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살인자의 말

낙씨2013.10.18
조회35,067

 

"가장 무서웠던 순간은 잘린 머리가 수건걸이에서 떨어졌던 순간도,

머리 없는 몸뚱아리가 내게 달려들었던 순간도 아니었다.

그 순간 걸려온 감기 아직 안 나았느냐는 아들의 전화가 가장 무서웠다.

- 유영철(1970~ )

/ 20~26명 살해 추정

 

 

==========================

출처:엽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