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해

2013.10.18
조회179
답답하고속상해서처음으로글써봅니다..
저는23살이구 남자친구엿던사람은 삼십대에요
오빠랑은 잘지냇어요 나이가나이인지라 남들처럼은
아니더라도 우리 나름대로 즐겁게 지냇어요
지금은 오빠랑 헤어진상태입니다
전 오빠를 정말 좋아햇어요 서로 정말 좋아햇어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싸우기도하잖아요
싸우면 헤어지는데 그럴때마다 오빠는 잡을생각을
안해요 정말 무서울 정도로 단호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제가잘못햇다고 빌엇어요
그리곤 다시만낫죠..다시만나고선 저번처럼 잘 지냈었어요 그런데 어제 일이 터졋네요 차타고 가다 말싸움 을하다
제가먼저 헤어져 라고 말을햇어요..
역시나 오빠는 또 단호하더라구요
먼저 헤어지잔말을 꺼낸 사람은 나니까
절대 잡을 생각은 하지도 않을 뿐더러
헤어져 이한마디 이후에 아무말도 없어요
그냥 그대로 헤어진거에요
두번째 겪는일이지만 너무 속상해요
오빠는 내가 싫으면 언제든 떠나라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거같아요
여자가 헤어지잔 얘기를 햇다고 해도
무서울 정도로단호한 모습에 이번에는
저도 잡고싶지도않고 오빠를좋아해도
내자존심이더중요하더라구요
처음그렇게 해어지고 다시만낫을때
오빠에게 말햇어요
한번은 있을수있다 하지만 두번다시 이런일은
없을거라고 말햇어요 그때 저는 너무 자존심이
상햇엇고 다시또 그러고싶지않아요
오빠를 좋아하지만 오빤날잡을생각이없고
나도 두번씩이나 내자존심을 굽히고싶진않아요..
제가이렇게 글을쓴건 그냥 이런일이있었다 하고
말하고싶고 위로받고싶어서 쓴거에요..
헤어진 과정이 어떻게 됫든 사람과사람이 만나고
헤어짐 은 정말 괴롭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