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인이 될때까지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친구가 얼마 없어 풀벌레와 고양이, 개가 놀잇감과 친구 였는데요. 집앞은 바다가 있어 갯벌에서 미끼를 구해 낚시를 줄곧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낚시대는 형들이 만들어주었는데 대나무에 낚시꾼들이 쓰다 버린 낚시줄과 바늘로 엉성하게 만들어 “오늘은 꼭 고래를 잡아야지” 하는 포부로 바다에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고기를 낚은 기억은 없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엔 불장난에 매료 되어 마을에 있는 모든 장작과 태울것들 부탄가스(음용하지 않았습니다.)를 들고 바닷가에서 불장난을 하곤 했습니다.(밤에 오줌싼건 안비밀)
자 이제 중학교에 진학을 합니다. 이때부터 자아가 형성되죠? 그리고 AB형 답게 남다른 사춘기를 보냅니다. 나에겐 평범한 일상도 남에겐 돌+아이처럼 보이는 생활인거죠;;
그때는 몰랐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난 참 이상한 아이였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다른 분들도 다들 그런가요? 아님 저만 느끼는 건가요? 남들이 이상하다. 독특하다. 말해주니 그렇게 되어 버린것 같기도 합니다.
어릴적 이상했던 점 중에 몇가지는 식습관이 괴상발랄 했던거 같습니다. 한가지에 꽂히면 그거만 줄창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은 소세지를 먹잖아요? 천하장4나 뽀뽀틱 요런것들 말이죠.. 근데 저는 햄을 먹었어요. 어른 팔뚝한한 햄 있죠? 썰어서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거요. 그거를 야금야금 베어 먹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지??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3양라면을 너무 좋아했어요 특유의 햄냄새(?)가 너무 좋아서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그 냄새가 사라져 버렸드라구요? 저만 느끼는 건가요? 요즘엔 그맛이 안나는거 같아요 흑흑
뭐 다들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프링글스나 콜라는 중독되어 봤을 줄로 압니다. 지금은 안먹지만 그때는 그거 없음 안될 정도로 좋아했는데 언제부터 안먹게 되었을까...
글쓴이는 음악 감상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짐작하셨겠지만 한 노래에 꽂히면 그노래만 듣습니다. 그러다보면 그 가수가 좋아지고 그의 앨범을 듣고 다른 앨범을 찾게 되고 뭐 이런 식이죠.. (요번에 임창정 복귀했던데.. 하 요즘 임창정 노래 다시듣기중..)
장르는 안따지구요. 그날 그날 길가다가 좋은 노래가 나오면 몇구절 가사 암기해뒀다가 가사 검색해서 제목 알아낸후에 감상하기도 하고, 노래방 가서 다른 사람이 부른 노래가 좋으면 그 노래 찾아서 들어 보기도 하구요.(좋은노래 추천요 ^^) 외롭고 힘들때 노래를 부르거나 들으면서 외로움을 달랜답니다. ^^
쓰다보니 벌써 퇴근시간이군요. 할 일이 없어 끄적거려 봤는데 쓰면서 옛날 추억하니까 기분이 아련하다고 하나? 머 그렇네요. 어릴적 친구 보고싶기도 하구요. 저녁에 친구에게 전화 한번 해봐야 겠네요.
AB형의 살아온 이야기 ~ ^^
글쓴이는 AB형입니다.
AB형으로써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아왔는데요.
살면서 느낌점을 한번 써보려 합니다. 물론 재미는 없습니다.
전 성인이 될때까지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친구가 얼마 없어 풀벌레와 고양이, 개가 놀잇감과 친구 였는데요. 집앞은 바다가 있어 갯벌에서 미끼를 구해 낚시를 줄곧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낚시대는 형들이 만들어주었는데 대나무에 낚시꾼들이 쓰다 버린 낚시줄과 바늘로 엉성하게 만들어 “오늘은 꼭 고래를 잡아야지” 하는 포부로 바다에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고기를 낚은 기억은 없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엔 불장난에 매료 되어 마을에 있는 모든 장작과 태울것들 부탄가스(음용하지 않았습니다.)를 들고 바닷가에서 불장난을 하곤 했습니다.(밤에 오줌싼건 안비밀)
자 이제 중학교에 진학을 합니다. 이때부터 자아가 형성되죠? 그리고 AB형 답게 남다른 사춘기를 보냅니다. 나에겐 평범한 일상도 남에겐 돌+아이처럼 보이는 생활인거죠;;
그때는 몰랐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난 참 이상한 아이였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다른 분들도 다들 그런가요? 아님 저만 느끼는 건가요? 남들이 이상하다. 독특하다. 말해주니 그렇게 되어 버린것 같기도 합니다.
어릴적 이상했던 점 중에 몇가지는 식습관이 괴상발랄 했던거 같습니다. 한가지에 꽂히면 그거만 줄창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은 소세지를 먹잖아요? 천하장4나 뽀뽀틱 요런것들 말이죠.. 근데 저는 햄을 먹었어요. 어른 팔뚝한한 햄 있죠? 썰어서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거요. 그거를 야금야금 베어 먹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지??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3양라면을 너무 좋아했어요 특유의 햄냄새(?)가 너무 좋아서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그 냄새가 사라져 버렸드라구요? 저만 느끼는 건가요? 요즘엔 그맛이 안나는거 같아요 흑흑
뭐 다들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프링글스나 콜라는 중독되어 봤을 줄로 압니다. 지금은 안먹지만 그때는 그거 없음 안될 정도로 좋아했는데 언제부터 안먹게 되었을까...
글쓴이는 음악 감상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짐작하셨겠지만 한 노래에 꽂히면 그노래만 듣습니다. 그러다보면 그 가수가 좋아지고 그의 앨범을 듣고 다른 앨범을 찾게 되고 뭐 이런 식이죠.. (요번에 임창정 복귀했던데.. 하 요즘 임창정 노래 다시듣기중..)
장르는 안따지구요. 그날 그날 길가다가 좋은 노래가 나오면 몇구절 가사 암기해뒀다가 가사 검색해서 제목 알아낸후에 감상하기도 하고, 노래방 가서 다른 사람이 부른 노래가 좋으면 그 노래 찾아서 들어 보기도 하구요.(좋은노래 추천요 ^^) 외롭고 힘들때 노래를 부르거나 들으면서 외로움을 달랜답니다. ^^
쓰다보니 벌써 퇴근시간이군요. 할 일이 없어 끄적거려 봤는데 쓰면서 옛날 추억하니까 기분이 아련하다고 하나? 머 그렇네요. 어릴적 친구 보고싶기도 하구요. 저녁에 친구에게 전화 한번 해봐야 겠네요.
그럼 저녁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