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분이라도 제글을읽고 도와주셨으면좋겠어서 글올려봅니다 누가알아볼까겁나지만.. 글이 많이길어요.. 저는 20대초반이구 남자친구랑은9살차이나요 3년동안 처음부터 동거로시작을했다가 지금도같이살고있구 2년반동안은 타지에서 제가일하며 남자친구를 먹여살렸다고할까요? 비유가웃기지만 그렇게살았습니다 가구랑 모든살림살이는 어머니가해주셨어요 남친이 사업을하다 말아먹어서... 저는 모든걸혼자부담했죠 생활비 보증금 월세 핸드폰비 공과금 가스비 남자빛도조금.. 여기까지만들으시면 제가미친년이라보여질수도있지만 그후에 남친어머니가 집을해주신다고 자기지역으로 들어오는게 어떻겠냐하셔서 어차피결혼생각하고있으니 같이들어왔습니다 어머니가좀도와주시고 대출도썼어요 오빠랑일하며 갚아나가기로했습니다 하지만 제가생각한것만큼 세상은호락호락하지않더라구요... 제가살림도못하고 보통여자들처럼부지런하지도않아요 그걸 어머니가알고계시니 마음에안들었는지 남자친구없을때 저한테상처되는말을많이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혼자살아서 표현을못받았다고 해야될까요? 가족의사랑도못받고 표정관리도못하고 어머니말대로 막살았던애인거죠.. 그러니더맘에안들고 여기왔을때 일을저는바로시작했어요 한달3일남기고 그만뒀지만 일을시작할때도지역이좁다보니 행실을 더똑바로하게노력했는데잘안되더라구요 사건이젤먼저터진거는 제가일할때 7시면 딱끝이납니다 그런데 여섯시반에 전화가왔네요 어머니동생분이놀러오셔서 집앞이니 집비밀번호알려달라고.. 이런사태가올까봐 비밀번호는안알려드리고 첨이사왔을때 스마트키드린다고해놓고 깜빡한거죠.. 청소도안했고 그30분만있으면 끝나는데 그상황이너무싫었어요 일하는데도아시니 찾아올까무서웠고 그자체를 피하고싶어서 남자친구한테전화했지요 결국 알려줬고 그다음날내려가서 죄송하다했습니다 쪽팔려죽는줄알았다 막산애라 어쩌구.. 사진찍어놨다 니들부모보여줄라고 표정관리안됬지만 참았어요 남친말대로 어른한테그렇게한건제잘못이니까요 명절때 음식하고 아버님제사하고 절다녀오고 타지역에있는 산소다녀오고 며느리노릇은한거같아요 저도 저희집작은아버지 산소다녀와야하는데 해도 그럼넌니네집가게? 말씀하시길래 웃고말았어요 저희가집에들어온지2달밖에안됬어요 제가첫달은일하고 그만두고 집에서살림했습니다 잔소리많이들었죠 같이일해서 돈모아서 갚아나가야하는데.. 집에있으면서 어머니가잠깐내려오라하면 (10분거리) 처음엔몇번내려갔지만 둘이있을때불편하고 처음에 오빠없을때 저한테막말하시던모습이밟혀 그때전 마음의문을닫았어요 아..아무리딸이될순없구나 느꼈고 그게두세번계속되다보니 얘가어른을무시하는구나 느끼셨나봐요 어머니폭팔해서전화하셨고 어찌어찌하다 전화통화를끝냈어요 그리고 2일동안 전화안드리고 안찾아뵜어요 그담날 제가잠깐 (원래살던지역 40분거리)나왔는데 저녁에오빠랑같이 집에안들어갔어요 생리를계속안해서 스트레스도받고 안좋을땐데 임신테스트기해보고 한줄이라 술좀마셨어요..;;; 근데 그날저녁어머니가 집에오셨고 오빠랑무슨얘기를 했는지모르겠지만 오빠가 그다음날 나가서 부모님밑에서 생활하고오면어떠겠냐하더군요 돌맹이로뒷통수를 후려맞은가같이 멍하더라구요.. 어머니가 제가미워 내쫓아라!집에서더배우고오라! 했어도 오빠는저를지켜줄줄알았거든요... 3년동안 같이살때는언제고 지금에와서평범을찾으니까.. 제가너무이기적인걸까요? 어머니가집구해주시고 상견례하자 밀여붙여도 조금만조금만 미뤘어요 어머니는동네사람들 다알아서 식도안치루고 동거만하는모습 챙피하다느껴 이해하지만... 오빠랑얘기해보니 오해는 좀 풀려서 저를위해 그랬다고하는데 저는 다시 제자리를찾아가야하는게맞겠죠? 제가아무리 2년반동안 혼자고생을했더라도한들 어머니가 집해주시고 저는 가져온게아무것도없으니 나죽었어요 하고살아야하는게맞는건가요? 제발 한분이라도 댓글좀달아주세요....
어린며느리와 시어머니의갈등...
한분이라도 제글을읽고 도와주셨으면좋겠어서
글올려봅니다 누가알아볼까겁나지만..
글이 많이길어요..
저는 20대초반이구 남자친구랑은9살차이나요 3년동안
처음부터 동거로시작을했다가 지금도같이살고있구
2년반동안은 타지에서 제가일하며 남자친구를
먹여살렸다고할까요? 비유가웃기지만 그렇게살았습니다
가구랑 모든살림살이는 어머니가해주셨어요
남친이 사업을하다 말아먹어서...
저는 모든걸혼자부담했죠 생활비 보증금 월세 핸드폰비 공과금 가스비 남자빛도조금..
여기까지만들으시면 제가미친년이라보여질수도있지만
그후에 남친어머니가 집을해주신다고 자기지역으로
들어오는게 어떻겠냐하셔서 어차피결혼생각하고있으니
같이들어왔습니다 어머니가좀도와주시고 대출도썼어요
오빠랑일하며 갚아나가기로했습니다
하지만 제가생각한것만큼
세상은호락호락하지않더라구요...
제가살림도못하고 보통여자들처럼부지런하지도않아요
그걸 어머니가알고계시니 마음에안들었는지
남자친구없을때 저한테상처되는말을많이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혼자살아서 표현을못받았다고
해야될까요? 가족의사랑도못받고 표정관리도못하고
어머니말대로 막살았던애인거죠.. 그러니더맘에안들고
여기왔을때 일을저는바로시작했어요 한달3일남기고
그만뒀지만 일을시작할때도지역이좁다보니 행실을
더똑바로하게노력했는데잘안되더라구요
사건이젤먼저터진거는 제가일할때 7시면 딱끝이납니다
그런데 여섯시반에 전화가왔네요
어머니동생분이놀러오셔서 집앞이니 집비밀번호알려달라고.. 이런사태가올까봐 비밀번호는안알려드리고
첨이사왔을때 스마트키드린다고해놓고 깜빡한거죠..
청소도안했고 그30분만있으면 끝나는데 그상황이너무싫었어요 일하는데도아시니 찾아올까무서웠고
그자체를 피하고싶어서 남자친구한테전화했지요
결국 알려줬고 그다음날내려가서 죄송하다했습니다
쪽팔려죽는줄알았다 막산애라 어쩌구.. 사진찍어놨다
니들부모보여줄라고 표정관리안됬지만 참았어요
남친말대로 어른한테그렇게한건제잘못이니까요
명절때 음식하고 아버님제사하고 절다녀오고 타지역에있는 산소다녀오고
며느리노릇은한거같아요 저도 저희집작은아버지
산소다녀와야하는데 해도 그럼넌니네집가게?
말씀하시길래 웃고말았어요
저희가집에들어온지2달밖에안됬어요 제가첫달은일하고
그만두고 집에서살림했습니다 잔소리많이들었죠
같이일해서 돈모아서 갚아나가야하는데..
집에있으면서 어머니가잠깐내려오라하면 (10분거리)
처음엔몇번내려갔지만 둘이있을때불편하고
처음에 오빠없을때 저한테막말하시던모습이밟혀
그때전 마음의문을닫았어요 아..아무리딸이될순없구나
느꼈고 그게두세번계속되다보니 얘가어른을무시하는구나
느끼셨나봐요 어머니폭팔해서전화하셨고 어찌어찌하다 전화통화를끝냈어요
그리고 2일동안 전화안드리고 안찾아뵜어요
그담날 제가잠깐 (원래살던지역 40분거리)나왔는데
저녁에오빠랑같이 집에안들어갔어요
생리를계속안해서 스트레스도받고 안좋을땐데
임신테스트기해보고 한줄이라 술좀마셨어요..;;;
근데 그날저녁어머니가 집에오셨고 오빠랑무슨얘기를
했는지모르겠지만 오빠가 그다음날
나가서 부모님밑에서 생활하고오면어떠겠냐하더군요
돌맹이로뒷통수를 후려맞은가같이 멍하더라구요..
어머니가 제가미워 내쫓아라!집에서더배우고오라!
했어도 오빠는저를지켜줄줄알았거든요...
3년동안 같이살때는언제고 지금에와서평범을찾으니까..
제가너무이기적인걸까요? 어머니가집구해주시고
상견례하자 밀여붙여도 조금만조금만 미뤘어요
어머니는동네사람들 다알아서 식도안치루고
동거만하는모습 챙피하다느껴 이해하지만...
오빠랑얘기해보니 오해는 좀 풀려서 저를위해 그랬다고하는데
저는 다시 제자리를찾아가야하는게맞겠죠?
제가아무리 2년반동안 혼자고생을했더라도한들
어머니가 집해주시고 저는 가져온게아무것도없으니
나죽었어요 하고살아야하는게맞는건가요?
제발 한분이라도 댓글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