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찰은 뭐하나??

모름지기2013.10.14
조회287
진짜 요즘 경찰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오원춘사건도 아직 기억이 생생한데....

참고로 저는 수원사는 대학생입니다.

원룸에서 자취를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황당한 것이 제가 있는 원룸이 작은 골목 사거리의 코너에 위치를 하고 있고, 그 옆에

차량 한 대가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데, 어느 날인가부터 경찰차들이 새벽에 1~2시 되면 어김없이 와서 주차를 하고 거기서 의자를

뒤로 제끼고 자더라구요... 제가 친구들이랑 플스 게임하다가 잠깐 편의점에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

고 해서 나왔는데, 그 경찰차가 거의 한 두시간 정도를 거기에 주차를 하고 있더라구요...

"에이 밤낮으로 피곤할텐데..."하고 넘어갔었는데,

나중에 의경한 형한테 물어보니까 야간조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밤에 근무를 하는거면 낮에 충분히 자던가...

제가 본것만 거의 1달 넘게 봤습니다...

그리고

더 어이없는 것은...

요즘 경찰들 담배피는 청소년도 안잡더라구요... 그냥 지나갑니다...

모든 경찰분들을 싸잡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복입고 담배피고 있는데도 그냥 지나갑니다.

제가 아는 학원가 쪽에 가니까, 쓰레기 버리는 곳에 학생들이 줄줄이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피고 있

는데, 아무도 잡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잡지 않습니다. 순찰차 지나가는데도 안잡습니다. 상습구역인데도 불구하고요...


뭔가요? 경찰은?
특히 수원은 정말 치안이 안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몇년 있었지만... 정말 치안이 엉망입니다.

제가 아는 수원에 계시는 몇몇 분들도 수원 경찰들 실적올리기만 열불나있지...

정말 민원 올려도 체크 하나도 안하고, 덤탱이 쓰는 경우도 많고 경찰서 가면 막 실적올리는거에만

열올라 있어서 정말 기분 나빴다고 합니다.

좋은 분들도 있지만 그 반대되는 분들 때문에 욕먹는 거겠죠...

근데, 치안이 안좋은거는 정말 저 분들이 신경을 쓰지 않아서 그런건 확실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