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남자애들이랑 노는데 익숙했고 선을 넘는 농담도 쉽게 해요.
그래서 그런 농담 잘 안받아주는 애들이랑은 말도 잘 안섞구요.
대학가서는 모두들 그렇듯이 남자애 5에 여자애 저를 포함해 2명으로 짝을지어서 팸같은것 만들어서 자주 만나서 술도 먹고 시간표도 짜고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애 하나가 저희랑 너무 놀고싶어하더라구요. 자리앉을때도 저희옆에 앉고 조짤때도 같이하자고 하고 그렇게요. 저희도 뭐 사람 가리고 그러지는 않아서 그냥 살갑게 대해주고 말걸어주고 그랬는데 여자애가 너무 저희랑 안맞습니다.
저희는 심한 농담도 잘 하고, 대여섯명 모이면 한마음한뜻으로 한명만 까기, 이런것도 잘하고
서로가 서로를 잘 안챙겨요.
한두명이 5교시부터 공강이고 나머지가 4교시부터 공강이면 굳이 기다려줄필요없이 여럿이서 먹고 한명은 알아서 밥을 먹는 식이고,
맛있는게 있거나 해도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다 먹어버리고,
놀러가자고 해도 날짜 정하고 예약하고 이런거 없고 그날 필이오면 전화돌려서 되는 사람만 놀러가고 이런식이에요.
그런데 이친구가 그게 엄청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전에도 날씨좋아서 놀러가고싶어져서 제가 애들한테 전화돌려서 다섯명이 모였어요. 그친구도 안부르면 서운해할것같아서 불렀더니 지금은 시간이 안되고 세시간 뒤에가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시간이 너무 늦어지길래 안된다고하고 저희끼리 놀러갔었거든요. 그것도 너무너무 서운해하면서 저번에 여자애 저포함 두명을 따로 불러내서 펑펑 울기도 했었고...
애들 생일파티를 전부 다 해주는건 아니었고, 다들 같이 놀고싶어하는 때에 마침 생일이 있으면 만나는겸 생일파티도 두어명정도 해줬었거든요. 그런데 자기 생일에는 왜 그냥 축하한다고 말만하고 넘어가냐고 너무 서운하다고 그래서 "네 생일은 중간고사 기간이었잖아." 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것도 이해못해주고 계속 울어대고,
저번에 그룹내 여자애랑 저랑 선배랑 점심 약속이 있어서 빨리 뛰어나갔어요. 매번 일찍 끝나는 수업이라 이번에도 그럴줄알고 약속을 일찍 잡았는데 그날따라 제시간에 끝내셔서 발만 동동 구르다가 한시간이나 늦게 뛰어나갔거든요. 그런데 자기에게 인사 안해주고 둘이서만 뛰어나갔다고 그것도 서운하다고 저희불러서 울고.
다른선배들한테도 저랑 여자애가 자기를 따돌리는것 같다고 펑펑 울어서 되게 저희만 나쁜년들 만들고 있네요;;
초등학생 중학생도 아니고 왕따시키고 그러고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저희 스타일이라는게 있는데 자꾸 자기만 더 챙겨주고 더 신경써주고 하는걸 바라는게 너무한것 아닌가요?
이제와서 저와 제친구가 피하고 안놀면 왕따시킨다는 말 들을것같은데 너무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친구도 다른 과내 친구 만들어서 밥도 먹고다니면 좋겠는데 왜그렇게 저희에게만 집착하는지.....
대학 친구중에 하나가 너무 예민해요...
그래서 그런 농담 잘 안받아주는 애들이랑은 말도 잘 안섞구요.
대학가서는 모두들 그렇듯이 남자애 5에 여자애 저를 포함해 2명으로 짝을지어서 팸같은것 만들어서 자주 만나서 술도 먹고 시간표도 짜고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애 하나가 저희랑 너무 놀고싶어하더라구요. 자리앉을때도 저희옆에 앉고 조짤때도 같이하자고 하고 그렇게요. 저희도 뭐 사람 가리고 그러지는 않아서 그냥 살갑게 대해주고 말걸어주고 그랬는데 여자애가 너무 저희랑 안맞습니다.
저희는 심한 농담도 잘 하고, 대여섯명 모이면 한마음한뜻으로 한명만 까기, 이런것도 잘하고
서로가 서로를 잘 안챙겨요.
한두명이 5교시부터 공강이고 나머지가 4교시부터 공강이면 굳이 기다려줄필요없이 여럿이서 먹고 한명은 알아서 밥을 먹는 식이고,
맛있는게 있거나 해도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다 먹어버리고,
놀러가자고 해도 날짜 정하고 예약하고 이런거 없고 그날 필이오면 전화돌려서 되는 사람만 놀러가고 이런식이에요.
그런데 이친구가 그게 엄청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전에도 날씨좋아서 놀러가고싶어져서 제가 애들한테 전화돌려서 다섯명이 모였어요. 그친구도 안부르면 서운해할것같아서 불렀더니 지금은 시간이 안되고 세시간 뒤에가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시간이 너무 늦어지길래 안된다고하고 저희끼리 놀러갔었거든요. 그것도 너무너무 서운해하면서 저번에 여자애 저포함 두명을 따로 불러내서 펑펑 울기도 했었고...
애들 생일파티를 전부 다 해주는건 아니었고, 다들 같이 놀고싶어하는 때에 마침 생일이 있으면 만나는겸 생일파티도 두어명정도 해줬었거든요. 그런데 자기 생일에는 왜 그냥 축하한다고 말만하고 넘어가냐고 너무 서운하다고 그래서 "네 생일은 중간고사 기간이었잖아." 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것도 이해못해주고 계속 울어대고,
저번에 그룹내 여자애랑 저랑 선배랑 점심 약속이 있어서 빨리 뛰어나갔어요. 매번 일찍 끝나는 수업이라 이번에도 그럴줄알고 약속을 일찍 잡았는데 그날따라 제시간에 끝내셔서 발만 동동 구르다가 한시간이나 늦게 뛰어나갔거든요. 그런데 자기에게 인사 안해주고 둘이서만 뛰어나갔다고 그것도 서운하다고 저희불러서 울고.
다른선배들한테도 저랑 여자애가 자기를 따돌리는것 같다고 펑펑 울어서 되게 저희만 나쁜년들 만들고 있네요;;
초등학생 중학생도 아니고 왕따시키고 그러고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저희 스타일이라는게 있는데 자꾸 자기만 더 챙겨주고 더 신경써주고 하는걸 바라는게 너무한것 아닌가요?
이제와서 저와 제친구가 피하고 안놀면 왕따시킨다는 말 들을것같은데 너무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친구도 다른 과내 친구 만들어서 밥도 먹고다니면 좋겠는데 왜그렇게 저희에게만 집착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