 어느 누가 그래 니 못생김 떨어짐 ㅇㅇ 이래요 ㅠㅠ 아니야, 괜찮아, 이러지. 공부하느라 친구들과 연락도 잘 하진 않지만 대화가 항상 저런식으로 흘러가도록 유도하고, 그러다보니 제가 친구들한테 면목이 없어서 남친에게 저에 대한 칭찬을 좀 강요하는? 편입니다. 나 안 멍청하지? 붙겠지? 이렇게요. 남친은 물론 최고다, 붙는다, 이런 식으로 많이 용기를 주고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해줍니다. 그런데 이걸 자꾸 남에게도 바라게 되네요. 나를 인정해줬으면 하는 욕구? 가 계속 생깁니다. 시험결과에 상관없이 계속 그럴것같아요. 사실 전에도 쓸데없이 걱정도 많고,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맘이 컸거든요 욕먹을까봐 막 나 괜찮아? 물어보고 다니진 않았지만 항상 사람들이 나에 대해 좋은말만 하는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시선에 연연했어요. 사실 제가 불안하니까 그렇게라도 하는건데 솔직히 제가 봐도 누가 맨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위로해주길 바라면 싫을것같아요 이런 답정너,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저 답정너같아요.
저 답정너 같아요.
답정너가 답은 정해져 있어. 넌 말하기만 하면 돼. 의 줄임말이라고,
자신을 깍아내리는 듯하면서도 인정받고 싶어서 특정 반응을 유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딱 그래요 지금.
휴학하고 시험공부중인데, 자꾸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시험 떨어지면 어떡하나 싶으면서 딴 친구들이 인턴, 교환학생, 대외활동하는 것
보면 내가 너무 초라해져요. 집안 눈치도 보이구요.
동생이랑 경쟁적으로 자라서 어렸을때부터 눈치도 많이 봤지만
나이드니까 경제적인 것도 생각 안할수가 없네요.
화장도 안하고 앉아만 있으니 더 못생겨지는듯..... ㅠㅠ
그렇다보니 자꾸 대화할때 무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려 합니다.
예를 들어) 나 많이 못생겼지? 셤 떨어지겠지?
이런식으로.. ㅠㅠ 이러면 세상에 어느 누가 그래 니 못생김 떨어짐 ㅇㅇ 이래요 ㅠㅠ
아니야, 괜찮아, 이러지.
공부하느라 친구들과 연락도 잘 하진 않지만 대화가 항상 저런식으로
흘러가도록 유도하고, 그러다보니 제가 친구들한테 면목이 없어서
남친에게 저에 대한 칭찬을 좀 강요하는? 편입니다.
나 안 멍청하지? 붙겠지? 이렇게요.
남친은 물론 최고다, 붙는다, 이런 식으로 많이 용기를 주고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해줍니다.
그런데 이걸 자꾸 남에게도 바라게 되네요.
나를 인정해줬으면 하는 욕구? 가 계속 생깁니다.
시험결과에 상관없이 계속 그럴것같아요.
사실 전에도 쓸데없이 걱정도 많고,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맘이 컸거든요
욕먹을까봐 막 나 괜찮아? 물어보고 다니진 않았지만
항상 사람들이 나에 대해 좋은말만 하는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시선에 연연했어요.
사실 제가 불안하니까 그렇게라도 하는건데 솔직히 제가 봐도
누가 맨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위로해주길 바라면 싫을것같아요
이런 답정너,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