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적극적이고 표현많이 해주는 너란 남자 난생 처음이라 사실 난 참 좋았는데... 성격적 결함까지 함께 있을 줄이야..... 너무 예민하고 의심하고.... 난 또 그런 꼴 못 보고 바로 헤어지고.... 사실 내가 뜯어내듯 그랬지만.... 나도 힘들다. 나 원래 정이 불필요하게 많아서 이별을 잘 못해. 그쪽이라면 결혼까지도 할 수 있을 줄... 나혼자 설레고 상상하고 그랬다. 만약 니가 정말 울고 불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바뀌겠다고 매달렸다면야 나도 헤어지진 못했을 거야. 그냥 못이기는 척 기회를 줬을 것 같애. 하지만 그런 성격이 잘 고쳐지면 무슨 걱정이 있겠어. 너정도에 그런 결함까지 없었다면 벌써 누군가와 결혼했겠지. 안돼니까... 알아도 안돼니까 그랬겠지... 그러니까 나도 잘 헤어진 거지... 무슨 말만해도 따박따박 반박하고 절대 안지고 의심하고 혼자 상상하고 내 얘긴 절대 피드백없고 자기 얘기만 늘어놓고.... 그래 잘헤어진거지.... 아무리 괜찮아도 성격이 그럼 안돼는 거잖아...... 후.... 넌 내가 놓치기 아깝다고 했지만 나도 사실 너랑 헤어지는 거 아쉽다. 그래도 아닌건 아닌 거니까.... 어쩔수없는 거니까.... 올해 내 생일도 난 혼자보내겠네... 이제 난 언제 누군가와 함께 보낼 수 있을까. 좀 슬프다....
왜 난 늘 안될까....
이렇게 적극적이고 표현많이 해주는 너란 남자
난생 처음이라 사실 난 참 좋았는데...
성격적 결함까지 함께 있을 줄이야.....
너무 예민하고 의심하고....
난 또 그런 꼴 못 보고 바로 헤어지고....
사실 내가 뜯어내듯 그랬지만....
나도 힘들다.
나 원래 정이 불필요하게 많아서
이별을 잘 못해.
그쪽이라면 결혼까지도 할 수 있을 줄... 나혼자 설레고 상상하고 그랬다.
만약 니가 정말 울고 불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바뀌겠다고 매달렸다면야
나도 헤어지진 못했을 거야.
그냥 못이기는 척 기회를 줬을 것 같애.
하지만 그런 성격이 잘 고쳐지면 무슨 걱정이 있겠어.
너정도에 그런 결함까지 없었다면 벌써 누군가와 결혼했겠지.
안돼니까... 알아도 안돼니까 그랬겠지...
그러니까 나도 잘 헤어진 거지...
무슨 말만해도 따박따박 반박하고 절대 안지고 의심하고 혼자 상상하고
내 얘긴 절대 피드백없고 자기 얘기만 늘어놓고....
그래 잘헤어진거지....
아무리 괜찮아도 성격이 그럼 안돼는 거잖아......
후....
넌 내가 놓치기 아깝다고 했지만
나도 사실 너랑 헤어지는 거 아쉽다.
그래도 아닌건 아닌 거니까....
어쩔수없는 거니까....
올해 내 생일도 난 혼자보내겠네...
이제 난 언제 누군가와 함께 보낼 수 있을까.
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