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건 아니지만 저희남편이 본거라서 써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 바래요. 저희 남편은 서울에서 플랜트 집회에 가있어요. 지금도 청계천에 있는데 오전에 어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데리고 청계천으로 나들이 나왔나봐요. 애들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한 아이가 물에 빠졌는데 선생님은 그걸 몰랐데요. 그래서 현장에 있던 남편쪽분들이 소리를 질러서 (그것도 바로 알아들은건 아니래요. 집회중이라 시끄러웠을거에요.)아이를 선생님이 건졌는데 애 옷이 다 젖었으니 얼마나 추웠겠어요? 선생님이 그자리에서 윗옷을 벗기고는 위에 옷도 안입히고 다른옷 벗기고 하더래요. 애는 엄청 떨고요. 그러더니 애들중에서 옷 제일 두껍게 입은 아이 오라고 해서 옷 벗기고는 물에 빠진애 입히더라네요. 그렇다면 친구에게 옷 벗어다준 아이는 안 춥나요? 그리고 선생님 옷을 벗어 줄순 없었을까요? 애아빠 말로는 지금 서울 많이 춥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사진 찍고하니까 선생님이 사진 찍지말라고 하더래요. 우리 남편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말했데요. "지금 사진 안 찍어요! 동영상 찍어요!!" 저도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서 선생님이 아이를 잘 못봤을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합니다. 빠진걸 몰랐을때는요. 근데 알고 난후에 하는 행동은 이해가 안가네요. 그 아이의 엄마가 이걸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 아마 선생님이 연락하겠죠. 아니면 벌써 했을지도 모르고요. 그상황 그대로 말했다면 다행이지만 거짓말할까봐 혹시나 하고 올려 봅니다. 26
오늘 청계천으로 놀러 갔다온 아이 있으신 엄마들 보세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 바래요.
저희 남편은 서울에서 플랜트 집회에 가있어요.
지금도 청계천에 있는데 오전에 어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데리고 청계천으로 나들이 나왔나봐요.
애들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한 아이가 물에 빠졌는데 선생님은 그걸 몰랐데요. 그래서 현장에 있던 남편쪽분들이 소리를 질러서 (그것도 바로 알아들은건 아니래요. 집회중이라 시끄러웠을거에요.)아이를 선생님이 건졌는데 애 옷이 다 젖었으니 얼마나 추웠겠어요?
선생님이 그자리에서 윗옷을 벗기고는 위에 옷도 안입히고 다른옷 벗기고 하더래요. 애는 엄청 떨고요.
그러더니 애들중에서 옷 제일 두껍게 입은 아이 오라고 해서 옷 벗기고는 물에 빠진애 입히더라네요.
그렇다면 친구에게 옷 벗어다준 아이는 안 춥나요?
그리고 선생님 옷을 벗어 줄순 없었을까요?
애아빠 말로는 지금 서울 많이 춥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사진 찍고하니까 선생님이 사진 찍지말라고 하더래요. 우리 남편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말했데요.
"지금 사진 안 찍어요! 동영상 찍어요!!"
저도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서 선생님이 아이를 잘 못봤을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합니다. 빠진걸 몰랐을때는요.
근데 알고 난후에 하는 행동은 이해가 안가네요.
그 아이의 엄마가 이걸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 아마 선생님이 연락하겠죠. 아니면 벌써 했을지도 모르고요.
그상황 그대로 말했다면 다행이지만 거짓말할까봐 혹시나 하고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