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동생을 죽이는 상상을 수도 없이 하고, 또 합니다.. 동생이 이제 18살 입니다. 남동생이에요... 어렷을때는 안그랬는데, 커가면서 부터였을까요? 아님 친구들을 잘못만나서였을까요? 어느 순간부터는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더니... 오토바이에, 술에.... 외박에... 정말이지 개 막장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일러도 봤습니다.. 울며불며 제발 정신도 차려보라고 얘기도 했습니다.. 무시도 해봤구요, 정신을 차리라고 말도 해보고... 그랬는데.. 도무지 정신을 차리지를 못합니다.. 제 위로 언니가 하나있습니다.. 그 밑으로 저구요, 제 밑에 남동생이 있습니다.. 총 삼남매죠... 그런 동생을 볼때마다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그래도 꾸욱 참았습니다.. 말을 해도 안되니 포기한 상태로 그렇게 살다가.. 어느순간부터 남동생이 대들기 시작하더이다, 저한테 욕도 하구요, 때릴려고 달려들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걸까요? 동생이 너무도 밉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죽이는 상상을 합니다... 이 자식 죽이고 나도 죽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 어느날 밤은 자고 있는 동생을 보는데, 너무 밉더이다... 자고있는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나는 이렇게나 속이 상한데, 너무도 잘 자고 있는 이 자식의 얼굴에 저도 모르게 화가나서 어느 순간에는 자고 있는 동생의 목 언저리까지 손이 가있었습니다... 목졸라 죽이려고 했던 거죠............ 예, 압니다... 미우나 고우나 제 동생인데.. 그런 생각까지 했던 제가 못난년이죠.... 그래도, 너무 미워요......증오스럽고, 짜증나고... 화가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화를 푸는 방법은... 없을까요? 구구절절, 사연은 길지만.... 너무도 속상한 마음에 짧게나마 한풀이 해봅니다.... 41
하루에도 수십번씩 동생을 죽이는 상상을 합니다.
정말이지 동생을 죽이는 상상을 수도 없이 하고, 또 합니다..
동생이 이제 18살 입니다. 남동생이에요...
어렷을때는 안그랬는데, 커가면서 부터였을까요? 아님 친구들을 잘못만나서였을까요?
어느 순간부터는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더니... 오토바이에, 술에.... 외박에...
정말이지 개 막장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일러도 봤습니다..
울며불며 제발 정신도 차려보라고 얘기도 했습니다..
무시도 해봤구요, 정신을 차리라고 말도 해보고... 그랬는데.. 도무지 정신을 차리지를 못합니다..
제 위로 언니가 하나있습니다..
그 밑으로 저구요, 제 밑에 남동생이 있습니다.. 총 삼남매죠...
그런 동생을 볼때마다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그래도 꾸욱 참았습니다.. 말을 해도 안되니 포기한 상태로 그렇게 살다가..
어느순간부터 남동생이 대들기 시작하더이다,
저한테 욕도 하구요, 때릴려고 달려들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걸까요? 동생이 너무도 밉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죽이는 상상을 합니다... 이 자식 죽이고 나도 죽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
어느날 밤은 자고 있는 동생을 보는데, 너무 밉더이다...
자고있는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나는 이렇게나 속이 상한데, 너무도 잘 자고 있는 이 자식의 얼굴에 저도 모르게 화가나서 어느 순간에는 자고 있는 동생의 목 언저리까지 손이 가있었습니다...
목졸라 죽이려고 했던 거죠............
예, 압니다... 미우나 고우나 제 동생인데.. 그런 생각까지 했던 제가 못난년이죠....
그래도, 너무 미워요......증오스럽고, 짜증나고... 화가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화를 푸는 방법은... 없을까요?
구구절절, 사연은 길지만.... 너무도 속상한 마음에 짧게나마 한풀이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