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성혐오증에 걸리게한 년 생각난다
나이는 나보다 많았구... 같이 일하던 사람이었음..
일도 잘하구... 성격도 좋았지...
그리고 사람 전체적으로 봤을때... 나쁘지 않았음..
오래 있따보니까 정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다른 부서로 가게되니까 좀 그러더라... 서운하기도 하구..
그런데 그게 정이 아니라.. 그때에는 살짝.. 깍지라던가... 연정같은게 있었나봐..
서로 얼굴 잘 안보게 되다보니까 ..막 슬프구..
자면서 처울기까지 했음.....
조카 고민하다가.. 이 지랄하면서 있을바에야 고백이라도 해보자구...
일하는 책상위에 편지 뒀었다..?
다음날에 시발... 거기 일하던 다른 인간때문에 소문이 났는데
나는 나대로 성기같지...
나중에 알고보니..... 그 인간은 애인이 있더라구.... 와나 시발..ㅋㅋㅋ
근데... 그러고 나서 보니까 그 사람이 완전... 개신발 김치년이었던거야
애인이 경찰공무원임 ㄷㄷ;; 근데 뭐 사고싶은거 있을때마다 결제한다고 전화하고
지 기념일에 뭐해달라고 지랄하고 ...;
정작 지 애인은 단 한번도 뭐해준다는 소리를 한적이 한번도 없다는것을 언뜻 알게되니까
내가 정말 병신짓을 사서했구나 싶더라구.. 정이 들어서 그런지... 그걸 눈치 못챈게 너무 한스럽구..
...그냥 그게 내 운명이 될까 싶었음... 똥밟은게 아니라... 앞으로 만날 애들도 이런 식이겠구나 싶었음..
정을 너무 빨리 들어버리니까.... 나도 진짜 멍청이가 따로 없어....ㅠㅠ
그이후로는 여자가 하는말은 왠지 모르게 거짓말처럼들리고...
남자 의식해서 말하는것처럼 들리는데다가..... 그 신발년들하고 정을 처묵처묵해서 나중에 나도 그렇게 될까봐 너무너무 무서운거야..
차일게 무서운게 아니라...... 저런 개성기같은년 만나서 쓸데없는 정들다가 인생말아먹을것같아서 그래..
여성혐오증 제대로 걸린거지
....그때 정말 강하게 데여서(?????) 아마 답변해주는거에... 잘 수긍하지 않을거야..
답정너라고 하지..??.... 그때 이후로는 누구의 말도 안믿어....
멘탈이 쓰레기가 되버려가지구... 도저히..... 어떻게 할수가 없다.....
감정이라는게 왜 있나 싶구.... 내가 너무 너무 어리석었던 그떄 생각하면 참을수가 없어.ㅠㅠ
하지만.. 여자 만나고 싶었음...
...혐오스러운데...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조언좀 부탁해
답변 해줘도 들어쳐먹질 않을거야.. 심하게 멘탈 쓰레기 답정너가 되있어서...
그래도 너그러이 좀 이해해줘....... 이게 벌써 1년이 된 이야기임..
요약
1. 연상녀하고 썸타다가 고백했는데 애인있는거 알고 조카 질질짜며 지랄했었음
2. 알고보니 현실에 있는 진짜 김치년이었음
3. 그 이후로 여성혐오에 멘탈 쓰레기 및 답정너가 되버림
4. 그래도 여자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