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전에 친한친구랑 싸웠어요.. 그런데 어떻게 사과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맞춤법이나 글을 잘 못써도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그 친구는 저랑 학교도 같이다니고 교회도 같이다녀서 거의 매일매일봤거든요.
문제는 제가 사는 동네교회들끼리, 오는 11월달에있는 풋볼대회가 있어서 저희교회에서 풋볼연습을 하면서 일이 일어났어요.ㅠ
QB(풋볼에서 공던지는 선수)하는 남자얘가 저를 좀 싫어해요. 저번에는 풋볼연습을 하고있는데 다른 얘들한테는 뭐해야 되는지, 뭘 고쳐야 하는지 다 하나하나씩 알려주는거에요. 그런데 저한테는 뭘해야 되는지, 뭘 고쳐야 되는지 전혀 말을 안해주는거에요...ㅠ 제가 물어봐도 그냥 똥개 쳐다보듯이 보고는 그냥 무시하는거에요.ㅠㅠ
이 일이 있고나서 제가 너무 속상해서 제 친한친구한테 말을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항상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이 친구한테가서 고민(?)상담도 하고 제 속마음들도 말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QB하는 남자얘한테서 카톡이온거에요. 남자얘가 저한테 문제있으면 자기한테 직접와서 말을하래요, 남한테 말하지말고.
저는 이 톡을 받고 너무 어이없어서 바로 친한친구한테 톡으로 너냐? 너가 남자얘한테 말했냐고. 제가 바로 이 얘한테 물어본 이유가 저는 이 친구한테 밖에 말을 안했거든요..
참고로 이 친구와 남자얘는 무척이나 친해요.
그 친구와 저의 카톡 대화에요:
저: 너냐? 남자얘한테 말한게?
친구: 기분나쁘다며?
저: 기분나쁜게뭘? 내가 그래도 너 믿으니깐 말해 줬는데 그걸 어떻게 남자얘한테 다 말할수있냐?
친구: 내가 다 말했다고 단정짔지마ㅡㅡ
저: 그럼 다 말하진 않고 중요한 것만 다 말했냐?
친구: 걔(남자얘)가 뭐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진짜 아무일도 아니고 되게 유치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친구한테서 배신 당한 느낌이었어요... )
이때 제가 너무 화나기도하고 속상해서 톡을 그만했어요.
이 일이 있고나서 진짜 너무 속상해서 교회고 모고 다 그만두자해서 전도사님께 저 더 이상 교회 못다닐거 같다고 말씀드렸어요. (남자얘도 저랑 같은 교회다니거든요...)
그리고 나서 전도사님이랑 페북으로 대화하다가 전도사님이 먼저 사과하는사람이 용감한거라고.. 단지 그 사람이 맞아서나 내가 맞아서 사과하는게 아니고 모든 인간들은 완벽하지 않으니깐... 먼저 사과하는게 맞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물론 저도 동의했구요..
그런데 제가 그 친구한테 어떻게 사과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며칠동안 이 친구한테 어떻게 사과해야해는지 고민 되게 많이했었는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친구에게 사과하는법...?
제가 며칠전에 친한친구랑 싸웠어요.. 그런데 어떻게 사과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맞춤법이나 글을 잘 못써도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그 친구는 저랑 학교도 같이다니고 교회도 같이다녀서 거의 매일매일봤거든요.
문제는 제가 사는 동네교회들끼리, 오는 11월달에있는 풋볼대회가 있어서 저희교회에서 풋볼연습을 하면서 일이 일어났어요.ㅠ
QB(풋볼에서 공던지는 선수)하는 남자얘가 저를 좀 싫어해요. 저번에는 풋볼연습을 하고있는데 다른 얘들한테는 뭐해야 되는지, 뭘 고쳐야 하는지 다 하나하나씩 알려주는거에요. 그런데 저한테는 뭘해야 되는지, 뭘 고쳐야 되는지 전혀 말을 안해주는거에요...ㅠ 제가 물어봐도 그냥 똥개 쳐다보듯이 보고는 그냥 무시하는거에요.ㅠㅠ
이 일이 있고나서 제가 너무 속상해서 제 친한친구한테 말을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항상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이 친구한테가서 고민(?)상담도 하고 제 속마음들도 말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QB하는 남자얘한테서 카톡이온거에요. 남자얘가 저한테 문제있으면 자기한테 직접와서 말을하래요, 남한테 말하지말고.
저는 이 톡을 받고 너무 어이없어서 바로 친한친구한테 톡으로 너냐? 너가 남자얘한테 말했냐고. 제가 바로 이 얘한테 물어본 이유가 저는 이 친구한테 밖에 말을 안했거든요..
참고로 이 친구와 남자얘는 무척이나 친해요.
그 친구와 저의 카톡 대화에요:
저: 너냐? 남자얘한테 말한게?
친구: 기분나쁘다며?
저: 기분나쁜게뭘? 내가 그래도 너 믿으니깐 말해 줬는데 그걸 어떻게 남자얘한테 다 말할수있냐?
친구: 내가 다 말했다고 단정짔지마ㅡㅡ
저: 그럼 다 말하진 않고 중요한 것만 다 말했냐?
친구: 걔(남자얘)가 뭐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진짜 아무일도 아니고 되게 유치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친구한테서 배신 당한 느낌이었어요... )
이때 제가 너무 화나기도하고 속상해서 톡을 그만했어요.
이 일이 있고나서 진짜 너무 속상해서 교회고 모고 다 그만두자해서 전도사님께 저 더 이상 교회 못다닐거 같다고 말씀드렸어요. (남자얘도 저랑 같은 교회다니거든요...)
그리고 나서 전도사님이랑 페북으로 대화하다가 전도사님이 먼저 사과하는사람이 용감한거라고.. 단지 그 사람이 맞아서나 내가 맞아서 사과하는게 아니고 모든 인간들은 완벽하지 않으니깐... 먼저 사과하는게 맞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물론 저도 동의했구요..
그런데 제가 그 친구한테 어떻게 사과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며칠동안 이 친구한테 어떻게 사과해야해는지 고민 되게 많이했었는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이뿌고 멋진 언니오빠동생들! 어떻게 사과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의견들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