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은 미련해서 미련인가보다

히융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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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의 너는 보고싶지 않다.

전혀.

왜냐면 지금의 나도 그때의 내가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단지 그때의 너,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립다.

그저 너 하나로도 온세상이 가득찼던

그 순간에 단 1분이라도 머무를 수 있다면

그러면 더 뜨거운 눈빛으로 더 큰 사랑을 가득담아

사랑한다고 으스러지도록 껴안아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