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준비중인 사람인데 사랑하는사람이생겼대요

ckh2013.10.16
조회810
아는분예기인데요







답답해서 올려보네요 무척깁니다..







쭈욱 아는대로 예기해볼께요















이혼남 아님 이혼앞둔 남자분과 만나는 만났던 분들이







의외로 많이있더군요















아는사람이 이혼을앞둔 남자분인데







직장도 잘다니고 남들에겐 별문제없이 지내보이던







사람인데 이사람이 참 상처가 많은사람이래요....















한창 나이인 스무살 첫사랑을 만나서







사랑을하곤 상대방의 일방적인 이별로 헤어졌는데







두사람 서울과 경상도를 오가며 장거리연예를했거든요







이사람 그때 정말 힘들어했거든요







그때 한일년여 폐인되서 그여자 찻아다니며 너무힘들었는데







헤어진 여자분이 평소에 우울증이심했다네요







그렇게 일년여를 찻아다니다 결국 돌아온소식은







자살을했다네요...







그래서 또 폐인에 몹쓸짓도많이했지요







죽을생각도하고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는데







주변사람들은 시간이해결해준다 다른사랑이해결해준다







이런말들 많이하잖아요







그래서 많은사람들을 만났데요







그사람들을 만나도 사랑의감정이 느껴지지않고







아픔만더해갔다네요















이사람 항상 여자를 만나면 오래를못가더군요







아무행동도 아무감정도 없이만나







여자분들이 떠나가도 잡질않으니 오래갈수가없죠















그러다 이분의 지금와이프를만났는데







군대다녀오는것도 기다리고 어찌어찌 시간이흘러







7년을만나고 결혼까지했지요







와이프가 연상인데도...















그리곤 남들처럼 애기도 갖게되고 잘사나보다했죠?







그런데 문제는 이사람 행복하질않게 살더군요







그냥 행복하지도않고 그냥 이대로 사나보다하며







그상황에 맞게 살아갔데요







와이프와 성격차이로 많이싸웠거든요







그래도 항상 이분이참고 처가집에 매일가고







친정엔 가지도않는 와이프와 참고 잘버텨대요







자기 부모님이 와이프를욕해도







어짜피 자긴 다른사람만나도 어짜피 사랑같은거 못느낄태니







그래서 기다려주고 오래만난사람과 사는거라며..







그러다







애기가생기곤 아가에게 너무 많은정을주고







와이프한텐 못해도 아가일이라면 모든걸바칠정도로







사랑을 줬데요 남들도 다인정하는부분이구요















이제 문제가 생깁니다















작년 직장생활을하다보면 교육이나 이런일로 가끔 다른 직원들을 만날때가있는데







교육중 한 여자분을 보게됬데요







그런대 그순간부터 스무살 만났던 그여자분을 만날때와







같은 심장떨림을 느꼈데요







너무 떨려서 그날 일도못하고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이났다네요 그아픔과 그 사랑하는 감정과







견딜수없을만큼 아프고 설레고 떨렀다네요







자기가 지금까지 죽어있었던것처럼 갑자기 심장이 뛰더랍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자식과 그래도 와이프가있기에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고 그래도 가끔 생각이계속났다네요















그러다 겨울 그여자분의 발령으로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게됬답니다







이사람 계속 맘숨기고 매일매일 떨리는 감정추스르며 살아갔다내요







그러면서 뒤에서 몰래몰래 도와주고신경써주고















아 그전 와이프와 이혼예기가 오갔답니다 한일년전부터







그러다 서로 합의이혼예기도하고 매일 친정에가있고..















이분 계속 그렇게 지내다 회식자리도 일부러 피하곤했답니다.















그러다 이여자분이 다른분과 사내연예를하게 되었는데







그걸지켜보면서도 맘이 아팠다네요







그래도 자긴 아니니 만나서 고백하고 말도안되는소리니







혼자 그렇게 지내다







여자분이 그분과 사귀다 상처를받고 헤어졌다네요







아파하는모습이 너무 아파 옆에서 지켜주고 같이울고하다















6개월을넘게 숨겨온마음을 이야기했답니다







당연히 여자분 말도안된다죠







이사람은 고백을하고나니 마음은 조금 편해져따네요







고백하고도 후회엄청하더군요







미친짓이라며 가정을지켜야한다고







남들은 말했죠 그게 사람사는거니?







그렇게살꺼 왜사니? 행복하니?







이분 결혼생활하면서 다한번도 개인적인시간







친구들과의만남 한번도갖지못했거든요 와이프의반대로







어릴적 소꿈친구들까지 모두 떠나갈만큼







주변에 몇명없더라구요 이젠..















그렇게 고백을하곤 자주만나게되었죠







만났다기보단 매일 그여자분 기다렸다 집가는거 보고 들어가고 이별상차에 아파 술먹는날이 많았다네요







그걸보고 아파서







여자분 친구들과 술먹고 집에 가면그때까지 기다렸다 들어가는거 보고 들어오고







어찌어찌하다가 결국 둘이 만나게되었는데







첨엔 서로 의지하다 좋아하게되었나봐요







그런데 참 우연일지







그여자분 멀리가신 첫사랑여자분과 같은점이 너무많았다네요















혈액형 태어난달 성격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약간의 우울증 카레못먹는것까지도







너무나 닮아서 너무나빨리 빠져버린거죠















중간중간 두사람 계속 더깊어지기전에 끝내려고많이







했더군요 남자도 여자도 그러다 어느정도시간이지나니







관계가 깊어지고







남들이말하면 불륜이라고 하지요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멘스라했나요?







여자분의 친구들도 많이말렸답니다















남자분도 이혼준비중이긴한데차라리







떳떳하게 이혼하고 만나려 헤어지려 몇번을 시도했지만 결국 자기기 너무아파 또 떠나갈까 불안해 계속잡았구요







그러다 2달전 이혼 서류까지 제출한상태고







현재는 숙려기간중이구요















문젠 여자분이 이사람이 사랑하는것만큼 이사람을 사랑하지않는다는거죠 ^^















같은 일을 같은곳에서하다보면







정말 사소한 일로 많이다투는 분들많찮아요







똑같더라구요 서로의 입장이틀리다보니







그걸 성격차이로 받아들이곤 여자분이 항상 헤어지자고했답니다 정말 심각했을땐 이사람 차에 번개탄 피우고 자살시도까지했구요















평생 그렇게 사랑이란감정은 없다보다하며살다







첫사랑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을만났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한쪽이 정리가되야







다른쪽에 집중할수있을텐데 그것도안되고







많이힘들었다네요















너무 사랑해서 목숨까지 받칠정도로...







헤어지려 놔주려하고 너무아파할때







주변 몇남은 친구는 말했다네요







인생 한번사는거 정말 니행복을 찾아라 라고







그아파하는걸 처사랑의 아픔을본사람들이죠















그러다 요근래 헤어지자고했다네요 여자분이







이제 그만 서로 놓자고















이사람 경제적으로 뛰어나지도않고







총각도 아니고 엄청잘생기지도않고 살도쪄서 몸매도안좋고















그랬다네요 여자분도 힘들었겠죠







앞으로의미래가 두렵고 서로 좋아한대도







현실적으론 양육비며 매번 그쪽일에 신경쓰일테고







아팟겠죠 여자분도















이사람도 이번엔 잡고싶고 너무 아프고 힘들지만







여자분이 오빠로라도 남아달라고했답니다







이사람도 매일 마주쳐야하고 그럴때마다 눈물나고 혼자







화장실가서 울고오고 힘들지만







정말 사랑해서 여자분이 너무 힘들어하니 이젠 못잡겠다고















이제한달여후 이혼하면







평생을 기다린다고 오빠로남아서 돌아올때까지







다행이라네요 꼴도보기싫다안하고















그래도 남매처럼 오빠로 남아달라해서 정말







너무 고맙대요







그런데이사랑 너무 아파해서 매일 울고 술로 잠자고







그래도 지켜준다고 그여자분 앞으로 애인이생기고







결혼도하고 그래도 계속 죽을때까지 지켜준다고 하네요







첫사랑보다 그분 죽었을땐 심장이 찟어지는줄 알았는데지금은 온몸까지 갈기갈기 찟기는것같다네요















여기글들보면 이혼남과 아님 유부남과 만나는사람들 예기







모두 바람이다 그러다 버린다 이루어질수없다







남자는 그냥 그러다 원래자기자리로 돌아간다 그런글이 많네요 그래서저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정황없이















전 여자분이 꼭 돌아와줬음 좋겟네요 너무아파하네요







지금도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