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스펙이라고는..지방4년제나온게 전부이고 자격증도 하나없이 이곳저곳 이력서를 넣어 봤지만 다떨어졌습니다..25살때 취업계를 내고 보험회사를 이번년도월초까지 다니다가 그만두고 3월졸업후에 지금까지 3군대에서 일을 했는데 다 일주일도넘기지 못했습니다..그뒤로 쭈욱 놀고있네요어떤일을 해야할지 방향도 못잡겠고 스펙이없으니 넣는곳마다 다떨어지고..생산직이 돈이된다하여 공장으로 들어가야 하나 생각중입니다..딱히 하고 싶은일도 없고 무슨일을 해야 할지도모르겠습니다..자꾸떨어지니 의욕도 자꾸 사라지고힘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네요..집에서는 기술을 배워서 1년정도 배운뒤에취직하라고 하시는데..에휴 답답합니다현실적인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ㅠㅠ -------------------------------추가글---------------------------------- 오늘 확인해보니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4년제대학교..전다니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도 인문계 나왔지만 상고가 가고싶었고 공부..제가 생각해도 학창시절 공부는 정말 재미도없고 지루하기만 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걸 더 좋아했었습니다 지금도 철이 없지만 그때는 철이 더없었죠..집안형편이 어려웠지만 학벌이 중요시 되는 대한민국에서 대학교 졸업장은 따야 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대학교 4.5/2.7 이라는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고 생각하실겁니다 배부른 소리 맞습니다..집에서 대준 돈으로 빚없이 대학교까지 졸업했으니까요... 20살때부터 연회장/편의점/카페/술집 등등..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경험만 했었고 사람을 만나서 일하는게 즐거웠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직장으로 보험영업 이라는것을 도전 했었던거구요..스펙이 없다는건 알지만 스펙준비보다 대학교도 졸업했는데 빨리 돈을 벌어서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돈을 모으고 싶은 마음뿐이였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지금은 나라에서 국비지원 해주는 기술학교에서 기술을 1년정도 배워서 취업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따끔한 충고 해주시면 우울함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목표를 정해서 활발하게 지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충고 팍팍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내세울게 없는 26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매일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스펙이라고는..지방4년제
나온게 전부이고 자격증도 하나없이 이곳저곳
이력서를 넣어 봤지만 다떨어졌습니다..
25살때 취업계를 내고 보험회사를 이번년도
월초까지 다니다가 그만두고 3월졸업후에
지금까지 3군대에서 일을 했는데 다 일주일도
넘기지 못했습니다..그뒤로 쭈욱 놀고있네요
어떤일을 해야할지 방향도 못잡겠고 스펙이
없으니 넣는곳마다 다떨어지고..생산직이 돈이
된다하여 공장으로 들어가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딱히 하고 싶은일도 없고 무슨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자꾸떨어지니 의욕도 자꾸 사라지고
힘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네요..
집에서는 기술을 배워서 1년정도 배운뒤에
취직하라고 하시는데..에휴 답답합니다
현실적인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ㅠㅠ
-------------------------------추가글----------------------------------
오늘 확인해보니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4년제대학교..전다니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도 인문계 나왔지만
상고가 가고싶었고 공부..제가 생각해도 학창시절 공부는 정말 재미도없고
지루하기만 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걸 더 좋아했었습니다 지금도 철이 없지만
그때는 철이 더없었죠..집안형편이 어려웠지만 학벌이 중요시 되는 대한민국에서
대학교 졸업장은 따야 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대학교 4.5/2.7 이라는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고 생각하실겁니다 배부른
소리 맞습니다..집에서 대준 돈으로 빚없이 대학교까지 졸업했으니까요...
20살때부터 연회장/편의점/카페/술집 등등..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경험만 했었고
사람을 만나서 일하는게 즐거웠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직장으로 보험영업
이라는것을 도전 했었던거구요..스펙이 없다는건 알지만 스펙준비보다 대학교도
졸업했는데 빨리 돈을 벌어서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돈을 모으고 싶은 마음뿐이였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지금은 나라에서 국비지원 해주는 기술학교에서 기술을 1년정도
배워서 취업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따끔한 충고 해주시면 우울함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목표를 정해서 활발하게 지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충고 팍팍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