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 * 너그러움 *

irish152013.10.14
조회219

 

 

 

 

“늘 잘난 척하는 이는 얄미워서 한 번쯤 쥐어박고 싶어집니다. 꼭 주변에 몇몇은 있는 법이지요. 그럴 때마다 그 사람보다 조금 더 성숙한 내가 받아주는 것이라 여기면 마음 쓸 일은 줄어들 것입니다. 잘난 척 좀 하면 어때요? 그냥 웃으며 봐 주세요. ‘아하, 이 사람이 내게 인정받고 싶은 게로구나’ 라고 생각하며 어린아이 머리 쓰다듬듯 예쁘게 봐주시면 어떨까요? (-) 나도 저러고 싶었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생각해보면 그 삶이 조금은 측은하고 사랑스러울지도 모릅니다.”

 

 

- 설기문 [걱정하지마, 잘될 거야]

 

 

 

 

 

* 토토 블로그 *

 blog.chosun.com 

댓글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irish15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