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적엇네염ㅠㅠ ㅈㅅㅈㅅㅠㅠ 1주년당일이아니라 1주년은 한달반정도남앗엇다네요 친구가 하도 1년때뭐하지 뭐하지 하면서 저한테 쫑알쫑알거려서 세뇌가됫엇엇네여 그리고 예전부터 아버님 심장안좋으셧대요 고혈압에 고지혈증등등.. 회사그만두시고 건강챙기시고잇으셧는데 뜻하지않은일을... 아무튼자작은아니니.. 제잘못이네용 글을잘못적어서 (제 친구 이야기에요) 24살여자 대학생이구요 제친구는 남자24살 같은대학교 친구에요 편하게쓸게요 사건이 벌어진지는 2주전 내친구랑나는 중딩때옆집+같은학교+같은반 이엿다는이유로 쭉친구엿고 닮아갓는지 성적도 둘이비스무리해서 그냥 '같은학교 지원할래?ㅋㅋ'라고 넌저시던졋던말이 씨가되어 지금까지 같은대학에다니고잇음 과는다르지만 지금으로부터 1년전 얘가 군대를갓다오고 모태솔로를탈출하고자 햇는지 여자에눈독을들이기시작함 그러다 자기친구가 어떤여자를소개시켜준다면서 사진을먼저줫다길래봣는데 이건뭐.. 딱 그수준 인터넷돌아다니면 포토샵못하는것들이 눈크기 뒷배경 다찌그러지게 해놓고 자기가보기에는 너무이쁘다고 다른사람한테 자랑하고다니는수준 한마디로 실물이궁금해지고 딱봐도 생각이없어보이는애엿음 근데 이 바보같은 내친구는 이쁘다며 당장 소개시켜달라햇다함ㅋㅋ 그래서 일주일뒤에 만낫고 어째저째해서 둘이사귀게됫다함 근데알고보니 친구가사귄여자가 우리 학교라는거 22살 그러다보니 내친구들을 통해들은이야기가잇는데 대부분이안좋은소문 수건다,원나잇자주한다,돈많은 남자만 골라서 갉아먹는다,개념이없다,싸가지가없다 라던지 이런안좋은소문이 대부분 하지만 소문이라는게 부풀려졋을수도잇고 소문일뿐이니 딱히믿지는않앗음 그런데 그친구가 그여자를사귀는 1년동안 좀 힘들어하기는햇엇음 이유는 주변에 남자가너무많다 남자랑 놀러자주다닌다 화내도 소용없고 달래봐도소용이없더라 심지어 남자선배들이랑 놀러갓으면서 밤새도록 연락한번도없엇다 등등 그럴때마다 헤어지라고하고싶엇지만 친구가 그여자를 너무좋아하는거같아서 함부로 말할수가없엇음 정말 친구가불쌍하고 아까웟음 나도 이쁜얼굴이라고 자부하지는못하지만 그여자는 생긴것도 솔직히이쁘지도않앗고 착하지도않앗고 그렇다고 공부열심히하는 애도아니엿는데 왜그렇게좋아햇는지모르겟음 2주전 친구가 그여자랑 만난지1주년이라고 들떠잇엇음 근데 1주년되는날 아침에 갑자기 아버지가 쓰러지심 그러고 돌아가셧는데..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이라고 들음 내친구는 아버지가쓰러져서 병원으로 가고 또 정말 뜻하지않은 부친상에 여친과1년따위는 정말 떠오르지않는것이 정상이엿음 나도 장례식장가서 친구도와주고잇엇는데 자정넘은2시쯤 여친이랑통화하는게들림 내친구는 연락못해미안하다며 사정을 자초지종다말햇는데 여친이 뚝끊어버렷는지 말하다가 말을끊 음 다시전화하는데 갑자기 둘이싸우는거같더니 폰을집어던지고 어디론가가는거임 그러고 한 두어시간뒤에와서 무슨일이냐물으니 정말충격적이엿음 친구가전화해서 아버지가 갑자기 쓰려지셧고 돌아가셧다 너무충격이라생각이나질않앗다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고햇는데 그여친이라는년이 하는말이 '20년넘게봐온 니네아빠 돌아가시는것까지 니가 지키고잇어야되냐?' 라고햇다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살다살다 이런년은처음봣음 저말듣고친구 빡돌아서 곧장 그년집에찾아가서 그년부모님한테 다 말하고 그년 죽도록 얻어터지는것까지 보고왓다함 이년보다 더개념없는여자가 없길바람 진심으로 133
(수정이요)얘보다 더개념없는여자잇을까요?
1주년당일이아니라 1주년은 한달반정도남앗엇다네요 친구가 하도 1년때뭐하지 뭐하지 하면서 저한테 쫑알쫑알거려서 세뇌가됫엇엇네여
그리고 예전부터 아버님 심장안좋으셧대요
고혈압에 고지혈증등등.. 회사그만두시고 건강챙기시고잇으셧는데 뜻하지않은일을...
아무튼자작은아니니..
제잘못이네용 글을잘못적어서
(제 친구 이야기에요)
24살여자 대학생이구요
제친구는 남자24살 같은대학교 친구에요
편하게쓸게요
사건이 벌어진지는 2주전
내친구랑나는 중딩때옆집+같은학교+같은반 이엿다는이유로 쭉친구엿고 닮아갓는지 성적도 둘이비스무리해서 그냥 '같은학교 지원할래?ㅋㅋ'라고 넌저시던졋던말이 씨가되어 지금까지 같은대학에다니고잇음 과는다르지만
지금으로부터 1년전 얘가 군대를갓다오고 모태솔로를탈출하고자 햇는지 여자에눈독을들이기시작함
그러다 자기친구가 어떤여자를소개시켜준다면서 사진을먼저줫다길래봣는데
이건뭐..
딱 그수준
인터넷돌아다니면 포토샵못하는것들이 눈크기 뒷배경 다찌그러지게 해놓고 자기가보기에는 너무이쁘다고 다른사람한테 자랑하고다니는수준
한마디로
실물이궁금해지고 딱봐도 생각이없어보이는애엿음 근데 이 바보같은 내친구는 이쁘다며 당장 소개시켜달라햇다함ㅋㅋ
그래서 일주일뒤에 만낫고 어째저째해서 둘이사귀게됫다함
근데알고보니 친구가사귄여자가 우리 학교라는거 22살 그러다보니 내친구들을 통해들은이야기가잇는데 대부분이안좋은소문
수건다,원나잇자주한다,돈많은 남자만 골라서 갉아먹는다,개념이없다,싸가지가없다 라던지 이런안좋은소문이 대부분
하지만 소문이라는게 부풀려졋을수도잇고 소문일뿐이니 딱히믿지는않앗음
그런데
그친구가 그여자를사귀는 1년동안 좀 힘들어하기는햇엇음
이유는 주변에 남자가너무많다 남자랑 놀러자주다닌다 화내도 소용없고 달래봐도소용이없더라 심지어 남자선배들이랑 놀러갓으면서 밤새도록 연락한번도없엇다 등등
그럴때마다 헤어지라고하고싶엇지만 친구가 그여자를 너무좋아하는거같아서 함부로 말할수가없엇음 정말 친구가불쌍하고 아까웟음
나도 이쁜얼굴이라고 자부하지는못하지만 그여자는 생긴것도 솔직히이쁘지도않앗고 착하지도않앗고 그렇다고 공부열심히하는 애도아니엿는데 왜그렇게좋아햇는지모르겟음
2주전 친구가 그여자랑 만난지1주년이라고 들떠잇엇음 근데 1주년되는날 아침에 갑자기 아버지가 쓰러지심 그러고 돌아가셧는데..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이라고 들음
내친구는 아버지가쓰러져서 병원으로 가고 또 정말 뜻하지않은 부친상에 여친과1년따위는 정말 떠오르지않는것이 정상이엿음
나도 장례식장가서 친구도와주고잇엇는데
자정넘은2시쯤 여친이랑통화하는게들림
내친구는 연락못해미안하다며 사정을 자초지종다말햇는데 여친이 뚝끊어버렷는지 말하다가 말을끊
음
다시전화하는데 갑자기 둘이싸우는거같더니 폰을집어던지고 어디론가가는거임
그러고 한 두어시간뒤에와서 무슨일이냐물으니 정말충격적이엿음
친구가전화해서 아버지가 갑자기 쓰려지셧고 돌아가셧다 너무충격이라생각이나질않앗다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고햇는데 그여친이라는년이 하는말이
'20년넘게봐온 니네아빠 돌아가시는것까지 니가 지키고잇어야되냐?'
라고햇다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살다살다 이런년은처음봣음
저말듣고친구 빡돌아서 곧장 그년집에찾아가서 그년부모님한테 다 말하고 그년 죽도록 얻어터지는것까지 보고왓다함
이년보다 더개념없는여자가 없길바람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