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 개타쿠입니다 ㅎㅎㅎ
'개타쿠'는 제가 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서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에요!ㅎㅎㅎ
제가 키우는 3살 말티즈 짱아가 10월 15일 저녁에 여아 4마리를 출산했답니다 ㅎㅎㅎ
동물사랑방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짱아 얘기를 써보려고요!
때는 2011년 10월, 우울증을 겪게 되면서 강아지를 분양받았어요!
물통에서 고개를 빼꼼 내민 이 아이가 바로 짱아에요 ㅎㅎㅎㅎ
이 사진을 보고 한 눈에 반해서 파주까지 가서 직접 데려왔답니다 ㅎㅎㅎ
자기 몸만한 쿠션을 껴안고 자기도 하고~
산책중 갑자기 꼬리를 들리는 봉변을 당해도 큰소리 한 번 안내는 착한 짱아~ㅎㅎ
(애기랑 같이 있는 모습 찍으려는데 갑자기 애기가 꼬리를 들었다는............ㅠㅠ)
봉변때문인지 떡실신하고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2013년 여름, 한 수컷의 적극적인 구애로
임 to the 신!
출산 일주일 전이라 배도 많이 나오고 표정에서 힘듦이 보임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10월 15일 저녁 9시에 몸무게 120g~150g의 4마리의 여자 꼬물이들이 탄생했어요~ㅎㅎㅎㅎ
진짜 완전 상애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홍 젤리같은 꼬물이들 완전 귀엽죠???
진짜 작은 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이렇게 네마리 꼬물이들 젖먹이면서 엄마노릇 톡톡히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정말 무슨 제 딸이 애기낳은 것 같은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견해서 젖 잘 돌으라고, 돼지족 삶은 물, 북어국, 미역국, 닭가슴살 등등
보양식 든든하게 챙겨주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아직 애기들 이름을 안 지어서 고민중이에요~
좋은 아이디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