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전남친ㅋㅋ

어이없어2013.10.17
조회1,184
안녕하세요 폰으로쓰는거라 오.탈자에대해서는이해바랍니다ㅜㅜㅎ

저는25인 여자사람입니다
얼마전 되도않는상황으로 저를열받게한사건이 잇어 글을올립니다

바야흐로 때는 2008년 크리스마스
친구의소개로 한남자를만낫고 년수로3년을함께했습니다.
술을좋아하는저와남친(이제 그놈이라고하겠습니다)
매일술마시고 좋은날을보냇던그놈이

2년반지나니까 술만마시면시비걸고 때리더라고여
못참고헤어지자하니 우리집앞에서 몇시간이고무릎꿇고기다린걸 저희아빠가보고 "왠만큼화나는거아니면 풀어임마" 라고저한테그러더라고여
저희아빠가 이놈을너무잘봣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놈을다시만낫는데
그뒤로 두번의 폭언과 저를때릴수없으니물건들을집어던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지 손도 부러지고 그러고헤어졋습니다.
완전히 쫑이난것이지요

근데 이놈을소개해준저의 친한친구 부친상이잇엇습니다
장례식중이기도하고 저한테 연락좀부탁한다해서 주변사람들한테알리고나니 그놈한테는 연락할수가없엇습니다.
번호를 몰랏거든요

물어물엊번호를알아내 문자를보냇습니다.
'ㅇㅇㅇ부친상ㅇㅇ병원 장례식장' 이렇게요
그라그연락자체를하지않앗고 번호또한저장하지않았습니다
이미 저는 결혼을하고남편이 잇는상태였습니다.


상황설명이 너무길엇네요

지금부터가 가관입니다

친구부친상이 올해1월.
연락온게 8월

9시엿나10시엿나 모르는번호로전화가옵니다
받앗어요
들리는목소리는 여자그러면서한다는말이
저 전남친 와이픈데요(전남친은5월에결혼햇고 그놈이제번호저장해놔서 제카톡 친궂두천에떳습니다)
연락안하셨으면좋겟네요 라고하더라고요?!
전 너무얼척이없었습니다

연락한게 친구부친상당해서 장례식장알려준거말곤없엇으니까요
그래서 위에말한거처럼 말했습니다
오해하지마시라고하면서요
그렇게끝일줄알앗습니다
근데 한시간 뒤 또전화가오더구요

그놈이엇습니다
대뜸 xx년 이러면서욕을하더라고여
저도 욕에서는 뒤지지않아서(자랑은아니지만)
똑같이욕을했습니다
근데 저한테 그러더라고여
X년아 말조심해라 뒤지고싶지않으면

경찰법학과나오고 경찰하고싶다는놈이이러더라고여

그러다 제가 그랬습니다
너 와이프랑사귀고잇을때 나한테 만나자술먹자보고싶다
자고싶다너만한여자없더라

이렇게얘기한거 니와이프한테얘기해?
이랫더니 죽여버린다 개갇은년이니이렁션서협박죄로신고한대요


이게정말협박죄로신고당할일인가요?
녹음돠건없어요ㅜㅜ싸우느라정신없어서녹음은안햇는데..
이게죽을죄는아니자나요?

그닊ᆞ 전남친 또라이들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