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장난없네..무섭다

니취팔로마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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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야간당직하는데 참 요새 애들 무섭다;;

무슨 20살 21살 처1먹은 것들이 온몸ㅇㅔ 문신을 하고 내가 낸데~ 포스를 풍기는데 ㅋㅋ

지린다 지려...

나도 고등학교때 양아치마냥 친구들이랑 다니며 사고치고 어깨 힘주고 술먹고다니고

정학도 먹어봤지만;;

그래도 부모님 주신 몸뚱아리에 문신은 안했는데 ㅋㅋㅋㅋ그것도 친구들중에 극소수만..

7살차이나는 애들한테 욕얻어먹고 살려니까 너무 힘들다; 내 얼굴이 곱상하게 생겨서

그런가..; 왜이리 시비조로 말하는 애들이 많지? 친구 좀 모이면 문신보여주면서

"시내에서는 저렇게 하모 다 죽잇다 !!!!!!!계산하소~!!!"

어린놈 : "니 몇살이고?

나: "27살입니다만"

어린놈 : 내 21살인데 나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오늘의 주옥같은 대사...

오늘의 압권이었다. 진짜... 면상에다가 주먹을 날리고픈데 그노무 합의금...후..

7살 어린노무새키들한테 욕을 먹으며 직장생활과 성인으로써 참고 있으면,

지들한테 쫄아서 입다무는 줄 아는 고딩 20살,21살 새키들...

오늘도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며 하루가 가네.. 20대들이여 힘내자

똥이 더러워서 피하나 성숙해진 우리들이 참으며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