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떻게해야할지..새어머니란 미친여자

걸걸이2013.10.16
조회1,131

안녕하세요
고민끝에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조언을 얻고자
매일 눈팅만하다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6살 직장다니는 흔녀입니다.
저희가족은 저,여동생,아빠,새어머니라는 사람이있습니다.
25살에 생긴 새어머니였죠.

현재 저는 혼자 나와 살고있고, 제동생은 엄마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원래는 엄마와 아빠 이혼후 아빠와 함께살았는데, 작년 10월 새어머니라는
작자가 들어오면서 처음에는 제가 집을나왔고 동생은 얼마전에 집을나와
어머니에게로 갔습니다. 저희 엄마와 아빠도 이혼을 제가 23살때 하신것이라
슬프고 힘들긴했지만 엄마와 아빠의 인생을 존중하기에 받아들일만했습니다.

본론을 얘기하려고합니다.

제작년 1월쯤 저희 아빠께서 이혼후 만나는 여자가있다며 얘기를하셨습니다.
사실 저희자매는 엄마 보다는 아빠를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믿는부분이 많아
살짝쿵 서운하긴했지만 아버지도 남자이고 아버지 인생이있는데 잘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부터 아빠가 집에 늦게들어오시거나, 안들어오시거나,
생필품이 필요해 아빠 카드를 쓰려고 전화할때마다(꼭 아버지허락을 받고써야함)
아빠가 화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저희가 전화할때 그여자분이 옆에 계시면
"딸들이 마누라도 아니고 왜 전화를하냐"이렇게 말씀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할말있음 카톡으로 남겨라"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순간 정말 벙쪘습니다. 딸이 아빠에게 전화하는게 이렇게까지 눈치볼일인가 싶고.
심지어 아빠께서 출근을 하셔야하는데 새벽까지 안주무셔서 걱정이되 아빠방문을열고
"아빠안자??"이렇게 물어보니 (제가 목소리가 좀 큰편입니다 목청이 우렁차서)
딸래미가 버릇이없다고 왜 애들을 그렇게 키웠냐고까지 했다고합니다.
저는 아빠가 걱정되서 안자냐고 물어본 그날 울며불며 아빠랑 싸웠습니다.
저희를 모르는것도아니고 항상 친구처럼, 누구보다 다른 친구들도 부러워할만큼
프리하셨던 아빠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변하니까 적응이 너무 안되더라고요.
이외에도 아빠랑 그아줌마랑 연애할때 일화들이 많지만, 더해야할 이야기들이많아
이정도로만 얘기할게요.
저는 이여자는 너무 아니다싶어서, 제나이 24에 짧게살았다면 짧게산거지만
아무리 같은 여자가봐도 이건 아니다싶더라구요, 문득 드는 생각이 우리아빠 돈보고
결혼하는건가? 라는 생각이들더이다. 저희 아빠가 부자는 아니고 월급쟁이지만 대기업에
탄탄한 직장에 심지어 자식 대학등록금까지 나오는직장에다니시고 연봉도 꽤 센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넌지시 아빠께 그여자랑 같이살거면 공증을 받자고했습니다.
아빠 재산에 손대지않겠다는, 충분히 버릇없어 보였을수도 있겠지만, 우리아빠가 열심히
일해 모은재산을 도저히 그여자가 넘보는 꼴은 못보겠더라구요, 정말 우리아빠에게 진심
이라면, 공증도 흔쾌히 써줄것같았구요.결과는 어떻게 됐냐구요? 저희 아빠가 그얘기를
말씀하신날 그여자분은 헤어지자고 했답니다. 딸래미교육을 어떻게 시켰냐면서 버르장머리
없게 공증이러냐고,하...그때 제나이 24살 이였습니다. 충분히 그정도 알만한나이고 그런거
얘기할 만한 나이 아닌가요?
그날 아빠 술취해들어오셔서 꼬장을 피우시더군요 나땜에 헤어질것같다고
그러더니 또 다시 만나더이다...그냥 아예 신경을끄고 살다가...
작년 10월 갑자기 그아줌마가 들어와서 살거라는통보......
저희집은 굉장히 프리 한편입니다. 외박에 대한 제재도 없었고 남에게 피해만 주지않는다면
성인이니 어떠한 행동을 해도 용납한다는 주의였습니다.
그아줌마가 들어오고...정말 우리가 25년간 살아왔던 방식을 다바꾸려고 하더군요
자신에게 다마춰서...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우선은 이렇게 간략하게 줄이고,
1차사건에대해서 얘기해볼게요 제방은 세탁기가 있는 다용도실 앞방이엿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있어서 항상 11시 12시만 되면 잠자리에 누웠는데..
새벽 1-2시에 꼭 세탁기를 돌리더라구요
정말 일부러그런느거같이 느껴질정도로..하..
일주일정도 참다참다 또 돌리길래 일어나서 방문을열고 아빠가 부엌에계시길래 지금 시간이
몇시냐고 자고있는거안보이냐고 나내일 출근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그아주머니 욕을 하면서 달려오시더나이다. 그러더니 아빠는 그아줌마 앞에서 저를 때렸습니다.
하...25먹고 겁나 맞았습니다. 정말...제가 또 성격이 온순한편이 아니라 엄청나게 대들었죠.
도대체 재혼이란건 그사람과 그사람의 자식도 품는거라 들었는데 정말 자기위주 자기생활방식
에 다 맞추고 안맞추면 아빠를 내세워 우리를 혼내고...하 25년살면서 아빠한테 그렇게 많이
혼난적은 처음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이후로 저는 그냥 퇴근하고 집에 자러만 들어가던가 아님, 방에만 있던가 이생활을
반복했고,2차사건은 딱 일주일 후에 터집니다.
친구들과 술을먹고 술집을 나서는데 아빠하고그아줌마가 모르는척하고 지나가더군요, 제친구가
아빠를 발견하고 너희아빠 아니냐고 묻길래 아빠를 불러세워 "아빠 왜 나 모르는척해?"
이렇게 물어보니 "남자랑 있길래" 이러고 가던길 가더라구요. 그친구는 저희아빠랑 몇번이나
보았었고 아는친구인데도 말이죠.그러고 저는 다음날 출근을 위해 자고있었습니다.
근데 새벽에 깨어보니 제목에 칼이 들이대 있더라구요 저희아빠가 제목에 칼을 들이대고 계시더
라구요 왜 내친구들 앞에서 그여자 망신주었냐고 하더라구요..자다깨서 목에 칼이있는데 안무서울
사람이 왜 없을까요 온 소리를쳐서 동생을 불렀죠..동생이 인기척이없더라구요 알고보니 동생은
샤워중이라 아무소리도 못듣고있었습니다. 너무 다급해서 방앞문을보니 그아줌마 쳐다보고있더군요
하.....ㅋㅋ그때생각하면 진짜 어이도없고 하 웃음밖에 안나오네요..성격있는저는 도저히 안될거
같아 경찰에 신고했어요 참 못됐죠? 친아빠를 경찰에신고하고 근데 정말 화도 나고 서럽고 진짜
목에 칼이 들이대져있는건 두렵더라구요..동생은 씻고나와서 제 울음소리를듣고 제방쪽으로 오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아줌마가 제동생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가더래요 그러더니 하는말 "이건 OO랑
아빠랑 둘이서 하는 얘기니 너는 가만히있어" 이렇게 얘기 했답니다.
제동생이 끌려들어가면서 아빠손에 들려있는 칼을 보았답니다. 제동생도 어이가없어 "어떤아빠가
딸목에 칼을 들이대냐고" 이러면서 제동생이 나와서 제동생도 말리는데 그때 마침 경찰이오고,
경찰이 상황을 물어보고 이러는데 그아줌마....아빠가 제 목에 들이댄칼 숨겨놓더군요....ㅋㅋㅋ
제동생이 숨겨놓는거보고 경찰에게 얘기하고..경찰은 처벌할거냐는데 너무 화가나서 처벌한다했는데
동생이 오더라구요..동생이 자기 아직학생이고 학교다녀야한다고 졸업은해야되지않겠냐고..
나도치사하고 더러운데 졸업할때까지만 참는거라고...하.. 그래서 처벌은 다시안한다 번복하고
그래도 하루는 같이 못있는다고 또 재발할수도있다해서 친구를 불러 저는 그날 친구네 집에가서잤지요.
그리고 다음날 도저히 제힘으로는 안될거같아 사촌언니를불러 얘기를 한다음 오피스텔 보증금을 받고
저는 2차사건이 있고 일주일뒤 빠르게 방을구해 나왔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재혼가정입니까?
그러나 여전히 제동생은 그집에 남아잇었지요..제동생은 사실 저랑은 틀리게 잘참고 잘견디고
잘못된것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스타일이라..졸업할때까지만 이집에 붙어잇을거라고해서..
놔두고 나왔지만...제가 집나오고 8개월뒤..또 일이터집니다.
제동생은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한달정도 가있었어요
근데 어학연수가있는 제동생에게 갑자기 용돈을 줄일거라고 못주겠다고...(저희아빠통장을 그여자분
이관리하셔서 제동생이 허락맡고 용돈을 타씀)제동생이 일본가기전날에 학원 다니고싶다고..용돈 올려
달라고 얘기했는데...안된다고해서 알았다고하고 그냥 일본간거라고하더라구요..근데 일본에
어학연수가있는애한테 갑자기 통보식으로...용돈을 줄일거라고 못주겠다고..제동생도 도저히 참다
참다 안됐는지 대들었더라구요 왜 아빠월급으로 내가 내용돈달라는거고 내가배우고싶다는 왜 아줌마가
뭐라고 하냐면서..그랬더니 또 집나가라 너랑못살겠다 니아빠도 너나가란다..등등
참고로 그아줌마 딸래미는 캐나다에서 유학중
그아줌마는 논술강사였지만 논술폐지로 언어영역 그냥 시간강사나 과외중(분당쪽)
자기 딸래미 토익 만점받았다고 카스에 자랑글올리고 자기 딸 자랑 카스 에 겁나함
일을 거의 안하고있는데 제가 왜 아빠월급으로 지딸래미 유학시키냐하면
절대아니라고 오피스텔 하나갖고잇는거 그거 월세로 유학비 대준다고함
그 월세가 80만원정도암 80만원으로 캐나다 유학비 충족가능하다고 생각함??ㅋㅋ
하 진짜 어처구니가없어서 제동생이 자기아빠돈으로 영어학원다니고 취업을 위해 스펙좀쌓겠다는데
맨날 돈없다고 거짓말하고 못준다고함...
심지어 자기 딸 한국 잠깐나왔을때 (이번여름) 아빠월급으로 중국 놀러갔다옴..근데 자기딸이
캐나다에서 알바한돈으로 갔다왔다고 또 거짓말함 (30만원인가 40만원밖에 안되는걸로암)
어찌됐는 결국 제동생은 빡이쳐서 등록금하고 한달용돈 은 꼬박꼬박 받기로하고 엄마네집으로
들어감...저희는 엄마가 형편이 그리좋지않음...그래도 빡친 제동생은 들어감
더빡친저는 그아줌마 카스 친구들한테 제발 도와달라고 재혼한 남자 딸래미중 장녀인데 제동생마저
쫓겨날거같다고함 그아줌마 카스닫음 그리고 경찰에서 전화옴 ㅋㅋㅋ그아줌마가 신고함...ㅋ이게 명예훼손일
수도있다고 ...정말 명예훼손이에요? 저는 사실만을 올리는건데? 결국엔 경찰이 경고함
그래도 절대 안지웠음..ㅋㅋ진짜 온갖 욕은 다했음....근데 그아줌마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을
안함...막말하고 욕하는 저한테 명예훼손으로 신고한다는둥 폭언 협박으로 신고한다는둥..
하...........무지한저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신상을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그아줌마 딸래미도 그아줌마도 대한민국에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그리고 가장중요한것 제동생이 있을때든 제가 있을때든 한낮이든 초저녁이든 저희가 집에있고
안자는걸 알아도 온집안이 떠나갈듯이 뽀르노 소리를 내더군요..제동생은 처음 들었을때
헤드셋 끼고 울고있더라고요...하......그냥 진짜 일부러 내쫓으려고 작정한듯이...
저희아빠도 진짜 제정신 아니고요 도저히 감싸주고싶지도 이해하고싶지도않고요..
그여자 들어오고 1년도안되...저.제동생 모두 쫓겨났습니다.
저는 제동생 등록금 마지막으로 내는날...정말 그여자를 쫓아갈생각이고
그여자딸이있는 캐나다 한인사이트나 이런곳에...다 올릴생각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직장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올리고, 네이트판에도 그냥 신상털생각입니다.
처벌을 받더라도...정말 악에 차있다고해야되나..
자신이딸은소중하고 남의딸을 이렇게 천대하는...그러면서 하는말은 너흰 성인이잖니...하..
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최대한 법에 안걸리는선에서 통쾌하게 복수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