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황자체가 미치겠네요. 친한친구고, 결혼 준비하는것도 제가 도왔어요. 이것저것 같이 보러다니자고 친구가 부탁해서 둘이 보고 있다가 친구 남자친구 오고 이런식으로 그러다보니 친구, 친구남자친구, 저 셋이 있는 시간이 좀 많았었는데.그러다 보니 연락처도 주고받았거든요.저는 진짜 이해안되는게 이 남자친구분이 전화가 와서 받으면 남자분 : 저희때문에 고생하시는데 같이 밥먹어요. 제가: ㅇㅇ(친구)는 오늘 이브닝근무라고 하던데요? ㅇㅇ도 같이요?남자분: 아뇨 ㅇㅇ는 바쁜거 같은데 우리 둘이 먹어요. 식사 대접하고 싶어요. 이런식입니다. 처음에는 친구도 아는 일이고 친구가 병원에서 3교대를 하는데 진짜 시간이 없어서 남자친구한테 부탁한건가 보다하는생각에친구한테 둘이 만나기 부담스럽다, 그냥 신행이나가서 선물사다달라, 하고 말했는데 친구는 전혀 모르는 일이더라고요. 이일때문에 둘이 좀 다툰걸로알고, 그다음부터는 친구랑 사이도 알게 모르게 서먹해졌어요. 티나게 뭐라고 하는거는 아닌데, 그냥 딱 보면 알잖아요.같이 가기로 했던거도 그냥 엄마랑 갔다왔어 이러고요. 물론 이해는하는데.문제는 저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그 남자분은 계속 연락이 옵니다. -ㅇㅇ랑 뭐 계약했는데 오늘은 왜 안오셨어요? -얼굴 까먹겠다. 보고싶어요. 이런 문자들이랑.그리고 전화들. 문자에도 답장 안하고 전화도 안 받고 있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진짜 저는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이것까지 말하면 친구랑 정말 멀어질거 같은데. 친한 친구라 이대로 멀어지고 싶지는 않아서요..그냥 친구가 결혼만 하면 시간지나면 서먹했던거도 풀어지겠거니 하고있는데.남자분이 날로 심해지는 기분입니다. 친구도 알기는 알아야 될거 같은데, 결혼식얼마 안남았거든요.결혼식만 하면 다 끝날까요?알려야 할까요? 아님 이대로 모른척을 해야 할까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9
결혼앞둔 친구의 남자친구의 연락 피하고는 있는데..
이상황자체가 미치겠네요.
친한친구고, 결혼 준비하는것도 제가 도왔어요.
이것저것 같이 보러다니자고 친구가 부탁해서
둘이 보고 있다가 친구 남자친구 오고 이런식으로
그러다보니 친구, 친구남자친구, 저 셋이 있는 시간이 좀 많았었는데.
그러다 보니 연락처도 주고받았거든요.
저는 진짜 이해안되는게 이 남자친구분이 전화가 와서 받으면
남자분 : 저희때문에 고생하시는데 같이 밥먹어요.
제가: ㅇㅇ(친구)는 오늘 이브닝근무라고 하던데요? ㅇㅇ도 같이요?
남자분: 아뇨 ㅇㅇ는 바쁜거 같은데 우리 둘이 먹어요. 식사 대접하고 싶어요.
이런식입니다.
처음에는 친구도 아는 일이고 친구가 병원에서 3교대를 하는데
진짜 시간이 없어서 남자친구한테 부탁한건가 보다하는생각에
친구한테 둘이 만나기 부담스럽다, 그냥 신행이나가서 선물사다달라,
하고 말했는데 친구는 전혀 모르는 일이더라고요.
이일때문에 둘이 좀 다툰걸로알고, 그다음부터는 친구랑 사이도 알게 모르게 서먹해졌어요.
티나게 뭐라고 하는거는 아닌데, 그냥 딱 보면 알잖아요.
같이 가기로 했던거도 그냥 엄마랑 갔다왔어 이러고요. 물론 이해는하는데.
문제는 저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그 남자분은 계속 연락이 옵니다.
-ㅇㅇ랑 뭐 계약했는데 오늘은 왜 안오셨어요?
-얼굴 까먹겠다. 보고싶어요.
이런 문자들이랑.그리고 전화들.
문자에도 답장 안하고 전화도 안 받고 있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진짜 저는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이것까지 말하면 친구랑 정말 멀어질거 같은데.
친한 친구라 이대로 멀어지고 싶지는 않아서요..
그냥 친구가 결혼만 하면 시간지나면 서먹했던거도 풀어지겠거니 하고있는데.
남자분이 날로 심해지는 기분입니다.
친구도 알기는 알아야 될거 같은데, 결혼식얼마 안남았거든요.
결혼식만 하면 다 끝날까요?
알려야 할까요? 아님 이대로 모른척을 해야 할까요? 진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