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서로 서운했던점, 고쳐야 할 점 등을 돌아가면서 얘기했어요.. 그러다 내가 자꾸 미련을 못 버리고 있으니.. 남자친구가 잔인하게 자꾸 말을 하는거에요.. 널 사랑한단말 다 뻥이었는둥.. 가식으로 만났다는둥.. 그부분에서 정이 뚝뚝 떨어지는 거에요.. 그러다 이제 완전 편해져서 웃으며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네이트에서 얘기 하다가 남자친구가 자꾸.. 후회된다고. 기분이 이상하다고. 내 마음을 모르겠다고. 자꾸 이상한 말만 하는거에요~ 그러다 내일 만나자고~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좋다고 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헤어졌는데 이건 아닌것 같은거에요.. 제 잘못으로 헤어졌기 때문에 너무 미안한마음에 마지막으로 만나서 밥이라도 먹고, 웃는 모습 보여주고 그리고 완전히 끝내려고 했어요. 만나서 치킨에 맥주 한잔을 마시면서 편하게 얘길 주고 받았어요. 제가 원래 술을 전혀 못마시는데 사귀는 내내 같이 먹자고 해도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젠 같이 마셔보고 싶어서 맥주에 치킨을 먹었어요~ 술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이상하다고.. 정말 다 헤어지려고 마음 먹었는데 니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 하면서.. 남자친구가 우리 END가 아니라. AND라고 하면서~ ㅎㅎ 다시 만나기로 하고~ 키스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입에서 과일맛 난다고.. 과일맛난다고 좋다고 하네요... 술마시고 알딸딸한 기분에 키스하고 울컥해서 또 남자친구 앞에서 울고 말았어요... 남자친구한테 나쁜놈이라고 욕하고 다시 잘 만나보기로 했네요.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요.히히히히
어제 남자친구랑 과일맛 나는 키스했어요.
히히히히히히히.
생각하니까 웃음부터 나오네요...
1년 넘게 연애했어요.
일요일에 만나서 데이트 했는데 서로 토라지고...
월요일에 헤어지기로 했어요...
내가 찬 것도 차인것도 아닌..?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그 말을 들으니 손이 떨리고..
갑자기 손이 저려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았어요.
미친듯이 울기만 하다가 번뜩 정신을 차리고 다시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구차하게 이러지 말래요..
그래서 이제 마음이 다 돌아선것 같아서 더이상 되돌릴 수 없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정리가 될 때까지 당분간 서로 연락하고 지내자고 합의를 했어요...
그러다 통화를 하는데, 너무 편해진거에요...이젠 아무 사이도 아니니까...
그렇게 서로 서운했던점, 고쳐야 할 점 등을 돌아가면서 얘기했어요..
그러다 내가 자꾸 미련을 못 버리고 있으니..
남자친구가 잔인하게 자꾸 말을 하는거에요..
널 사랑한단말 다 뻥이었는둥.. 가식으로 만났다는둥..
그부분에서 정이 뚝뚝 떨어지는 거에요..
그러다 이제 완전 편해져서 웃으며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네이트에서 얘기 하다가 남자친구가 자꾸..
후회된다고. 기분이 이상하다고. 내 마음을 모르겠다고.
자꾸 이상한 말만 하는거에요~
그러다 내일 만나자고~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좋다고 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헤어졌는데 이건 아닌것 같은거에요..
제 잘못으로 헤어졌기 때문에 너무 미안한마음에 마지막으로 만나서 밥이라도 먹고,
웃는 모습 보여주고 그리고 완전히 끝내려고 했어요.
만나서 치킨에 맥주 한잔을 마시면서 편하게 얘길 주고 받았어요.
제가 원래 술을 전혀 못마시는데 사귀는 내내 같이 먹자고 해도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젠 같이 마셔보고 싶어서 맥주에 치킨을 먹었어요~
술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이상하다고..
정말 다 헤어지려고 마음 먹었는데 니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 하면서..
남자친구가 우리 END가 아니라. AND라고 하면서~ ㅎㅎ
다시 만나기로 하고~ 키스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입에서 과일맛 난다고.. 과일맛난다고 좋다고 하네요...
술마시고 알딸딸한 기분에 키스하고 울컥해서 또 남자친구 앞에서 울고 말았어요...
남자친구한테 나쁜놈이라고 욕하고 다시 잘 만나보기로 했네요.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요.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