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사진) 아디다스가 투디다스됬어요

블락비흥해라2013.10.15
조회118,321
안녕하세요 파주사는 19"세 흔녀예요
바지줄이 없고 어이가없어서 음슴체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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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지 아디다스 바지를구입해서 입었더니

통이겁나커서 바지통좀 줄이려 세탁소에 찾아갔음

세탁소엔 아주머니가 계셨음 거기서 입어보고 옷핀으로

찝고 통 얼마나 줄일지 정하고 아주머니께

"선은 돌아 가지 않게 해주세요"

아디다스 바지입으면 허벅지 가운데 살짝 나온 선을보시

더니 "쫌 어렵겠는데?" 하셨음 그러더니 "우리 아저씨가

기술자니깐 할수있을꺼야 내일 찾으러 와" 그래서 난 믿고

맡기고 왔음 다음날 친구가 대신 찾아왔는데 집에서 확인했음......

아니!?아니!!!!!!!!!!!!!!!!!!!! 이건!?


군말않고 사진투척함....ㅠㅠ






이걸 어떻게 따져야할지... 도와줘ㅠㅠㅠㅠㅠ

 

(후기)

제가 따지는걸 잘 못해서 친구랑 같이 세탁소에 찾아갔어요 근데 처음에 친구도 좋은식으로 해결 하고 싶었는데.. 아주머니가 처음부터 화를 내시더라고요....

 

음슴체 갈께욧

 

그 아줌마가 처음부터 내가 잘못한 식으로 말했음  아니 웃기는게 내가 세탁소를 하는것도 아니고 저보고 선이 들어가는 겄도 몰랐냐는 식으로 몰고갔음  

 

아줌마 입장에선 바지 통만 맞춘거라고 선을 신경 안썻다고 했음 

 

그래서 친구가 어느 세탁소가 선을 신경 안쓰냐고... 바지줄이 두개가 되는게 말이되냐고

 

선이 들어가면은 들어간다고 먼저 세탁소 측에서 바지 줄이면 선하나 들어가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든가

 

아니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선들어간다는 말도 없이 걍 줄이냐고 본인이 선 들어가는거 알고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자꾸 내가 선들어가냐고 안물어밨다고 내탔을했음 아니 어느 세탁소를 가도 선을 없애버리지는않는다고.... 

 

어른이라 버릇없이 굴면 안되는거 알고있음

 

근데 그 황에서 아줌마는 엄청난 답답함을 보여줬음

 

말이안통하고 자꾸 선이 들어가는거 왜 몰랐냐고

 

(아줌마는 선 신경썻으면 못한다고 했을꺼라고 했음 그럼 당연히 줄이면서 옆선을 신경써야하는거 아닌가??? )

 

다른집 세탁소가 이상한것도 아니고  아줌마는 계속 화만냈음 그래서 어떻게 방법을 내주셔야하잖아요 했음

 

아줌마가 말하길 이렇게 따지는애는 처음이라고 하심 다른애들도 바지 줄이면서 선이 두개가되어도 신경 안썻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누가??  누가 가만히 있는데,,????? 가만히 있을꺼세요??)

 

 누가 바지 선이 두개가 되는 걸 가만히 있음??? 진짜 멍청하지 않은 이상 당연히 따져야 하는게 맞지않음?? 

 

아 어이가없어가지고.... ㅠㅠㅠㅠ

 

계속 친구가 따지니깐 아줌마가 결국엔  아는 아줌마가 차에 치여서 마음도 않좋은데 너희까지 왜 그러냐고..

 

마음이 심란하다나..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죄송해요 쫌 웃기네요....)

 

저도 치인건 웃을거아닌거 알아요 하지만 아줌마 친구가가 치이든 가족이 치이든 저희가 모르잖아요

 

아줌마 지인이 치이셔서 마음이 아프실텐데 죄송해요 저희 바지가좀 문제가 있어요 하면서 먼저 아줌마 사정알고 찾아와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한 10분정도?? 지나고 아줌마가 내일다시오라고 했음 그래서 친구가 내일다시 오는게 아니구요 일단 해결책을 내주 셔야죠

 

내일 와서 바지가 고쳐지면 다행이지만 안고쳐지면 환불해주시든가해야죠 라고 했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내가 왜 환불해줘야 하냐했음.....

 

(아...진짜멘붕터져가꼬 ) 바지 한번도 입지도 않았고 이 바지가 싼것도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슬퍼 

 

 친구가 계속 물어달라는 식으로 말하니깐 아줌마가 바지주인은 가만히 있는데 왜 니가 나한테 지랄이야 이러면서 화냈음

 

그래서 친구가 저한테 왜욕하세요 제가 나쁘게 말한것도 없잖아요 아줌마가 처음부터 화내시고 언성높이시는데도 좋게 얘기했잖아요 했음

 

친구가 저한테 왜욕하냐고 할때 아줌마가 살짝 당황하셨음......

 

그래서 일단 내일 다시온다고하구 나가려는데 아줌마가 자꾸 내탓이라고 혼잣말하심 그래서 친구도 참았다 화나서 나오면서

 

 내일 바지 제대로 안되있으면 법으로 할테니깐 알아서하세요(법으로 하는거 좀 오바하는거 겠죠???...)하면서 문 좀 세게 닫고 나왔음 그래서 오늘또가야함.....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저도 이상황이 웃기고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가서 해결하고 내일다시 후기 올릴께요ㅠㅠㅠㅠㅠㅠ♡

댓글 54

명불오래 전

Best헐 뭐야 ㅋㅋ 브랜드 있는 걸 짝퉁으로 만들어놨네.. 이런건 따지셔야죠 당연히..

ㅁㅊ오래 전

Best노인분들이라 화도 못내고 속상하실듯

샤월인오래 전

저희 오빠는 청바지중에 27만원짜리? 음 청바지 안에 빨간줄이 있는데 그게 상표같은거래요 근데 수선 맡기고 찾아오니까 빨간줄을 잘라냈대요 분명 말했는데 그래서 저희 오빠 바지 순식간에 만원짜리 싸구려바지 됐어여ㅠ

쿠쿠오래 전

나두 겨울에아디다스패딩맡겻는데 그 로고지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오래 전

후기올려주세요!!!너무궁금해요 ㅜㅠ

g오래 전

친구 말대로 세탁소법이라고 있어요 ㅋㅋ원상회복이 가능하다면 원상회복을 해주어야하나,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해당 의류의 가액을 배상을해야합니다.아주머니께서 따져도 안되는 정도로 답답하시게 나오시면 소비자 보호센터(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를 통하셔서 접수를 하시거나 전화를 통하여 배상을 청구하시는게 맞는겁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어디그런 뻔뻔한 발언이 나오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서가서 배상을 청구하세요! 억울하시겠지만 당장은 그런방법밖에 없네요.

오래 전

왜후기안올려요 궁금하니까 빨리올려줘요

ㅇㅇ오래 전

왜 자기가화를내ㅋㅋㅋㅋ뭔 그런아줌마가다있어 참나

아나ㅋㅋ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 용주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 근처 ㅅㄱ고등학교 다니는뎈ㅋㅋ 암튼 토닥토닥...

ㅎㅇㅎ오래 전

맞춤법;

오래 전

뉴발란스거두줄인데 뉴발란스거인척 하고 다니새요 ㅜㅜ ...해결책이 이거밖에업네영....힘내세요!

아나ㅋㅋ오래 전

어디사세요 거기 세탁소안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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