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요..

제발2013.10.18
조회132

 

3개월만나고 헤어진지 1년딱되는 날이네요 오늘이

주위 친구들 모두 부러워할정도로 좋은사람이였어요

결국은 제잘못으로 헤어졌죠..

처음에는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던게 아니였지만 점점 맘이 커졌고

헤어지자는 말에 오만짓 다해봤어욬ㅋㅋㅋㅋㅋ

술먹고 전화하고 미친척올때까지 기다려보고 울고불고소리도 질러보고

그래도 안되겟다고 매몰차게 갔는데 톡도오고 여지를 두는거같은?

여러번 그랫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끝이났고, 예전처럼 덜 힘들다고 느껴지고 많이 담담해졌다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나요 다른좋은사람이와도 비교만되고 안설레요,

진짜 미치겟네요 답답하고 이제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부끄러워요

친구들은 할만큼햇다고 제발그만하라고들 하는데 뭐 들려야말이죠

정작 상대는 잘지내는데, 나만 이렇게 힘드네요

정신차려야되는데 도저히안되요

내방에 내집에 일터까지 집에오는 길까지 다같이있었던 생각밖에안나네요

잊어야되는걸 아는데 안되네요

조언부탁이라고는 했지만 내말을 들어줄사람이 필요했던거같네요 ㅎㅎㅎㅎㅎㅎ

언젠가는 웃으면서 그땐그랬지 할수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어디 쉬운게 없네요..

맘 다잡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욕이라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