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 안에 스파게티 비슷한 라면 볶음 만들기
개밥 5분 맥주 안주 올린 사람 입니다. 보기와는 달리 맛은 괜찮아요. 원래 감자나 떡을 넣는데 요새 단백질이 후달려서 보충하려고 완두콩 넣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좋아하지는 않나 봅니다. 하여튼 수 많은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맥주 안주로 라면 볶음 만들기
저번 요리 하고 남은 재료 또 이용해서
올리브 살짝 두르고 약한불에 마늘 볶아서 마늘 기름 만드시고 베이컨 투하
여기서 포인트는 마른 고추를 넣는 것임
한국 홍고추도 좋긴 한데 그것 보단 동남아 마른 고추 넣으삼
매콤함 마늘 기름 만들어짐
동시에 라면 면만 삶음
생고추와 남은 아스파라거스 투입.
동네 슈퍼에서 못 구하시면 기냥 쪽파 넣으삼
그게그거
여기서 포인트는 라면 삶고 있는 국물을 3~4 스푼 넣어서 육수를 만드는 것
다양한 재료가 가지고 있는 맛들이 국물에 스며들도록.
그리고 2/3 정도 익은 라면 투입
팬에서 한번 더 볶기 때문에 라면 온전히 다 삶은 후 넣으면 떡됨
이어서 파마산 치즈 투입
베이컨 자체가 짠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적정량 투입
동네 슈퍼에 파마산 없으면 기냥 슬라이스 치즈 2장 넣고 휘저으삼
완성
하도 보기에 맛 없다 해서 기냥 깔끔하게 담았음
내 인생에 데코는 없기에.... 어찌할 수가 없음
자.. 내 눈에는 맛나게 보입니다만. ㅠㅠ
나를 발전 시켜주는 악플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