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을 사랑하는 우리 아가들

팡팡엄마2013.10.15
조회4,738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보고있는데 정말로 사랑스러운 아가들이 많은것 같아
늘 므흣하고 ^^ 갑니다.

 

저는 8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 아가들이 욕실 개방을 했더니 아주 신이 났습니다.

 

 

변기위에 나의포즈~ 완전 간지
부활아 ㅜㅜ 제발.. 누가보면 엄마가 장난감도 안사주고 그러는줄 알겠다.
빈곤한 녀석아.ㅜㅜ

 

 

여기 내자리다~~웅 난 서열일등 팡팡
역시 시원하고 좋구먼~~

 

 

 

 

 애들아 나찾아봐랑~ ㅋㅋ
키키 꽁꽁숨어라 팡팡

 

 

딱걸린 우리 팡팡,검둥이,부활이

 

제발 쓰레기 옆에서 그러지마ㅜㅜ 챙피해~~

 

 

시러시러~~ 여기 있을거야~
엄마 나 찾지마 웅~~~

 

 

 

캬~~~ 내자리야~ 아무도 양보못해!!

난 킹오더 킹이다~

 

 

 

......

 

 

그뒤로 우리 팡팡이는 절대적으로 욕실에서 나오지 않고 매일매일
밥먹고 쉬하고 똥사는거 빼고는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변기 부활이도 ㅜㅜ 제가 생리적인 현상으로 인해 들어가서 자리를
뺏으면 아주 날리가 납니다.ㅜㅜ

이젠 전 공중 화장실을 써야 하는지 ㅜㅜ
누가 주인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 집사 팡이 엄마 였습니다.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