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해요 석고대죄합니다 어제 다시 오려다가 제가 판매직인지라 바쁠땐 확 바빠서 고객님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그래서 아까 2시에 쓰려다가 한참 쓰는동안 글이 날라가는 바람에 요..요렇게 늦게... 이해해주실거죠? 요새 하루 14시간씩 근 일주일째 근무를 하다보니 귀에서 이명도 들리는것같고 제정신이 아니에요 그래도 판하는 재미에 근무하지 판없었음 뭐하고 시간때웠나몰라 어제 주진모오빠 사진을 살짝 공개할까 했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미뤄야할것같아요 하긴 아직 3편밖에 안됬는데 반응이 있을수가 좀더 읽으시는분 많아지고 반응도 생기면 살짝~공개해야할듯 (기분좋으면 내사진도 잠깐?) 글에대해 한가지 말씀드리고싶은건 벌써 어언 5년전 얘기라 제기억이 확실하지 않다는거에요 드문드문 기억나는것도 있고 제가 생각하고싶은데로 잘못기억하는경우도있고 정확히 저런대사가 아니기도 했을거에요 그점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무튼 현재시각 9시 9분 목요웹툰 빵점동맹이 지금 올라와서 신나게 읽고온 관계로 이야기 시작해볼께요ㅋㅋ 아 이미 주진모오빠한테 빼빼로는 들켰는데 도저히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었어요 사실 자존심 상하는게 제일 컸죠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이렇게 인기많은 남자에게 내꺼 하나가 중요한게 아닐것이란것도 깨닳았고, 또 내가 먼저 이렇게 다가서는게 저 오빠에겐 아무런 특별할게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 "이거 오빠 주려구요 가져요" 진짜 무뚝뚝하게 뒤로 숨겼던 빼빼로를 오빠에게 휙 던지고 뒤돌아서 친구들한테 갔어요 "오~ 이야 주진모 여자친구님이십니까~" "주진모 인기 좋다 이렇게 큰ㅋㅋㅋㅋ빼빼로도 받고?" "오늘 진모날이네~ 나도 한개만 줘봐 X꺄" 뒤에서 야유반 환호성반 섞인 주진모오빠 친구들 소리에 진짜 너무창피해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개진 얼굴 가리고 뛰어갔어요ㅋㅋㅋㅋ 매점 그것도 점심시간, 그것도 1 2학년 겹치는 그 마의시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수많은 사람들의 시선받는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명동한복판서 춤춰도 그거보단 창피하지 않았을듯ㅋㅋㅋㅋㅋㅋ명동에있는 사람들은 안보면 그만이지만 학교사람들은 매일매일 봐야하잖아요 하하..... 짓궂은 오빠들몇은 진짜 내가 뛰어가는데 졸졸 쫓아오면서 까지 놀리더라구요 "올 진모 어디가좋아?" "사랑하는구나!!!!!!!" "꽃이 핀다! 사겨라! 사겨라!" 저 사겨라! 사겨라 한 오빠를 시작으로 매점 내에 모든 사람들이 사겨라를 외치는것까지 들으면서 미친듯이 빠른걸음으로 올라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그오빠 받은 빼빼로가 한가득이였었는데 나한테만 그랬던건가? 왜나한테만?이라고 그땐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하니 내가 무식하게 말하기 좋아하는 고등학생들 틈에서 매점에서 준게 큰문제였던듯ㅋㅋㅋㅋ 아마 보통 여자라면 반에 가서 전해주고 오거나 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점보단 반에서 전해주는게 덜튈뻔했어ㅋㅋㅋㅋㅋㅋㅋ오빠의 인기를 자각하지못했었나봐요 나만의 남자라고 생각했던듯 무튼 교실에 오니까 수업종이 쳤어요 하루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었어요 처음엔 그래도 쪽지보면 고맙다고 문자 한통이라도 오겠거니 했거든요 5교시가 지나고, 6교시가 지나고, 7교시가 지나도 핸드폰의 알람은 울리지 않았어요 그 많은 빼빼로들을 받았는데 내 빼빼로는 뜯어보지도 않았겠구나 조금씩 마음이 비참해졌어요 하긴 뭔짓이에요 저게 얼굴 한번 보고 좋아하는 감정에 빠져서 부끄럽다고 인사도 피하고 번호하나 모르던 여자가 떡 빼빼로를 전해주고 갔으니 그냥 자기팬하나 늘었나보다 라고 생각했겠다, 라는 생각이들었죠 매 쉬는시간마다 친구들이 오빠가 쪽지 읽은것같아? 문자왔어? 하고 물어보는 친구들 물음에 대답도 안하고 고개숙여 엎드려있자 친구들도 다시 물어보진 않더라구요ㅋㅋㅋㅋ심지어 이제 너 번호 못땄으니 맥날 쏘는거냐? 빅맥먹고싶은데 라고 옆에서 쫑알거렸던 여자애는 다른 친구들한테 등짝까지 맞고 자기자리로 끌려갔음ㅋㅋㅋㅋ 제표정이 어마어마하게 비참해보였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수업이 그렇게 끝나고 저는 진짜 기분이 최악으로 치닫아서 친구들이 학교앞 분식집에서 도시락이랑 즉석떡볶이 먹자는걸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와 배게에 얼굴 파묻고 엉엉 울었어요 사실 좋아하는 마음이 차인게 컸는지 아니면 자존심이 상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무튼 그날은 동생이 옆에서 야 차였냐? 병X 빼빼로 난 안주더니 꼴 좋다~ 라던지 할머니께서 매친년 쯧쯧 하고 비꼬는것까지 들어가며 하루종일 눈이 3자모야양이 되도록 펑펑 울었던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학교가기가 너무너무 싫은거에요 진짜 죽기보다 싫어서 할머니한테 아프다고 땡깡을 피웠어요 "할무니 나 진짜 아파죽을거같단말야" "학교 가라" "나 진짜 이러다 죽으면 할머니가 책임질거야?" "맞고갈래 그냥갈래?" "네 씻으러갈게 아침좀차려주세요" 학교가는것보다 할머니 매운 손맛이 더싫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줏대도없이ㅋㅋㅋㅋㅋㅋㅋ씻고 가방메고 밥까지 맛있게 냠냠 먹고 학교로 향했어요 사실 지금도 아침안먹으면 하루종일 피곤해... 아침밥심이 대단히 중요한듯 다들 아침은 먹고다니시도록해요 교실 문을 힘없이 드르륵 열었더니 먼저 등교해있던 친구들이 우르르 저에게 달려오더라구요 "야! 어제 나 떡볶이 먹으러갔는데!!!!" "알어...그게왜...." "옆자리에 그오빠들 떡볶이 먹고있던데!" "아 이제 그오빠 얘기 듣기싫어 꺼내지말아줘 제발" 아침부터 나오는 주진모 얘기에 신경질이나 고개를 파묻고 책상위에 엎드려있는데 나의 귀를 번쩍 트이게 하는 말 한마디 "그 많은 빼빼로 다 어디다 뒀는지 니빼빼로 무덤만 옆자리에 두고 먹고있던데? 친구들이 달라고 그러니까 이건 안된다고 그러면서 달라그런 친구들 머리 숫가락으로 때리더라!" 담부터는 좀더 전개가 빨라질것같아요 달달한것도 좀 나올것같구...ㅎ.... 너무 늦게올려서 아무도 안읽으시려나 모르겠네 댓글 추천 꽝꽝! 남겨주실거죠? 치즈삼겹살퐁듀와 육회가 먹고싶은 밤이네여 난 집가서 한우갈비살 구워먹을거지롱 21
남녀공학에서 로맨스찍기 4탄(약스압)
늦어서 죄송해요 석고대죄합니다
어제 다시 오려다가 제가 판매직인지라 바쁠땐 확 바빠서 고객님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그래서 아까 2시에 쓰려다가 한참 쓰는동안 글이 날라가는 바람에 요..요렇게 늦게...
이해해주실거죠?
요새 하루 14시간씩 근 일주일째 근무를 하다보니 귀에서 이명도 들리는것같고
제정신이 아니에요 그래도 판하는 재미에 근무하지 판없었음 뭐하고 시간때웠나몰라
어제 주진모오빠 사진을 살짝 공개할까 했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미뤄야할것같아요 하긴 아직 3편밖에 안됬는데 반응이 있을수가
좀더 읽으시는분 많아지고 반응도 생기면 살짝~공개해야할듯
(기분좋으면 내사진도 잠깐?)
글에대해 한가지 말씀드리고싶은건 벌써 어언 5년전 얘기라 제기억이 확실하지 않다는거에요
드문드문 기억나는것도 있고 제가 생각하고싶은데로 잘못기억하는경우도있고
정확히 저런대사가 아니기도 했을거에요 그점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무튼 현재시각 9시 9분 목요웹툰 빵점동맹이 지금 올라와서 신나게 읽고온 관계로
이야기 시작해볼께요ㅋㅋ
아 이미 주진모오빠한테 빼빼로는 들켰는데 도저히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었어요
사실 자존심 상하는게 제일 컸죠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이렇게 인기많은 남자에게
내꺼 하나가 중요한게 아닐것이란것도 깨닳았고, 또 내가 먼저 이렇게 다가서는게
저 오빠에겐 아무런 특별할게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
"이거 오빠 주려구요 가져요"
진짜 무뚝뚝하게 뒤로 숨겼던 빼빼로를 오빠에게 휙 던지고 뒤돌아서 친구들한테 갔어요
"오~ 이야 주진모 여자친구님이십니까~"
"주진모 인기 좋다 이렇게 큰ㅋㅋㅋㅋ빼빼로도 받고?"
"오늘 진모날이네~ 나도 한개만 줘봐 X꺄"
뒤에서 야유반 환호성반 섞인 주진모오빠 친구들 소리에 진짜 너무창피해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개진 얼굴 가리고 뛰어갔어요ㅋㅋㅋㅋ
매점 그것도 점심시간, 그것도 1 2학년 겹치는 그 마의시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수많은 사람들의 시선받는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명동한복판서
춤춰도 그거보단 창피하지 않았을듯ㅋㅋㅋㅋㅋㅋ명동에있는 사람들은 안보면 그만이지만
학교사람들은 매일매일 봐야하잖아요 하하.....
짓궂은 오빠들몇은 진짜 내가 뛰어가는데 졸졸 쫓아오면서 까지 놀리더라구요
"올 진모 어디가좋아?"
"사랑하는구나!!!!!!!"
"꽃이 핀다! 사겨라! 사겨라!"
저 사겨라! 사겨라 한 오빠를 시작으로 매점 내에 모든 사람들이 사겨라를 외치는것까지
들으면서 미친듯이 빠른걸음으로 올라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그오빠 받은 빼빼로가
한가득이였었는데 나한테만 그랬던건가? 왜나한테만?이라고 그땐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하니
내가 무식하게 말하기 좋아하는 고등학생들 틈에서 매점에서 준게 큰문제였던듯ㅋㅋㅋㅋ
아마 보통 여자라면 반에 가서 전해주고 오거나 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점보단 반에서 전해주는게 덜튈뻔했어ㅋㅋㅋㅋㅋㅋㅋ오빠의 인기를 자각하지못했었나봐요
나만의 남자라고 생각했던듯
무튼 교실에 오니까 수업종이 쳤어요
하루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었어요
처음엔 그래도 쪽지보면 고맙다고 문자 한통이라도 오겠거니 했거든요
5교시가 지나고, 6교시가 지나고, 7교시가 지나도 핸드폰의 알람은 울리지 않았어요
그 많은 빼빼로들을 받았는데 내 빼빼로는 뜯어보지도 않았겠구나
조금씩 마음이 비참해졌어요
하긴 뭔짓이에요 저게
얼굴 한번 보고 좋아하는 감정에 빠져서 부끄럽다고 인사도 피하고 번호하나 모르던 여자가
떡 빼빼로를 전해주고 갔으니 그냥 자기팬하나 늘었나보다 라고 생각했겠다, 라는 생각이들었죠
매 쉬는시간마다 친구들이
오빠가 쪽지 읽은것같아?
문자왔어?
하고 물어보는 친구들 물음에 대답도 안하고 고개숙여 엎드려있자 친구들도 다시 물어보진
않더라구요ㅋㅋㅋㅋ심지어 이제 너 번호 못땄으니 맥날 쏘는거냐? 빅맥먹고싶은데
라고 옆에서 쫑알거렸던 여자애는 다른 친구들한테 등짝까지 맞고 자기자리로 끌려갔음ㅋㅋㅋㅋ
제표정이 어마어마하게 비참해보였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수업이 그렇게 끝나고 저는 진짜 기분이 최악으로 치닫아서
친구들이 학교앞 분식집에서 도시락이랑 즉석떡볶이 먹자는걸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와
배게에 얼굴 파묻고 엉엉 울었어요
사실 좋아하는 마음이 차인게 컸는지 아니면 자존심이 상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무튼 그날은 동생이 옆에서 야 차였냐? 병X 빼빼로 난 안주더니 꼴 좋다~ 라던지
할머니께서 매친년 쯧쯧 하고 비꼬는것까지 들어가며 하루종일 눈이 3자모야양이 되도록
펑펑 울었던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학교가기가 너무너무 싫은거에요
진짜 죽기보다 싫어서 할머니한테 아프다고 땡깡을 피웠어요
"할무니 나 진짜 아파
죽을거같단말야"
"학교 가라"
"나 진짜 이러다 죽으면 할머니가 책임질거야?
"
"맞고갈래 그냥갈래?"
"네 씻으러갈게 아침좀차려주세요
"
학교가는것보다 할머니 매운 손맛이 더싫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줏대도없이ㅋㅋㅋㅋㅋㅋㅋ씻고 가방메고 밥까지 맛있게 냠냠 먹고 학교로 향했어요
사실 지금도 아침안먹으면 하루종일 피곤해... 아침밥심이 대단히 중요한듯
다들 아침은 먹고다니시도록해요
교실 문을 힘없이 드르륵 열었더니 먼저 등교해있던 친구들이 우르르 저에게 달려오더라구요
"야! 어제 나 떡볶이 먹으러갔는데!!!!"
"알어...그게왜....
"
"옆자리에 그오빠들 떡볶이 먹고있던데!"
"아 이제 그오빠 얘기 듣기싫어 꺼내지말아줘 제발
"
아침부터 나오는 주진모 얘기에 신경질이나 고개를 파묻고 책상위에 엎드려있는데
나의 귀를 번쩍 트이게 하는 말 한마디
"그 많은 빼빼로 다 어디다 뒀는지 니빼빼로 무덤만 옆자리에 두고 먹고있던데?
친구들이 달라고 그러니까 이건 안된다고 그러면서 달라그런 친구들 머리 숫가락으로 때리더라!"
담부터는 좀더 전개가 빨라질것같아요 달달한것도 좀 나올것같구...ㅎ....
너무 늦게올려서 아무도 안읽으시려나 모르겠네 댓글 추천 꽝꽝! 남겨주실거죠?
치즈삼겹살퐁듀와 육회가 먹고싶은 밤이네여 난 집가서 한우갈비살 구워먹을거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