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는 5살차이. 맞벌이 이구요
결혼한지 3주 되어가네요.
둘은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옆에서 말들이 많아 스트레 아닌 스트레스가 조금씩 쌓여가는것 같네요.
시댁에 갔는데 시아버지께서 아침은 잘챙겨주냐길래 남편이 좀더 자는걸 원해서 주먹밥이나 샌드위치나 간단히 먹을수있는걸 싸준다고하니 마음에 안들어 하십니다.
회사사람들도 아침이면 남편 밥차려주고왓냐
퇴근때되면 저녁밥차려주러안가냐
저만보면 신랑밥차려주라고들 난리입니다.
특히 결혼한 유부남아저씨들ㅡㅡ
집에가면 찌개에 밑반찬에 그래도 한상 가득차려줍니다. 사랑하는사람이니까 차려주는건데
주위사람들은 여자니까 해야지 이런식의 말투입니다. 이게 젤 화가나네요. 전업주부면 그려려니하겠지만 맞벌이에 같이 피곤한처지인데 꼭 여자가 밥차려야하나요?
(혹시 집은 남자가 해왓으면 당연히 여자가해야지 이런분들잇을까봐 말씀드리는건데..첨부터 서로 동등하게 하기로하고 시작한 부분입니다)
남편은 너무너무 잘해주는데 주위에서 그런말 듣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듣다보면 스트레스받을거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