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였다. 코숏이지 아메숏인지는 모르지만 길고양이 한마리가 배에 구멍이 뚫린채 피범벅이 되어 죽어있던 곳이. 그 아이는 억울하고 멍한 표정으로 그렇게 죽어 있었다. 등교길이어서 어쩌질 못했다. 그래서 그냥 학교로 빨리 오면서 씩씩댔다. 인간이 이런 지랄맞은 동물이구나. 미친... 불쌍해서 어떡하지. 미안해서 어떡하지. 그 미친놈은 누구지. 내가 그런 쓰레기랑 동족이라니. 학교에 가서 반에 들어가자 마자 온갖 욕을 하며 친구들에게 얘길 하다가 울어버렸다 "불쌍해서 어떡해. 어떤 미친 개놈이 걔가 무슨 잘못있다고 배를 뚫어 죽여, 배를 뚫어 죽이기는. 지는 지 자식 그렇게 배 구멍내 죽일거야? 응? 걔가 무슨 지한테 피해를 입혔다고. 배고프고 사랑받고 싶어하고 그냥 잘 지내고 싶어하는 그 사랑스러운 아이를 지가 무슨 권리로 그렇게 죽이는 건데, 그 시발놈이. 인간? 인간이라서 죽인다고? 그건 개소리지. 같은 생명이고 같은 영혼인데 지는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난거고 그 아이는 고양이의 몸을 가지고 태어난거 뿐이잖아. 집고양이였으면 사랑받으며 부족한거 없이 행복할 아이를, 예뻐해주지는 못할 망정 그렇게 죽이냐? 응? 미친놈. 처벌 받을 강아지." 이보다 더한 욕을 담고 더한 비난을 담고 더 아파했다. 하교길에 보니 치웠더라. 약한 영안을 가지고 고양이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가봤더니 횅했다. 캣닙을 뿌려주며 사과했다. 미안해. 인간이라서 힘도 없고 너흴 지켜줄 수가 없어서 미안해. 고양이별에서는 행복하고 환생한다면 길묘로 태어나지마. 친구가 그 위에 녀석이 편한한, 해탈한 분위기로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린 채 누워있다고 했다. 난 씁쓸히 웃으며 "누가 고양이 아니랄까봐, 해바라기 하는구나." 그게 며칠전. 그리고 화요일. 길고양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로 한 그때 그 친구가 밥을 주러 가기위해 그 쪽을 지나는데 그때 그 자리에서 뒤 돌면 보이는 위치에 이렇게 전에 한번 보았던 샴이 죽어있었다. 방학 때 녀석을 보고 사람 손을 탔겠거니하며 다가갔는데 녀석은 나를 경계하며 달아났고, 그녀석이 버려진 길묘임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잘있겠거니 했는데. 친구는 이 아이의 모습을 보자마자 내가 전에 그랬듯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그때의 내가 했듯 욕을 퍼부으면서 "어떤 새끼야. 누가 이랬어. 누가, 미쳐가지고 이런 개같은 짓을 해놨냐고! 얘가 무슨 잘못이 있는데! 너무 불쌍하잖아!" 난 "미친 새끼."란 말 한마디로 잠자코 친구를 안아 달랬다.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고 참 나 하는 기분에 그때처럼 울고싶은 맘도 없었다. 그런데 녀석이 숨을 옅게나마 쉬는 것 같았다. "야, 잠깐만. 숨쉬는 것 같지 않아? 봐봐. 잘 봐봐. 좀 배하고 등이 부풀어 올랐다 꺼졌다 하는 거 같아." 그리고 친구도 같이 살펴 보았다. 하지만 잘 알 수 없었다. 녀석의 부드럽고 따스했을 털은 점심시간에 온 비에 젖어 축축했다. "한번 만져볼까?" 고양이 울음소리도 내보고 괜찮니 하고 물어보다가 반응이 없는 아이의 모습에 내가 용기내어 친구에게 말했다. 사실 우리는 엄두를 못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친구는 자신의 기분을 표정으로 드러내며 고개를 비장하게 끄덕였다. 난 손을 들어 조심스럽게 손등을 녀석의 허리에 올려보았다. 차가웠다. 그런데도 젖은 털은 아직 보드라움이 남아있어 눈물이 날 뻔했다. "......차가워." 내가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친구는 다시 울컥했다. 외상은 없는데 죽은 자세가 부자연스러웠던 녀석. 우리는 캣닙을 뿌려주고 마음 속으로 사과를 하고 밥을 주러 녀석을 뒤로했다. 만약 숨이 붙어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녀석을 안고 동물병원으로 미친듯이 뛰었을 텐데. 그리고 한시간 뒤, 밥을 준 우리는 다시 학교로 가기 위해 그 길로 걸어갔다. 녀석의 시신의 뒤집어져 있었다. "어떤 미친 새끼야." 친구는 그 아이를 죽였거나 뒤집어 놓았을 인간에 대한 혐오감에 찬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그렇게 해서 보인 녀석의 표정은 처음의 그 아이보다 처참했다. 고통에 차 죽어나는 그 표정. 괴로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그 표정. 분명 녀석은 누군가가 발로 차거나 해코지 하여 고양이별로 떠난 거다. 친구는 그 표정에 또 울먹였다. 누굴까. 같은 사람일 확률이 높은데. 그 숏일도 용서 못하는데 지 같은 부류가 이런 품종있는 아이들한테는 환장을 하면서 이 고귀한 아이를 못알아보고 죽이는 속물에다가 개념없는 놈일까. 이 아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고통스럽게 죽였을까. 이 아이들을 고통스럽게한. 그리고 가브리엘을 비롯해 내가 돌보던 아이들을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데려갔을 보호해준다면 다행이지만 팔거나 며칠 키우고 말거나 학대하기 위해 대려갔을 같은 인간임을 부끄럽고 치욕스럽고 역겹게하는 당신들에게. 마음같아선 당신들에게 끝없는 암흑이 무엇인지, 거기서 헤메고 다니는 외로움과 고통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어. 온갖 천벌을 내리고 이 아이들에게 했듯 그대로 해주고 싶어. 하지만 그러지 않을거야. 그렇게하면 당신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아니까. 벌은 내가 내리지 않아. 이 사회와 세상이 내릴 거야. 나 같은 사람이 내리는 벌과 천대와 욕 같은 것 보다 이 세상이 당신을 그렇게 하는게 당신한테 더 괴로운 걸 아니까. 한가지 하고픈 말이 있어. 당신은 당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에 자만하니까 이런 말종스러운 일을 저질렀겠지. 인간이 자연계의 최고라고 생각해? 건물을 세우고 타 동물들보다 많이 알고 두뇌가 뛰어나지만 우리도 그들과 같은 동물이야. 다만 우리는 그들보다 신체적 능력이 딸리니까 정신적 능력이 향상된거지. 그리고 같은 생명이지만 이 아이들은 고양이로 태어났을 뿐이고 우린 인간으로 태어났을 뿐이야. 당신도 고양이로 태어날 수 있었지만 우연적으로 인간이 된거지. 그리고 고양이를 무시하지마. 고양이는 작으니까 그렇다 쳐도 고양이 사촌인 사자와 호랑이에게 우리가 찍소리 할 수 있을까? 먼 옛날엔 우리가 고양이에게 잡아 먹혔을텐데, 그들은 작아졌고 우린 지적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그 점을 간과하는 건가? 그렇다면 당신은 둘은 알고 하나는 모르는 인간이야. 이 샴은 수요일 등교길에 젖어있던 몸이 밤새 지나간 추위에 살얼음이 꼈어. 할 수 있다면 시간이 좀 넉넉했다면 난 이 아이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려 주었을 거야. 하지만 당신에겐 나처럼 해줄 사람이 없겠지 왜냐고? 고양이를 죽이는 당신의 태도는 돌고돌아 당신을 죽이게 될테니까. 자식의 경우라면 그런 당신을 보고 자라고 당신의 분위기가 배여 당신이 죽어감에도 당신의 임종을 지키지 않으며 모른 채 할테고 주변인은 당신이 아무리 가식으로 포장하려해도 당신이 가진 분위기와 무의식적인 당신의 거지같은 태도에 당신을 멀리해서 결국 당신은 언젠가는 혼자가 될테지. 세상은 돌고 도니까. 불공평한 세상이라고 해도 은연 중에 크고 작은 일로 돌아오니까. 이 말을 명심하는게 좋을거야. 당신이 인간으로서 해야할 일은 이 아이들을 고통으로 몰아넣는게 아니라 이 아이들을 비롯해 세상을 더불어 좋게 만드는 거야. 하지만 당신이 또다시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행한다면 그일이 쌓이고 쌓여 당신에게 큰 화를 입히겠지. 또 하나. 법이 있는 건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고 인권을 보호하려 하는 건 인간이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동물보호법이 있는 건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고 동물을 보호하려 하는 건 그들도 우리와 같은 생명체이기 때문이야. 그런데 인간이 자기 잘난 줄 알고 같은 생명을 함부로 다루니 진정한 인간의 참의미와 동물과의 공생을 아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기에 이런 법을 만든거야. 내 글에 쓰인 모든 말을 명심해 줬으면 좋겠어. --------------------------------------------------------------------------------------------------- 퍼뜨려 주세요 이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우리와 같은 생명입니다 우리가 지적능력을 지닌 것은 이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좌절에 몰아넣기 위함이 아니라 이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더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해야할 일들을 하기위해 이 글을 퍼뜨려 주세요 SNS든 친구들에게 입으로 말하든 스크랩이든 다 상관 없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주세요 p.s.이거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거든요? 여기 나온 친구도 글 올려서 배포 중이구요. 동물학대방지를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21
길고양이 학대-얼어붙은 샴
이 자리였다. 코숏이지 아메숏인지는 모르지만 길고양이 한마리가 배에 구멍이 뚫린채 피범벅이 되어 죽어있던 곳이.
그 아이는 억울하고 멍한 표정으로 그렇게 죽어 있었다.
등교길이어서 어쩌질 못했다.
그래서 그냥 학교로 빨리 오면서 씩씩댔다.
인간이 이런 지랄맞은 동물이구나.
미친...
불쌍해서 어떡하지. 미안해서 어떡하지. 그 미친놈은 누구지. 내가 그런 쓰레기랑 동족이라니.
학교에 가서 반에 들어가자 마자 온갖 욕을 하며 친구들에게 얘길 하다가 울어버렸다
"불쌍해서 어떡해. 어떤 미친 개놈이 걔가 무슨 잘못있다고 배를 뚫어 죽여, 배를 뚫어 죽이기는.
지는 지 자식 그렇게 배 구멍내 죽일거야? 응? 걔가 무슨 지한테 피해를 입혔다고.
배고프고 사랑받고 싶어하고 그냥 잘 지내고 싶어하는 그 사랑스러운 아이를
지가 무슨 권리로 그렇게 죽이는 건데, 그 시발놈이.
인간? 인간이라서 죽인다고? 그건 개소리지.
같은 생명이고 같은 영혼인데 지는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난거고
그 아이는 고양이의 몸을 가지고 태어난거 뿐이잖아.
집고양이였으면 사랑받으며 부족한거 없이 행복할 아이를,
예뻐해주지는 못할 망정 그렇게 죽이냐? 응?
미친놈. 처벌 받을 강아지."
이보다 더한 욕을 담고 더한 비난을 담고 더 아파했다.
하교길에 보니 치웠더라. 약한 영안을 가지고 고양이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가봤더니 횅했다.
캣닙을 뿌려주며 사과했다.
미안해.
인간이라서
힘도 없고
너흴 지켜줄 수가 없어서
미안해.
고양이별에서는 행복하고 환생한다면 길묘로 태어나지마.
친구가 그 위에 녀석이 편한한, 해탈한 분위기로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린 채 누워있다고 했다.
난 씁쓸히 웃으며
"누가 고양이 아니랄까봐, 해바라기 하는구나."
그게 며칠전. 그리고 화요일.
길고양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로 한 그때 그 친구가 밥을 주러 가기위해 그 쪽을 지나는데
그때 그 자리에서 뒤 돌면 보이는 위치에


이렇게 전에 한번 보았던 샴이 죽어있었다.
방학 때 녀석을 보고 사람 손을 탔겠거니하며 다가갔는데 녀석은 나를 경계하며 달아났고,
그녀석이 버려진 길묘임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잘있겠거니 했는데.
친구는 이 아이의 모습을 보자마자 내가 전에 그랬듯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그때의 내가 했듯 욕을 퍼부으면서
"어떤 새끼야. 누가 이랬어. 누가, 미쳐가지고 이런 개같은 짓을 해놨냐고!
얘가 무슨 잘못이 있는데! 너무 불쌍하잖아!"
난 "미친 새끼."란 말 한마디로 잠자코 친구를 안아 달랬다.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고 참 나 하는 기분에 그때처럼 울고싶은 맘도 없었다.
그런데 녀석이 숨을 옅게나마 쉬는 것 같았다.
"야, 잠깐만. 숨쉬는 것 같지 않아? 봐봐. 잘 봐봐. 좀 배하고 등이 부풀어 올랐다 꺼졌다 하는 거 같아."
그리고 친구도 같이 살펴 보았다. 하지만 잘 알 수 없었다.
녀석의 부드럽고 따스했을 털은 점심시간에 온 비에 젖어 축축했다.
"한번 만져볼까?"
고양이 울음소리도 내보고 괜찮니 하고 물어보다가 반응이 없는 아이의 모습에
내가 용기내어 친구에게 말했다.
사실 우리는 엄두를 못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친구는 자신의 기분을 표정으로 드러내며 고개를 비장하게 끄덕였다.
난 손을 들어 조심스럽게 손등을 녀석의 허리에 올려보았다.
차가웠다. 그런데도 젖은 털은 아직 보드라움이 남아있어 눈물이 날 뻔했다.
"......차가워."
내가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친구는 다시 울컥했다.
외상은 없는데 죽은 자세가 부자연스러웠던 녀석. 우리는 캣닙을 뿌려주고 마음 속으로 사과를 하고
밥을 주러 녀석을 뒤로했다.
만약 숨이 붙어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녀석을 안고 동물병원으로 미친듯이 뛰었을 텐데.
그리고 한시간 뒤, 밥을 준 우리는 다시 학교로 가기 위해 그 길로 걸어갔다.
녀석의 시신의 뒤집어져 있었다.
"어떤 미친 새끼야."
친구는 그 아이를 죽였거나 뒤집어 놓았을 인간에 대한 혐오감에 찬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그렇게 해서 보인 녀석의 표정은 처음의 그 아이보다 처참했다.

고통에 차 죽어나는 그 표정. 괴로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그 표정.
분명 녀석은 누군가가 발로 차거나 해코지 하여 고양이별로 떠난 거다.
친구는 그 표정에 또 울먹였다.
누굴까. 같은 사람일 확률이 높은데.
그 숏일도 용서 못하는데 지 같은 부류가 이런 품종있는 아이들한테는 환장을 하면서
이 고귀한 아이를 못알아보고 죽이는 속물에다가 개념없는 놈일까.
이 아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고통스럽게 죽였을까.


이 아이들을 고통스럽게한. 그리고 가브리엘을 비롯해 내가 돌보던 아이들을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데려갔을
보호해준다면 다행이지만 팔거나 며칠 키우고 말거나 학대하기 위해 대려갔을
같은 인간임을 부끄럽고 치욕스럽고 역겹게하는 당신들에게.
마음같아선 당신들에게 끝없는 암흑이 무엇인지, 거기서 헤메고 다니는 외로움과 고통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어.
온갖 천벌을 내리고 이 아이들에게 했듯 그대로 해주고 싶어.
하지만 그러지 않을거야.
그렇게하면 당신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아니까.
벌은 내가 내리지 않아. 이 사회와 세상이 내릴 거야.
나 같은 사람이 내리는 벌과 천대와 욕 같은 것 보다
이 세상이 당신을 그렇게 하는게 당신한테 더 괴로운 걸 아니까.
한가지 하고픈 말이 있어.
당신은 당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에 자만하니까 이런 말종스러운 일을 저질렀겠지.
인간이 자연계의 최고라고 생각해?
건물을 세우고 타 동물들보다 많이 알고 두뇌가 뛰어나지만
우리도 그들과 같은 동물이야.
다만 우리는 그들보다 신체적 능력이 딸리니까 정신적 능력이 향상된거지.
그리고
같은 생명이지만 이 아이들은 고양이로 태어났을 뿐이고
우린 인간으로 태어났을 뿐이야.
당신도 고양이로 태어날 수 있었지만
우연적으로 인간이 된거지.
그리고 고양이를 무시하지마.
고양이는 작으니까 그렇다 쳐도
고양이 사촌인 사자와 호랑이에게 우리가 찍소리 할 수 있을까?
먼 옛날엔 우리가 고양이에게 잡아 먹혔을텐데,
그들은 작아졌고 우린 지적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그 점을 간과하는 건가?
그렇다면 당신은 둘은 알고 하나는 모르는 인간이야.
이 샴은 수요일 등교길에 젖어있던 몸이 밤새 지나간 추위에 살얼음이 꼈어.
할 수 있다면 시간이 좀 넉넉했다면 난 이 아이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려 주었을 거야.
하지만 당신에겐 나처럼 해줄 사람이 없겠지
왜냐고?
고양이를 죽이는 당신의 태도는
돌고돌아 당신을 죽이게 될테니까.
자식의 경우라면 그런 당신을 보고 자라고 당신의 분위기가 배여
당신이 죽어감에도 당신의 임종을 지키지 않으며 모른 채 할테고
주변인은 당신이 아무리 가식으로 포장하려해도 당신이 가진 분위기와 무의식적인
당신의 거지같은 태도에 당신을 멀리해서
결국 당신은 언젠가는 혼자가 될테지.
세상은 돌고 도니까.
불공평한 세상이라고 해도 은연 중에 크고 작은 일로 돌아오니까.
이 말을 명심하는게 좋을거야.
당신이 인간으로서 해야할 일은 이 아이들을 고통으로 몰아넣는게 아니라
이 아이들을 비롯해 세상을 더불어 좋게 만드는 거야.
하지만 당신이 또다시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행한다면
그일이 쌓이고 쌓여
당신에게 큰 화를 입히겠지.
또 하나.
법이 있는 건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고
인권을 보호하려 하는 건 인간이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동물보호법이 있는 건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고
동물을 보호하려 하는 건
그들도 우리와 같은 생명체이기 때문이야.
그런데 인간이 자기 잘난 줄 알고 같은 생명을 함부로 다루니
진정한 인간의 참의미와 동물과의 공생을 아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기에
이런 법을 만든거야.
내 글에 쓰인 모든 말을 명심해 줬으면 좋겠어.
---------------------------------------------------------------------------------------------------
퍼뜨려 주세요
이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우리와 같은 생명입니다
우리가 지적능력을 지닌 것은
이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좌절에 몰아넣기 위함이 아니라
이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더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해야할 일들을 하기위해
이 글을 퍼뜨려 주세요
SNS든 친구들에게 입으로 말하든 스크랩이든 다 상관 없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주세요 p.s.이거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거든요? 여기 나온 친구도 글 올려서 배포 중이구요. 동물학대방지를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