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성격이 예민한 탓인지 요새 남자친구와 헤어진 충격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연하 였던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이 어렸고 저랑 만나는 내내 취직못하고있던 백수였어요. 일주일에 한번 만날때 나가는 돈이 대략 10만원. 그는 늘 같이 있고 싶어하는 저에게 한달에 한번만나자 너힘들어서 안된다 미안하다 돈생기면 밥은 내가 사겠다. 취직하면 꼭 호강시켜준다. 정말 미안하다라는 말들과 함께 제 앞에서 제대로 떳떳이 얼굴 한번 들지 못했습니다.. 전 늘 괜찮다며 돈 하나도 안아깝다 볼 수있을때 많이 보자고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다니던 직장을 몸이 안좋아져 그만두고 경제난에 허우덕 거리면서 일은 시작됐습니다. 너무 힘들다. 지금 내가 많이 어렵다. 잠시 시간을 달라며 2년사귀던 남자친구와 한달가량을 생각해볼 시간을 갖다가 최근 들어 이틀간을 핸드폰을 꺼놓더니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제 남자친구가 핸드폰이 발신이 정지된 상태에요..) 너 걱정할거 알면서 이러면 자기 진짜 개새낀거 알지만 어차피 핸드폰도 안돼고 그래서 밧데리 충전 안시켜놓은거라면서 자기한테 부담주지 말라며 . 늘 너한테 미안한 마음에 가려져 내가 정말 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더군요. 널 생각하면 미안한걸로 시작해서 고마운걸로 끝나고 자격지심을 느낀답니다. 일주일전 만났는데 제가 자기때문에 돈쓰는걸 보면서 자기가 그렇게 한심할수가 없더래요. 정말정말 힘드니까 한달만 기다려 달라고 그럼 취직해서 데리러 온다고 하길래 내가 우니까 지도같이 울면서 얘기 하더군요 취직안돼면 어쩔거냐구 그럼 난 기약없이 널 기다리기만 해야하는거냐구 말해버렸습니다. 이해할수가 없습니다..도저히.. 정말 좋아한다면 내가 괜찮다는데 뒷바라지 다 해주겠다는데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요? 중요한건 그 이후로 이 남자 핸드폰도 꺼놓고 삽니다........ 여자가 생겼는데 나쁜놈 되기 싫어서 이러는걸까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도무지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잊어야하는지 잠시 기다리며 시간을 줘야하는지 아니면 포장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눈치껏 빠져줘야하는지.. 남자분들.. 대답해주세요.. 연애고수님들.. 사람하나 살린다 치고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좋아하는데 겨우 돈때문에 이런게 가능한겁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남자 하나땜에 밥이며 잠이며 살수가 없어요 연락도 안돼고... 이 남자 도대체 심리상태 어떤걸까요?
톡님들 정말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제가 성격이 예민한 탓인지
요새 남자친구와 헤어진 충격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연하 였던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이 어렸고
저랑 만나는 내내 취직못하고있던 백수였어요.
일주일에 한번 만날때 나가는 돈이 대략 10만원.
그는 늘 같이 있고 싶어하는 저에게 한달에 한번만나자
너힘들어서 안된다 미안하다 돈생기면 밥은 내가 사겠다.
취직하면 꼭 호강시켜준다. 정말 미안하다라는 말들과 함께
제 앞에서 제대로 떳떳이 얼굴 한번 들지 못했습니다..
전 늘 괜찮다며 돈 하나도 안아깝다 볼 수있을때 많이 보자고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다니던 직장을 몸이 안좋아져 그만두고
경제난에 허우덕 거리면서 일은 시작됐습니다.
너무 힘들다. 지금 내가 많이 어렵다. 잠시 시간을 달라며
2년사귀던 남자친구와 한달가량을 생각해볼 시간을 갖다가
최근 들어 이틀간을 핸드폰을 꺼놓더니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제 남자친구가 핸드폰이 발신이 정지된 상태에요..)
너 걱정할거 알면서 이러면 자기 진짜 개새낀거 알지만 어차피 핸드폰도 안돼고
그래서 밧데리 충전 안시켜놓은거라면서
자기한테 부담주지 말라며 .
늘 너한테 미안한 마음에 가려져 내가 정말 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더군요.
널 생각하면 미안한걸로 시작해서 고마운걸로 끝나고
자격지심을 느낀답니다.
일주일전 만났는데 제가 자기때문에 돈쓰는걸 보면서
자기가 그렇게 한심할수가 없더래요.
정말정말 힘드니까 한달만 기다려 달라고
그럼 취직해서 데리러 온다고 하길래 내가 우니까 지도같이 울면서 얘기 하더군요
취직안돼면 어쩔거냐구 그럼 난 기약없이 널 기다리기만 해야하는거냐구 말해버렸습니다.
이해할수가 없습니다..도저히..
정말 좋아한다면 내가 괜찮다는데 뒷바라지 다 해주겠다는데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요?
중요한건 그 이후로 이 남자 핸드폰도 꺼놓고 삽니다........
여자가 생겼는데 나쁜놈 되기 싫어서 이러는걸까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도무지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잊어야하는지 잠시 기다리며 시간을 줘야하는지
아니면 포장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눈치껏 빠져줘야하는지..
남자분들.. 대답해주세요..
연애고수님들.. 사람하나 살린다 치고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좋아하는데 겨우 돈때문에 이런게 가능한겁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남자 하나땜에 밥이며 잠이며
살수가 없어요 연락도 안돼고...
이 남자 도대체 심리상태 어떤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