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정통 케이준&크리올 요리' -by sweet dew * * 샤크어텍이라는 먹는 재미까지 더한 칵테일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훌리오의 세컨브랜드 피어17. +훌리오:http://blog.cyworld.com/sosweetdew/6418881 빨간색 어닝이 돋보이는 피어17은 복합문화공간 재지마스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근처에 미국 남부 가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샤이바나도 있죠. pier 17답게 미국 부두가 근처의 해산물 레스토랑&펍에 온 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이곳에서는 미국 남부 특유의 향과 맛을 지닌 케이준 요리와 프랑스 이민자들의 향수가 깃든 크리올 요리를 조화시킨 정통 케이준 소울푸드를 선보이고 있어요. 미국 남부 파파이스의 탄생지인 루이지애나 주는 캐이준과 크리올 음식으로 특히 유명하죠. 프랑스의 지배를 받던 시절 프랑스의 음식문화가 들어오게 되는데 프랑스 음식의 미국식 해석이라고 할 수 있는 지금의 캐이준(Cajun) 과 크레올(Creole)음식이 바로 이것입니다. 케이준은 각종 재료를 한곳에 섞어 만드는 음식이 발달했고 크레올은 유럽풍 음식을 현지화 시킨 음식인데 이제는 미국 남부만의 독특한 요리로 자리잡았죠. 미국 pier 주변에는 각종 해산물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싱싱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oyster bar가 있는데 그 느낌을 그대로 살려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을 넣어 먹을 수 있는 보일드 시푸드와 석화. 대표적인 케이준 요리 검보(Bumbo)와 튀김요리, 그리고 크레올 잠발라야(Jambalaya)까지 미국 남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주문을 하면 접시와 비닐장갑, 각종 소스, 물티슈, 커트러리가 담긴 나무박스를 가져다 주는것이 색다르네요. [ Fried Shrimp & French fries: 18,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캐이준 요리에서는 프라이가 유명하죠. 튀김중에서도 진리는 새우튀김 아니겠어요 ㅋㅋ 케이준 시즈닝이 가미된 오동통한 새우튀김 아래에는 감자튀김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칠리, 크림 소스와 코우슬로. 시즈닝이 강해 짭쪼름한 편이라 맥주나 칵테일 안주로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는 해산물 레스토랑답게 통통하고 맛있어요. [ Shark attack: 9,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푸른바다를 상징하는 블루마가리타 위에 상어의 공격으로 순식간에 피빛으로 물드는 새콤달콤 살벌한 칵테일 샤크어택 테이블마다 꼭 한개씩 시켜놓는 피어17의 시그니처 칵테일이죠. 주문후에 상어를 꽃아 빨갛게 물들게하는 퍼포먼스가 재미있습니다. 양도 무척 푸짐한편이라 혼자서 하나를 드시기에는 버거울거에요. [ Side Sampler: 10,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마카로니치즈와 코우슬로, 콘샐러드 팝오버로 구성된 사이드 샘플러 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맥엔치즈(macaroni & cheese). [ Coleslaw & corn salad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코우슬로, 콘샐러드 (Coleslaw & corn salad) [ Popover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구우면 속이 텅 비어서 미국식 공갈빵이라고 불리는 팝오버(Popover). 뉴욕 어퍼웨스트사이드에 위치한 Popover cafe가 유명하죠. 스트로베리버터와 먹어야 제맛인데 스트로베리잼과 버터를 따로 주셨네요. 속은 쫄깃하고 담백해 달콤한 잼과 곁들여먹기에 좋습니다. [ Gorgonzola flat pie: 17,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피어세븐틴만의 크리올소스와 다양한 치즈를 얹어 오븐에서 구워낸 고르곤졸라플랫파이. 꿀은 따로 곁들여지고 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페스트리위에 고르곤졸라와 치즈, 피칸등이 올라가 있습니다. 고르곤졸라치즈의 진한 향과 고소한 페스트리, 견과류가 잘 어우러집니다. [ Boiled Seafood Crawfish&Snow crab 1pound: 25,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캐나다에 거주하던 프랑스인들이 뉴올리언스에 정착하면서 생겨난 보일링 시푸드는 케이준 시즈닝으로 맛을 낸 육수에 크로우피시,소시지, 감자, 옥수수 등을 넣어 끓인 삶은 해산물 요리입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대게 크로피시 보일링 시푸드를 즐겨먹죠. 크로피쉬 1/2파운드와 스노우 크랩 1/2파운드를 섞어 주문했습니다. 보일드 시푸드는 1파운드 이상 주문 가능해요. 랍스터같은 작은 가재 크로피시는 비닐장갑을 끼고 까서 꼬리쪽 살을 발라먹고- 살이 있는 부분은 얼마 없어서 까먹기가 귀찮긴 하더라구요 ㅋㅋ 피어17에서 색다른 미국 남부의 케이준, 크리올 요리를 맛보세요 :) + Tel: 02-549-5324 Address: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2-4 2F Business Hours: 정오-자정 (last order 저녁10시) ▶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포스팅 받아보기 상단 베너클릭 9월 24일 즐거운나날 베스트3에 소개되었어요 '-' 9월 25일 공감베스트에 소개되었어요 '-' 스크랩시에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공감과 view on 버튼 살포시 클릭! 1
[신사동 가로수길맛집] PIER17(피어17):미국 남부 정통 케이준&크리올 요리-by sweet dew
'미국 남부 정통 케이준&크리올 요리'
-by sweet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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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어텍이라는 먹는 재미까지 더한 칵테일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훌리오의 세컨브랜드 피어17.
+훌리오:http://blog.cyworld.com/sosweetdew/6418881
빨간색 어닝이 돋보이는 피어17은
복합문화공간 재지마스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근처에 미국 남부 가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샤이바나도 있죠.
pier 17답게 미국 부두가 근처의 해산물 레스토랑&펍에 온 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이곳에서는 미국 남부 특유의 향과 맛을 지닌 케이준 요리와
프랑스 이민자들의 향수가 깃든 크리올 요리를 조화시킨
정통 케이준 소울푸드를 선보이고 있어요.
미국 남부 파파이스의 탄생지인 루이지애나 주는 캐이준과 크리올 음식으로 특히 유명하죠.
프랑스의 지배를 받던 시절 프랑스의 음식문화가 들어오게 되는데
프랑스 음식의 미국식 해석이라고 할 수 있는
지금의 캐이준(Cajun) 과 크레올(Creole)음식이 바로 이것입니다.
케이준은 각종 재료를 한곳에 섞어 만드는 음식이 발달했고
크레올은 유럽풍 음식을 현지화 시킨 음식인데 이제는 미국 남부만의 독특한 요리로 자리잡았죠.
미국 pier 주변에는 각종 해산물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싱싱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oyster bar가 있는데 그 느낌을 그대로 살려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을 넣어 먹을 수 있는 보일드 시푸드와 석화.
대표적인 케이준 요리 검보(Bumbo)와 튀김요리, 그리고 크레올 잠발라야(Jambalaya)까지
미국 남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주문을 하면 접시와 비닐장갑, 각종 소스, 물티슈,
커트러리가 담긴 나무박스를 가져다 주는것이 색다르네요.
[ Fried Shrimp & French fries: 18,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캐이준 요리에서는 프라이가 유명하죠. 튀김중에서도 진리는 새우튀김 아니겠어요 ㅋㅋ
케이준 시즈닝이 가미된 오동통한 새우튀김
아래에는 감자튀김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칠리, 크림 소스와 코우슬로.
시즈닝이 강해 짭쪼름한 편이라 맥주나 칵테일 안주로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는 해산물 레스토랑답게 통통하고 맛있어요.
[ Shark attack: 9,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푸른바다를 상징하는 블루마가리타 위에 상어의 공격으로
순식간에 피빛으로 물드는 새콤달콤 살벌한 칵테일 샤크어택
테이블마다 꼭 한개씩 시켜놓는 피어17의 시그니처 칵테일이죠.
주문후에 상어를 꽃아 빨갛게 물들게하는 퍼포먼스가 재미있습니다.
양도 무척 푸짐한편이라 혼자서 하나를 드시기에는 버거울거에요.
[ Side Sampler: 10,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마카로니치즈와 코우슬로, 콘샐러드 팝오버로 구성된 사이드 샘플러 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맥엔치즈(macaroni & cheese).
[ Coleslaw & corn salad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코우슬로, 콘샐러드 (Coleslaw & corn salad)
[ Popover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구우면 속이 텅 비어서 미국식 공갈빵이라고 불리는 팝오버(Popover).
뉴욕 어퍼웨스트사이드에 위치한 Popover cafe가 유명하죠.
스트로베리버터와 먹어야 제맛인데 스트로베리잼과 버터를 따로 주셨네요.
속은 쫄깃하고 담백해 달콤한 잼과 곁들여먹기에 좋습니다.
[ Gorgonzola flat pie: 17,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피어세븐틴만의 크리올소스와 다양한 치즈를 얹어 오븐에서 구워낸 고르곤졸라플랫파이.꿀은 따로 곁들여지고 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페스트리위에 고르곤졸라와 치즈, 피칸등이 올라가 있습니다.
고르곤졸라치즈의 진한 향과 고소한 페스트리, 견과류가 잘 어우러집니다.
[ Boiled Seafood Crawfish&Snow crab 1pound: 25,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캐나다에 거주하던 프랑스인들이 뉴올리언스에 정착하면서
생겨난 보일링 시푸드는 케이준 시즈닝으로 맛을 낸 육수에
크로우피시,소시지, 감자, 옥수수 등을 넣어 끓인 삶은 해산물 요리입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대게 크로피시 보일링 시푸드를 즐겨먹죠.
크로피쉬 1/2파운드와 스노우 크랩 1/2파운드를 섞어 주문했습니다.
보일드 시푸드는 1파운드 이상 주문 가능해요.
랍스터같은 작은 가재 크로피시는
비닐장갑을 끼고 까서 꼬리쪽 살을 발라먹고-
살이 있는 부분은 얼마 없어서 까먹기가 귀찮긴 하더라구요 ㅋㅋ
피어17에서 색다른 미국 남부의 케이준, 크리올 요리를 맛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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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549-5324
Address: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2-4 2F
Business Hours: 정오-자정 (last order 저녁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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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즐거운나날 베스트3에 소개되었어요 '-'
9월 25일 공감베스트에 소개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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