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애 1년차가 조금 지난 30살 여자 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남친이랑 가끔 의견차가 있긴 했지만 크게 싸운건 두세번정도.. 예를 들면, 남친과의 카톡중에 생긴일입니다. 저는 엄마랑 쇼핑을 나갔고 제가 운전을 했습니다. 남친에게는 엄마와 함께 쇼핑을 나간다고 했고, 운전도 제가 하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친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제가 엄마에게 "엄마, 카톡 누군데??? 오빠면 나 운전중이라고 보내줘~" 라고 했고, 엄마는 카톡을 보냈습니다. 카톡이 서툰 엄마는 그냥 운전중이라고 보냈고, 오빠는 그 카톡을 보낸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한번도 인사한적이 없기에 엄마는 딸 남자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맘에 장난으로 이후 몇번 더 카톡을 보내다가 (일상적인 얘기.. 몇시 도착해? 운전 살살해.. 그런거..) "나 ㅇㅇ이 엄마야" 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랑 엄마는 재밌는 장난정도라 생각했고 엄마에게 "뭐래??"라고 물었습니다.. 카톡에 1이 사라지면 상대편이 읽었다는것을 알고 있던 엄마는 1사라졌는데 답장을 안보낸다며 "왜 답장 안보내?"라고 보냈고.. 오빠의 답변은... "헐.." 이었습니다.. 헐이라뇨... -_ ㅜ .. 저는 몹시 당황했고.. 실망했습니다.. 오빠가 센스있게 "장모님~ 이렇게 카톡으로 인사드리게 됐네요~ 안녕하세요~" 라고 해줄지 알았거든요... 이것은 제 입장이고요.. 여기서 의견 차이가 생기게 됐습니다. 오빠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나인척 카톡을 보내게 하는것을 이해못하고.. 저는 오빠가 사랑하는 사람의 엄마가 장난으로 보낸 카톡에 헐.. 이라고 밖에 보낼수 없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거죠.. 어쨋거나 위에 글은 서로가 이해하지 못했던 일들중 하나구요.. 문제는 .. 제가 다시 이일들을 끄집에 내어 얘기하며 오빠에게 제 입장을 어필하려고 했다는거죠.. 오빠도 분명 잘못한게 아니라 다르게 생각했던 일들일텐데.. 오빠에게 내가 섭섭했던것을 이해시키고 공감받기 위해 오빠 입장이 잘못됐다는듯.. 대화를 하게 된다는 점이죠.. 서로 이해할수 없는 일들은 사귀면서 몇번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얘기를 꺼내서 일이 커진적은 두번입니다. 오빠가 세번째 또 이런일이 생기면 힘들어질꺼 같다고 하네요.. 오빠 입장에선 만약에 결혼하고 나서 또 이렇게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서로 입장만 내새우게 된다면 이혼을 할수도 없을것이고.. 그런일이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답을 찾아야 앞으로 더 만날수 있을꺼 같다고.. 생각을 해볼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분명 제가 잘못한것 맞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서로 다 이해하고 만나겠어요.. 만나면서 서로 알아가고 배려하고 양보해야하는 것인데.. 제가 섭섭했던것들만 생각하고 오빠가 알아주길 바래서 고집부리며 일방적인 대화를 하는데.... 오빠도 답답했겠지요... 오빠가 이런 일이 생기면 너무 힘들어하네요.. 저는 그저 연애하면서 생기는 트러블이라 생각했는데.. 오빠는 만남을 지속해야될지 고민스러울 정도로 심각한 부분인가 봅니다.. 이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일지 몰랐던 일이기에.. 이젠 깨닫고 제가 고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몇일 생각하면서 해결방안을 찾고싶다는데...
연애중 의견차이 어떻게 해결하나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남친이랑 가끔 의견차가 있긴 했지만 크게 싸운건 두세번정도..
예를 들면,
남친과의 카톡중에 생긴일입니다.
저는 엄마랑 쇼핑을 나갔고 제가 운전을 했습니다.
남친에게는 엄마와 함께 쇼핑을 나간다고 했고, 운전도 제가 하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친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제가 엄마에게 "엄마, 카톡 누군데??? 오빠면 나 운전중이라고 보내줘~" 라고 했고,
엄마는 카톡을 보냈습니다.
카톡이 서툰 엄마는 그냥 운전중이라고 보냈고, 오빠는 그 카톡을 보낸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한번도 인사한적이 없기에 엄마는 딸 남자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맘에 장난으로 이후 몇번 더 카톡을 보내다가 (일상적인 얘기.. 몇시 도착해? 운전 살살해.. 그런거..)
"나 ㅇㅇ이 엄마야" 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랑 엄마는 재밌는 장난정도라 생각했고 엄마에게 "뭐래??"라고 물었습니다..
카톡에 1이 사라지면 상대편이 읽었다는것을 알고 있던 엄마는 1사라졌는데 답장을 안보낸다며 "왜 답장 안보내?"라고 보냈고..
오빠의 답변은... "헐.." 이었습니다..
헐이라뇨... -_ ㅜ ..
저는 몹시 당황했고.. 실망했습니다..
오빠가 센스있게 "장모님~ 이렇게 카톡으로 인사드리게 됐네요~ 안녕하세요~" 라고 해줄지 알았거든요...
이것은 제 입장이고요..
여기서 의견 차이가 생기게 됐습니다.
오빠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나인척 카톡을 보내게 하는것을 이해못하고..
저는 오빠가 사랑하는 사람의 엄마가 장난으로 보낸 카톡에 헐.. 이라고 밖에 보낼수 없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거죠..
어쨋거나 위에 글은 서로가 이해하지 못했던 일들중 하나구요..
문제는 .. 제가 다시 이일들을 끄집에 내어 얘기하며 오빠에게 제 입장을 어필하려고 했다는거죠..
오빠도 분명 잘못한게 아니라 다르게 생각했던 일들일텐데..
오빠에게 내가 섭섭했던것을 이해시키고 공감받기 위해 오빠 입장이 잘못됐다는듯.. 대화를 하게 된다는 점이죠..
서로 이해할수 없는 일들은 사귀면서 몇번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얘기를 꺼내서 일이 커진적은 두번입니다.
오빠가 세번째 또 이런일이 생기면 힘들어질꺼 같다고 하네요..
오빠 입장에선 만약에 결혼하고 나서 또 이렇게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서로 입장만 내새우게 된다면 이혼을 할수도 없을것이고..
그런일이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답을 찾아야 앞으로 더 만날수 있을꺼 같다고..
생각을 해볼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분명 제가 잘못한것 맞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서로 다 이해하고 만나겠어요..
만나면서 서로 알아가고 배려하고 양보해야하는 것인데..
제가 섭섭했던것들만 생각하고 오빠가 알아주길 바래서 고집부리며 일방적인 대화를 하는데.... 오빠도 답답했겠지요...
오빠가 이런 일이 생기면 너무 힘들어하네요.. 저는 그저 연애하면서 생기는 트러블이라 생각했는데.. 오빠는 만남을 지속해야될지 고민스러울 정도로 심각한 부분인가 봅니다..
이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일지 몰랐던 일이기에.. 이젠 깨닫고 제가 고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몇일 생각하면서 해결방안을 찾고싶다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