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중후반여자입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 내년 가을쯤 결혼할 예정이고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의 상식이 조금 걱정이 되어서요..(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이에요. 둘은 동갑) 1 얼마 전 대학원동기들하고 두루치기를 먹으러 갔는데 태어나서 두루치기라는 음식도 처음먹어보고 이건 그럴 수 있지만 두루치기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봤다고해요. 2 미용실 가서 스텝분이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구리라는 도시가 있는걸처음들어봤다고해요(저는 서울살고 남자친구는 경기도살아요. 쭉 경기도에서살았음) 3 야채를 안좋아하는 편인데(저도 해산물을 안좋아해서 편식문제는 논외고요..) 초록 야채는 모두 초록풀(?)이라고 부르는데, 부추라는 명칭을 얼마전 처음으로 알고 아이처럼기뻐하던남자친구..... 4 오늘 이야기를 하다가 "본부 받들겠습니다!"라고 하는거에요. 분부라니까 그렇냐고.... 이런 남자 같이살아도 괜찮겠죠..?ㅠㅠ5
결혼할 남자친구가 상식이 너무 부족해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 내년 가을쯤 결혼할 예정이고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의 상식이 조금 걱정이 되어서요..(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이에요. 둘은 동갑)
1 얼마 전 대학원동기들하고 두루치기를 먹으러 갔는데 태어나서 두루치기라는 음식도 처음먹어보고 이건 그럴 수 있지만 두루치기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봤다고해요.
2 미용실 가서 스텝분이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구리라는 도시가 있는걸처음들어봤다고해요(저는 서울살고 남자친구는 경기도살아요. 쭉 경기도에서살았음)
3 야채를 안좋아하는 편인데(저도 해산물을 안좋아해서 편식문제는 논외고요..) 초록 야채는 모두 초록풀(?)이라고 부르는데, 부추라는 명칭을 얼마전 처음으로 알고 아이처럼기뻐하던남자친구.....
4 오늘 이야기를 하다가 "본부 받들겠습니다!"라고 하는거에요. 분부라니까 그렇냐고....
이런 남자 같이살아도 괜찮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