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앞에 쓰레기 버리고 간 인간들

참나2013.10.14
조회12,125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오늘 경복궁에서 삼청동 가는 길을 걷고있는데



글쎄.. 누가 궁 돌담길에 먹다남은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버리고 갔더라구요.



특히 그 길은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복궁!! 이잖아요. 뇌가 없는걸까요?! 도대체 왜이러는거에요? 여긴 동네도 아니고 한강도 아닙니다.



얼마전 불꽃축제하면서 쓰레기 다 버리고가서 국민의식 낮다니 그런 얘기 나왔잖아요.



여기 문화재라고요. 그것도 외국인들이 제일 먼저 찾는!



미치겠네.



정신 좀 차립시다. 댁이 버리고 간 컵 내가 치웠다고요.
쓰레기통 찾아서 버리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진짜 화나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