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아가씨들!

저기2013.10.14
조회13,888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살고 5개월딸 키우는엄마입니다

요즘세상은 애기데리고나와도안되나봅니다

친정이 서문시장역쪽이라 사월에서 지하철타고 가던중입니다 지하철은 가다가 애기가울면 내렸다 타도되니깐 지하철을탔습니다 제가탈땐 자리가많아서 앉아서가던중 사람들은점점차고 대구은행역에서 한어르신이 계시길래 비켜드렸습니다 괜찮다하셨지만 저야 곧내리니깐요 그러다 반월당에서 딸이 갑자기깨더니 울기시작했습니다 칭얼칭얼정도? 저야 열심히 궁뎅이토닥이며 달랬죠 내릴수있으면 내렸지만 이미출발했구요 근데 어떤 20대여자두분이 의자에앉아서

아조카씨끄러시발 도랏네ㅋ 민폐다 애기왜데리고나와?ㅋㅋ개짱난다

이러시드라구요ㅋ 그여자분들 쭉앉아서오다가 지하철떠나가라 떠드시더니ㅋ 저도 민폐인거알아서 가만히있다가 다음정류장이 서문시장이라 바로내렸습니다 내리면서도 저런년들은 애기내밀면서 자리뺏을려고 타는거디ㅋ 이러더군요 순간얼굴빨게지고 너무 욱해서 그날 많이속상했습니다 저는 나름남들배려한다고 애기가울꺼같으면 아기띠흔들어주고 토닥거리고 노리개물리고 했는데 이정도도 모자르나봐요ㅋ 다음부턴 아주 바운서부터 아기침대까지들고다녀야겠네요 고마워요 지하철기피증만들어줘서

댓글 28

운차이오래 전

Best애들이 막 뛰어다니거나 애 소변을 누인다거나 이런거 아니고 걍 애가 우는건 좀 봐줍시다 쫌 니들은 어릴때 안 그랬을거라고 생각하냐? 기억 안난다고 다냐 거지같은 년들 ㅉㅉ

밍키오래 전

애가없어 넘의집애 귀한지모르지만 애있으신분들 걍 차사세요;; 애들우는거 민페맞아요

허얼오래 전

저 년들이 잘못했네 갑싼 조둥아리 나불나불 지들은 나중에 애데리고 얼마나 안울리고 조용히 시키는지 두고보자 나중에 똑같이 당해봐라 더심한 년들한테ㅋㅋ

주경숙오래 전

대구니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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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애가 운건 민폐가 맞는데. 그걸 애엄마가 미안해하고 달래려고 노력했잖아 꼭 대놓고 욕할필요 없었다고생각하는데. 어른답지 못하네 그아가씨들이

오래 전

요즘애들 개념이음슴....

오래 전

전 설 사람인데요 글쓴님 같은 계셔는데 제가 대신 싸움 ㅋㅋ 족보도 없는 것들이랑은 상종 안하는게 좋아요 ㅎㅎ 대한민국에 대한민국 피 다 가지고 사는거 아닙니다 토종이 참아야죠 ^^힘내세요^^

광주인오래 전

아따 개쌍도는 이래서 안된당께 전라도가 짱이여라 개쌍도는 꺼져브러

한혜원오래 전

그 여자들 나중에 애기 낳으면 더 민폐될 년들이에요

김지연오래 전

저는 어제 서초동에서 집에가 려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어머니께서 정자역으로 데리러 온다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앞에 한 눈에 봐도 왜소한 체격에 제정신 아닌 것 처럼 보이는 남자가 갑자기 야이신발년아 죽고싶냐? 이 미친년아 왜 계속 치냐고 이러는 거에요 막 소리지르니까 사람들 다 쳐다보고 아정말 부딫히지도 않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 차.. 저기요 저 통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왜 이러세요 이러니까 웃기냐 성기같은 년아 이러면서 막 욕을 하면서 계속 죽일듯한 눈빛으로 계속 째려보고 뒤에 어떤 할머니가 저를 감싸서가시하라면서 데리고 가는데 뒤에서 그 남자가 게속 욕하고 또 지나가려면 카드찍는데 있잖아요 그 남자가 할머니 바로 옆에 있었는데 할머니가 카드꺼내시려고 할때 그 남자한테 팔꿈치 부딫히니까 조그만 목소리로 아 왜 계속 치냐고 이러면서 ㅎㅎ 너무 어이 없네요 뭐죠 진짜? 사람들 앞이라 그 정도로 끝난 것 같기도 전 정말 그사람이 잠바 안에서 칼이라도 꺼낼것 같은 분위기라서 정말 무서웠어요 아...일진 진짜 더러워요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너무 당황스럽고 부끄러웠거든요 그래도 그 할머니 아녔음 저 끌려갔을지도.... 할머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다 그냥 지나치셨을때 할머니 아니셨으면 저 정말 뉴스에 나올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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