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와이프 보고있냐? ㅎ 우리가 만난지 어느덧 60일이네 ~ 3년 넘게 일한 직장을 그만두고 20대 사업을 꿈꾸며 도전할려고 퇴사했다가 사업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조금더 돈을 모우자는 생각으로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또일하고 ~ 그러다가 다시 1년만에 퇴사했던 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와서 좋은 조건으로 다시 복귀를 했지.. 너무 오랫만에 복귀를 해서 그런가 제법 많이 들어온 신입사원들 모두 인사를 하는데 영 적응 하기 힘들더라고 근데 그중에서도 왠지 모르게 계속 눈이가는 직원이 있었는데 말이야 일하면서도 계속 한번더 눈이가고 또 처다보고 지금생각해도 많이 부끄럽고 설레네 첫눈에 반했나 보다 내가 ~ 잘 읽어봐 ~ 그 직원이 어느날 밥먹고 심하게 체했는지 끙끙 거리면서 일을 하고있는데 내가 너무 불안한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일하는 도중에 앞뒤 안가리고 주차장으로 뛰어가서 내차 시동걸고 막 약국으로 달려갔어~ 약사한테 체한거 같다고 막약을 사오는데 그냥 주기 너무 부끄러워서 사무실에 소화제를 챙겨 놓고 아무렇지 않게, 그신입사원 한테 가서 사무실에 누가 찾는다고 말했지 ~ 그때도 넌 계속 아픈지 표정이 안좋게 사무실로 걸어 가는거야~ 기억나? 내가 뒤에서 계속 같이 걸어 갔는데 아무도 없다면서 장난치지말라고 아프다고 짜증 부렸자나... 사무실에는 직원및 사람들이 없는 장소라서 어쩔수 없이 센스좀 부렸지만. 근데 챙겨놓은 약을 주니깐 감동했다고 얼굴 빨개져가지고 말했는데 기분되게 좋더라. 태연하게 나는 커피사러 갔다가 니가 아프다고 징징거리게 생각나서 사왔다고 그랬었는데 많이 부끄러웠나 보다 ~ ㅎ 그 이후로 우린 조금 더 가까워 지고 같이 밖에서 데이트 비슷하게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그러다가 8월19일 처음으로 우리 사귀게 되었자나 아직도 그벤치에서 나의고백은 잊을수가 없구나 얼마나 떨리 던지 떨고 있는거 티가 났을려나? 그렇게 같은 공간 직원들 몰래 우린연애 하면서 우리 사랑을 키워 나갔자나 근데 왜 계속 너만 보면 생각도 없는 결혼을 해야 겠다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나랑 결혼하자고 만난지 몇일도 안되는데... 계속 결혼 하자고 막 그랬었는데... 정말 장난 아니고 너만 보면 너머리위에 결혼이란 단어가 막 떠오르는거야.. 왜 티비에서 보면 결혼 상대자는 첫눈에 연애가 아니라 결혼이란 단어가 딱 머리에 꽃힌다고 하자나 내머리에 니가 팍팍 꽃혔나보더라고 너만 보면 좋아 죽겠는데 어떡하겠냐 그래서 정말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말했는데 너도 정말 진지하게 받아들어줬고 우리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집에 같이 가고 그랬었는데 ~ 그때 까지는 정말 심장이 터지고 좋았는데 우리부모님 너무 어리다고 머라고하면서 너보고 먼저 너의 부모님게 허락 받아오라고 하셨잖아 ~ 그때 울엄마가 얼마나 미웠는지~ 그래도 너는 너의 부모님게 말씀드리고 당연히 반대 하셨지만 계속 진지하게 애기를 해서 그런건지 너의 어머님이랑 잘통해서 그런건지 늘 항상 딸편이라 면서허락을 하셨지 막 너 짐싸주고 나한테 잘부탁한다고~ 아버지는 내가 잘말할테니 걱정 말라면서 우리 딸이 사랑하는 사람을 믿는다면서 어머님 정말 화끈하시던데.. 그렇게 일단 짐싸들고 우리집와서 ~ 우리 엄마께도 허락받고 우린 9월30일 혼인신고 하러 갔자나 그때 우리 자기는 심장 떨려 죽겠다고 오빠도 심장 떨려 죽겠던데 그날을 잊을수가 없단다 무튼 우린 그렇게 법적 부부가 되었고.. 지금은 신혼집에 잘살고 있지?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사실 아직 그렇다할 프로포즈도 못하고 결혼을 해서 얼마전 큰맘먹고 명품가방 사주면서 프로포즈 할려고 백화점 같이 갔다가 너한테 엄청 욕들었자나 자기는 이런거 별로 관심없다고 .. 난 가격도 알아보고 요즘 머가 인기 인지 너몰래 막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속상하더라.. 나중에 사달라고 하기만 해봐라 ㅋ 그때는 안사줄꺼얌 !!!!! 그래서 한번씩 보니깐 네이트 톡? 모바일로 자기전에 버릇처럼 보더라 사실 나는 이런거 취미 없지만.... 엄마껄로 가입했다 ㅡㅡ;; 설마 내글을 니가 읽을수 있을지도 해서 요기다가 프로포즈 하러 가입하고 글적는다 여보야 우리가 만난지 8월19일이고 9월30일 한달하고도 몇일만에 우리 부부가 되었자나 우리 백화점이나 쇼핑하면서 부부라고하면 직원들 완전 놀래 하던데.. 아직 둘다 학생같다면서 주변에서는 미쳤다고 난리 치고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가봐라면서 만난지 두달도 안되어서 혼인신고 하고 신혼집 차려서 산다고 그래도 우린 너무 행복 하자나 그치? 난 너무너무 행복해 ~! 사내 연애라서 그런지 조심스러운게 있어서 아직 우리 결혼식은 안했지만 내가 30살이되고 자기가 23살이 되었을때 우리 결혼식 최고로 멋지게 하자 ~ 오늘 우리 여보 기업교육 받으러 연수 갔자나 지금 피곤해서 숙소에서 자고 있겠지? 아픈데 없이 잘 교육받고 내려올때 전화해 마중나가 있을게 여봉 ~ 보고싶고 사랑한다 만남의 개월수보다 사랑하는 마음의 깊이가 더중요 하듯이 우리의 만남이 짧았지만 한평생 죽을때까지 너만 사랑 할게 여보 나랑 결혼해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해 ♥ 그리고 지금 나 너한테 프로포즈 하는거야 ~ 죽을때까지 사랑한다 여보 21살 어린신부에게 ~ 7살많은 남편이 보내는 프로포즈 1
프로포즈 합니다.
안녕 ~ 와이프 보고있냐? ㅎ
우리가 만난지 어느덧 60일이네 ~
3년 넘게 일한 직장을 그만두고 20대 사업을 꿈꾸며 도전할려고
퇴사했다가 사업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조금더 돈을 모우자는 생각으로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또일하고 ~
그러다가 다시 1년만에 퇴사했던 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와서
좋은 조건으로 다시 복귀를 했지..
너무 오랫만에 복귀를 해서 그런가 제법 많이 들어온 신입사원들
모두 인사를 하는데 영 적응 하기 힘들더라고 근데
그중에서도 왠지 모르게 계속 눈이가는 직원이 있었는데 말이야
일하면서도 계속 한번더 눈이가고 또 처다보고 지금생각해도 많이 부끄럽고 설레네
첫눈에 반했나 보다 내가 ~
잘 읽어봐 ~
그 직원이 어느날 밥먹고 심하게 체했는지 끙끙 거리면서 일을 하고있는데
내가 너무 불안한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일하는 도중에 앞뒤 안가리고
주차장으로 뛰어가서 내차 시동걸고 막 약국으로 달려갔어~
약사한테 체한거 같다고 막약을 사오는데
그냥 주기 너무 부끄러워서 사무실에 소화제를 챙겨 놓고 아무렇지 않게,
그신입사원 한테 가서 사무실에 누가 찾는다고 말했지 ~
그때도 넌 계속 아픈지 표정이 안좋게 사무실로 걸어 가는거야~
기억나?
내가 뒤에서 계속 같이 걸어 갔는데 아무도 없다면서 장난치지말라고 아프다고
짜증 부렸자나...
사무실에는 직원및 사람들이 없는 장소라서 어쩔수 없이 센스좀 부렸지만.
근데 챙겨놓은 약을 주니깐 감동했다고 얼굴 빨개져가지고 말했는데 기분되게 좋더라.
태연하게 나는 커피사러 갔다가 니가 아프다고 징징거리게 생각나서 사왔다고 그랬었는데
많이 부끄러웠나 보다 ~ ㅎ
그 이후로 우린 조금 더 가까워 지고 같이 밖에서 데이트 비슷하게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그러다가 8월19일 처음으로 우리 사귀게 되었자나
아직도 그벤치에서 나의고백은 잊을수가 없구나
얼마나 떨리 던지 떨고 있는거 티가 났을려나?
그렇게 같은 공간 직원들 몰래 우린연애 하면서 우리 사랑을 키워 나갔자나
근데 왜 계속 너만 보면 생각도 없는 결혼을 해야 겠다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나랑 결혼하자고 만난지 몇일도 안되는데...
계속 결혼 하자고 막 그랬었는데...
정말 장난 아니고 너만 보면 너머리위에 결혼이란 단어가 막 떠오르는거야..
왜 티비에서 보면 결혼 상대자는 첫눈에 연애가 아니라 결혼이란 단어가 딱 머리에
꽃힌다고 하자나 내머리에 니가 팍팍 꽃혔나보더라고 너만 보면 좋아 죽겠는데 어떡하겠냐
그래서 정말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말했는데 너도 정말 진지하게 받아들어줬고
우리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집에 같이 가고 그랬었는데 ~
그때 까지는 정말 심장이 터지고 좋았는데 우리부모님 너무 어리다고 머라고하면서
너보고 먼저 너의 부모님게 허락 받아오라고 하셨잖아 ~
그때 울엄마가 얼마나 미웠는지~
그래도 너는 너의 부모님게 말씀드리고 당연히 반대 하셨지만 계속 진지하게 애기를 해서 그런건지 너의 어머님이랑 잘통해서 그런건지 늘 항상 딸편이라 면서허락을 하셨지
막 너 짐싸주고 나한테 잘부탁한다고~ 아버지는 내가 잘말할테니
걱정 말라면서 우리 딸이 사랑하는 사람을 믿는다면서 어머님 정말 화끈하시던데..
그렇게 일단 짐싸들고 우리집와서 ~
우리 엄마께도 허락받고 우린 9월30일 혼인신고 하러 갔자나
그때 우리 자기는 심장 떨려 죽겠다고 오빠도 심장 떨려 죽겠던데 그날을 잊을수가 없단다
무튼 우린 그렇게 법적 부부가 되었고..
지금은 신혼집에 잘살고 있지?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사실 아직 그렇다할 프로포즈도 못하고 결혼을 해서
얼마전 큰맘먹고 명품가방 사주면서 프로포즈 할려고 백화점 같이 갔다가
너한테 엄청 욕들었자나 자기는 이런거 별로 관심없다고 ..
난 가격도 알아보고 요즘 머가 인기 인지 너몰래 막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속상하더라..
나중에 사달라고 하기만 해봐라 ㅋ 그때는 안사줄꺼얌 !!!!!
그래서 한번씩 보니깐 네이트 톡? 모바일로 자기전에 버릇처럼 보더라
사실 나는 이런거 취미 없지만.... 엄마껄로 가입했다 ㅡㅡ;;
설마 내글을 니가 읽을수 있을지도 해서 요기다가 프로포즈 하러 가입하고 글적는다 여보야
우리가 만난지 8월19일이고 9월30일 한달하고도 몇일만에 우리 부부가 되었자나
우리 백화점이나 쇼핑하면서 부부라고하면 직원들 완전 놀래 하던데..
아직 둘다 학생같다면서 주변에서는 미쳤다고 난리 치고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가봐라면서 만난지 두달도 안되어서 혼인신고 하고 신혼집 차려서 산다고
그래도 우린 너무 행복 하자나 그치? 난 너무너무 행복해 ~!
사내 연애라서 그런지 조심스러운게 있어서 아직 우리 결혼식은 안했지만
내가 30살이되고 자기가 23살이 되었을때 우리 결혼식 최고로 멋지게 하자 ~
오늘 우리 여보 기업교육 받으러 연수 갔자나 지금 피곤해서 숙소에서 자고 있겠지?
아픈데 없이 잘 교육받고 내려올때 전화해 마중나가 있을게 여봉 ~
보고싶고 사랑한다
만남의 개월수보다 사랑하는 마음의 깊이가 더중요 하듯이 우리의 만남이 짧았지만
한평생 죽을때까지 너만 사랑 할게 여보 나랑 결혼해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해 ♥
그리고 지금 나 너한테 프로포즈 하는거야 ~ 죽을때까지 사랑한다 여보
21살 어린신부에게 ~ 7살많은 남편이 보내는 프로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