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빵과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 -by sweet dew * * 경리단길 초입부근에 육교쪽에 위치해있는 독일식 베이커리 더 베이커스 테이블. 우리나라에서 독일 전통음식과 빵을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독일인 파티시에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죠. 간판을 찍으려고 했던건데 저분ㅋㅋㅋ 블루리본서베이 2013에도 수록된 이곳은 아담한 규모이지만 이른시간부터 빵을 사려는 단골손님들로 끊이지 않고 외국인 손님 비율이 높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납니다. 예전에 매장에 전화했더니 한국말 못하시는 외국인 종업원이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고..고갱님 많이 당황하셨어요? ㅋㅋㅋㅋ 매장에는 금발의 외국인 직원과, 한국인 직원이 있어 당황하지마세요. 이곳의 자유분방하고 여유넘치는 분위기. 조금은 허름해 보이지만 꾸밈없는 소박한 모습이 오히려 문턱없이 드나들기 좋은 이곳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네요. 더베이커스테이블의 파티시에는 독일인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가업을 이어 빵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이태원의 외국식료품점 high street market 에 샵인샵으로 베이커스테이블의 빵이 입점해있었던 적이 있어 그때의 단골 손님들이 베이커스테이블로 오시는 듯- 해바라기씨, 오트밀같은 통곡물이 듬뿍들어간 곡물빵과 절먼 버터케이크, 프레첼같은 독일빵뿐만 아니라 치아바타, 피타브레드 , 포카치, 잉글리쉬머핀까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웰빙 유러피안 빵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일마다 구워내는 종류는 조금씩 달라요. 무심한듯 진열대에 놓여진 투박하고 소박한 모양의 빵들. 대표적인 독일빵인 브레첼과 호밀빵, 브레첼(bratzel), 브뢰첸도 있네요 :) 시식용 빵도 큼지막하게 썰어져 있습니다. 브런치와, 파니니 등의 간단한 식사메뉴와 독일전통 음식들도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브런치, 혹은 저녁에 맥주와 함께하기에도 좋고,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양도 푸짐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맥주의 본고장 독일은 단연 맥주와 소시지가 독일음식으로 가장먼저 생각나는데 그 외에도 돼지고기를 바삭하게 튀겨낸 독일식 돈가스인 슈니첼 소시지에 케찹과 카레가루를 뿌린 커리부어스트, 불레뜨(boulette), 감자요리 크뇌델(Knödel)등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맛을 가진 독일요리들이 있답니다. [ Daily soup broccoli: 4,5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데일리 스프로 그날그날 다른맛의 2가지 스프를 판매하고 있는데 방문했던 날은 브로콜리 스프로 선택 적당히 온기가 있게 서브된 스프는 양도 굉장히 푸짐하고 맑은 느낌의 스프라 후룩후룩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요즘같은 날씨에는 스프한그릇과 호밀빵 한조각이면 든든할 것 같아요. [ Vollkorn brot: 7,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독일인들이 버터, 잼, 치즈등을 곁들여 주식으로 즐겨먹는 호밀빵인 풀콘 브로트(Vollkorn brot). 풀콘 브로트는 호밀알갱이가 들어있어 신맛이 강하고 거친식감 때문에 '치아에 좋은빵'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빵의 크러스트 부분은 통밀의 거친질감과 향이 느껴지고 호밀함량이 높아서 묵직합니다. 스프에도 찍어먹고, [ Ice Cappuccino & Latte: 3,400 for each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아이스 카푸치노, 라떼. 커피는 양이 많았지만 진하게 즐기는 저로써는 아쉬웠어요. [ Bratwurst: 12,5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대표적인 독일음식인 브라트부르스트(Bratwurst)는 돼지고기 소시지에 독일식 김치인 자우어크라우트, 그리고 웻지감자가 곁들여진 메뉴입니다. 독일은 흰소시지, 석쇠에 구운 소시지처럼 거의 모든 도시에 그들만의 소시지를 가지고 있죠. 팬프라이된 소시지를 칼로 썰으니 톡 터지는 느낌. 생각나는게 있는데...뭔가 허전한데......뭘까.. 이쯤에서 독일맥주 비트 부르거 한잔 곁들여야 하는데 양배추를 절여서 발효시킨 독일식 김치인 새큼한 자우어크라우드(sauerkraut)와 겨자소스가 함께 나와 소시지의 기름진맛을 중화시켜줍니다. 이곳 음식의 완성은 파슬리인가봐요 ㅋㅋㅋ 파슬리도 터프하게 뿌리셨음 ㅋㅋ 웻지감자까지 푸짐한 디쉬여서 2명이 쉐어해서 먹기에도 좋은 양이에요. [ Carrot cake: 3,5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시나몬과 버터향이 가득퍼지는 버터리한 느낌의 당근케이크. 커다란 팬케 구워 잘라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날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풍기는 테라스에서 독일음식과 베이커리를 즐기기에 좋을것 같네요 '-' + Tel: 070-7717-3501 Address: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691 Blog: http://blog.naver.com/mirabakery Business Hours: 오전8:시~오후9시 (월요일휴무) ▶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포스팅 받아보기 상단 베너클릭 9월 10일 네이트지도에 소개되었어요 '-' 9월 11일 네이트메인 '건강/맛집'에 소개되었어요 '-[' 9월 11일 Today's best Blog에 소개되었어요 '-' 9월 11일 오늘의 추천글 '즐거운나날'에 소개되었어요 '-' 스크랩시에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공감과 view on 버튼 살포시 클릭! 1
[이태원맛집/녹사평베이커리] The Baker's Table(더 베이커스 테이블):독일식 베이커리-by sweet dew
'독일 빵과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
-by sweet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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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초입부근에 육교쪽에 위치해있는 독일식 베이커리 더 베이커스 테이블.
우리나라에서 독일 전통음식과 빵을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독일인 파티시에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죠.
간판을 찍으려고 했던건데 저분ㅋㅋㅋ
블루리본서베이 2013에도 수록된 이곳은 아담한 규모이지만
이른시간부터 빵을 사려는 단골손님들로 끊이지 않고
외국인 손님 비율이 높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납니다.
예전에 매장에 전화했더니 한국말 못하시는
외국인 종업원이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고..고갱님 많이 당황하셨어요? ㅋㅋㅋㅋ
매장에는 금발의 외국인 직원과, 한국인 직원이 있어 당황하지마세요.
이곳의 자유분방하고 여유넘치는 분위기.
조금은 허름해 보이지만 꾸밈없는 소박한 모습이
오히려 문턱없이 드나들기 좋은 이곳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네요.
더베이커스테이블의 파티시에는 독일인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가업을 이어 빵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이태원의 외국식료품점 high street market 에
샵인샵으로 베이커스테이블의 빵이 입점해있었던 적이 있어
그때의 단골 손님들이 베이커스테이블로 오시는 듯-
해바라기씨, 오트밀같은 통곡물이 듬뿍들어간 곡물빵과
절먼 버터케이크, 프레첼같은 독일빵뿐만 아니라
치아바타, 피타브레드 , 포카치, 잉글리쉬머핀까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웰빙 유러피안 빵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일마다 구워내는 종류는 조금씩 달라요.
무심한듯 진열대에 놓여진 투박하고 소박한 모양의 빵들.
대표적인 독일빵인 브레첼과 호밀빵, 브레첼(bratzel), 브뢰첸도 있네요 :)
시식용 빵도 큼지막하게 썰어져 있습니다.
브런치와, 파니니 등의 간단한 식사메뉴와
독일전통 음식들도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브런치,
혹은 저녁에 맥주와 함께하기에도 좋고,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양도 푸짐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맥주의 본고장
독일은 단연 맥주와 소시지가 독일음식으로 가장먼저 생각나는데
그 외에도 돼지고기를 바삭하게 튀겨낸 독일식 돈가스인 슈니첼
소시지에 케찹과 카레가루를 뿌린 커리부어스트,
불레뜨(boulette), 감자요리 크뇌델(Knödel)등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맛을 가진 독일요리들이 있답니다.
[ Daily soup broccoli: 4,5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데일리 스프로 그날그날 다른맛의 2가지 스프를 판매하고 있는데
방문했던 날은 브로콜리 스프로 선택
적당히 온기가 있게 서브된 스프는 양도 굉장히 푸짐하고
맑은 느낌의 스프라 후룩후룩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요즘같은 날씨에는
스프한그릇과 호밀빵 한조각이면 든든할 것 같아요.
[ Vollkorn brot: 7,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독일인들이 버터, 잼, 치즈등을 곁들여
주식으로 즐겨먹는 호밀빵인 풀콘 브로트(Vollkorn brot).
풀콘 브로트는 호밀알갱이가 들어있어 신맛이 강하고
거친식감 때문에 '치아에 좋은빵'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빵의 크러스트 부분은 통밀의 거친질감과 향이 느껴지고
호밀함량이 높아서 묵직합니다.
스프에도 찍어먹고,
[ Ice Cappuccino & Latte: 3,400 for each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아이스 카푸치노, 라떼.
커피는 양이 많았지만 진하게 즐기는 저로써는 아쉬웠어요.
[ Bratwurst: 12,5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대표적인 독일음식인 브라트부르스트(Bratwurst)는 돼지고기 소시지에
독일식 김치인 자우어크라우트, 그리고 웻지감자가 곁들여진 메뉴입니다.
독일은 흰소시지, 석쇠에 구운 소시지처럼 거의
모든 도시에 그들만의 소시지를 가지고 있죠.
팬프라이된 소시지를 칼로 썰으니 톡 터지는 느낌.
생각나는게 있는데...뭔가 허전한데......뭘까..
이쯤에서 독일맥주 비트 부르거 한잔 곁들여야 하는데
양배추를 절여서 발효시킨 독일식 김치인 새큼한 자우어크라우드(sauerkraut)와
겨자소스가 함께 나와 소시지의 기름진맛을 중화시켜줍니다.
이곳 음식의 완성은 파슬리인가봐요 ㅋㅋㅋ
파슬리도 터프하게 뿌리셨음 ㅋㅋ
웻지감자까지 푸짐한 디쉬여서 2명이 쉐어해서 먹기에도 좋은 양이에요.
[ Carrot cake: 3,5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시나몬과 버터향이 가득퍼지는 버터리한 느낌의 당근케이크.
커다란 팬케 구워 잘라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날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풍기는 테라스에서
독일음식과 베이커리를 즐기기에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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