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목마를 계속 태워달래요..ㅜㅜ

2013.10.15
조회92,705

일단  전 남자구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요...

 

 

제가 23살이고 여친이 24인데요...

 

얼마전에 공연 보러갔다가  뒷자리라서 여친이 안보인다길래

 

목마를 태워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워줬는데

 

이런표현 써도 될란지 모르겟는데

 

여친 그부분이랑 허벅지가 제 얼굴을 감싸고 있는 느낌이 너무

 

민망 하더라구요...또 긴바지가 아니라 핫팬츠 완전 타이트해서 꽉 끼고  짧은거....

 

입고 잇엇거든요.. 목마를 태우긴 태웠는데  얼굴옆에 허벅지 다 보이고 막 자세 자체가

 

얼굴이 허벅다리로 조여지자나요.. 진짜 민망하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는것도 낯뜨거움;;  )

 

그래서 안되겟다고  목마태운지 한 10초만에   내려줬는데

 

그날 집오면서 남자가 되가지고  자기 목마 잠깐 못태워주냐고 삐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솔직히 말햇죠  민망하다고....

 

그리고 여친이 166-50 이라 날씬하긴 한데

 

 아무리 날씬한편이라 해도  키도 있고.. 여친이 50 kg 짜리 성인인데

 

엄청 힘들어요.... 숨을 못쉴정도로.......ㅠ

 

 여친은 막 그게 남자냐면서...

 

그리고 자기가 여자친구인데

 

목마 태우는게 머가 민망하냐고 하네요..... 제생각이 잘못된건가요???

댓글 38

엄마마마마오래 전

Best다음번에 목마를 목뒤로하지말고 얼굴앞으로 태워주세요.

솔직히오래 전

Best솔직히 다큰 성인 성인여자가 남자 목위에 다리 오므리고 타는거 쫌 민망함...

Nz오래 전

Best예전에 여친 목마태워줬다가 쇄골인가? 함몰됬다고 판에 올리사람 있는데

꼬미오래 전

목마좀 태워주지;; 못태워줄거같으면 나한테 주셈. 내가 대신 목마 태우고다니게.. 50kg 들고 스쿼트도 못함?

아아아오래 전

민망하다;;;;;;; 게다가 아무리 날씬해도 45kg는 나갈텐데

ㅋㅋ오래 전

여친 일부러 노리고하는거아냐? 생각이없는거나 보통여자라면 자기가 민망해서라도 태워달라안함 특히 짧은거 입었을때는

ㅋㅋㅋ오래 전

다커가지고무슨목마야..목마태워달라는것도어이없음. 그리고자기남침이민망하다는데뭐가민망하냐고하는건또머임?여자가철ㅇ덜들엇네

160녀오래 전

민망,무겁다고말해도 이해안해주는건 여친이 좀 그렇지만, 목마태워달라고할수도있지않나... 댓글들 너무부정적이여서 놀람..

늉늉오래 전

왜그러는건데..

오래 전

나도 목마타는거 민망하던데...;;;그냥 친구(여자)가 태워준대도 못탈꺼같음 내 거기가 걔 목뒤에 닿는건데 안민망할수가 있나 ㅠㅠ

애기오래 전

목말이 맞는말입니당 목마는 나무로만들어진 말모양 우리어렸을때 동네에오던 ~~고런게목마

에휴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이네ㅋㅋㅋ

꽃신신을래오래 전

난 내가 남친보다 더무거운데 목말 태워준다고 난린데 무슨심리에요? 목부러져서 보험금 타먹으려는 심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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