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7살, 현재 졸업 후 계약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저희 집엔 오빠와 여동생이 있는데 오빠는 졸업한지 3년이 지나도록 구직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집안일을 도우면서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TV만봐요. 친구도 많지 않아서 여간해서는 집 밖에 나가는 일이 없어요. 말수도 없고 조용한 성격이라 속내를 알 길이 없어 엄마는 오빠만 보면 한숨을 쉬고 속상해해요.
그런데 작년에 갑자기 동생마저 다니던 대학교를 그만 뒀어요. 동생 역시 내성적인 성격이라 학교 팀프로젝트로 문제가 생기자 그냥 학교를 그만두고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현재 회사에서 말단보조로 일을 하면서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기 위해 입사지원서를 쓰고 면접을 보러다니며 구직활동을 하고 있어요.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쳐져있어요. 엄마랑 아빠는 집에만있는 오빠나 동생을 보면 한숨을 쉬세요. 그럴때면 저도 정말 답답해요. 여기저기 원서를 쓰고있기는 한데 면접을 보러오라는데는 없고, 시간만 계속 가는데, 집에가면 우울하고 엄마나 아빠는 오빠가 당장은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 생각되서 그러시는지 제 얘기 들어주는 사람이 하나 없어요. 그러면서 제가 무슨 말이라도하면 엄마는 '네가 나만큼 힘들겠냐며 너는 뭐가 맨날 그렇게 힘들다고 하냐'고 저를 무안을 줍니다
취직이 안되서 힘든데 오빠나 동생은 아무생각없이 집에만 있거나 놀기만 하고 제가 일자리 못구하는게 우리 가족 그 누구의 탓은 아니지만 오빠나 동생이 원망이 많이 됩니다. 괜히 오빠나 동생이 밉고 엄마가 밉고, 아빠가 미워서 될수있으면 집에 늦게 들어가거나 저는 집에가면 제 방에 틀어박혀 있곤 합니다. 저도 제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잘 모르겠어요. 우리 가족을 원망하게 되는게 제가 못되서 그런걸까요?
왜 이렇게 속상하죠.
전에 다른 곳에도 올렸었는데
댓글 전무에 아무도 조언을 안해주셔서 실례 무릅쓰고 여기 다시올려요ㅜㅜ뭐라고 좀 해주세요 정말답답해요
가족이 미워요 저 못됐나봐요ㅜㅜ
그런데 작년에 갑자기 동생마저 다니던 대학교를 그만 뒀어요. 동생 역시 내성적인 성격이라 학교 팀프로젝트로 문제가 생기자 그냥 학교를 그만두고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현재 회사에서 말단보조로 일을 하면서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기 위해 입사지원서를 쓰고 면접을 보러다니며 구직활동을 하고 있어요.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쳐져있어요. 엄마랑 아빠는 집에만있는 오빠나 동생을 보면 한숨을 쉬세요. 그럴때면 저도 정말 답답해요. 여기저기 원서를 쓰고있기는 한데 면접을 보러오라는데는 없고, 시간만 계속 가는데, 집에가면 우울하고 엄마나 아빠는 오빠가 당장은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 생각되서 그러시는지 제 얘기 들어주는 사람이 하나 없어요. 그러면서 제가 무슨 말이라도하면 엄마는 '네가 나만큼 힘들겠냐며 너는 뭐가 맨날 그렇게 힘들다고 하냐'고 저를 무안을 줍니다
취직이 안되서 힘든데 오빠나 동생은 아무생각없이 집에만 있거나 놀기만 하고 제가 일자리 못구하는게 우리 가족 그 누구의 탓은 아니지만 오빠나 동생이 원망이 많이 됩니다. 괜히 오빠나 동생이 밉고 엄마가 밉고, 아빠가 미워서 될수있으면 집에 늦게 들어가거나 저는 집에가면 제 방에 틀어박혀 있곤 합니다. 저도 제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잘 모르겠어요. 우리 가족을 원망하게 되는게 제가 못되서 그런걸까요?
왜 이렇게 속상하죠.
전에 다른 곳에도 올렸었는데
댓글 전무에 아무도 조언을 안해주셔서 실례 무릅쓰고 여기 다시올려요ㅜㅜ뭐라고 좀 해주세요 정말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