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감정적으로 울컥해서 곧장 본론 가겠습니다. 보통 자매들이 그러하듯,이쪽도 많이 공유하는 편입니다.정확하게는 이쪽이 더 나이가 많아서, 거의 공유하는 편이죠. 먹을걸 사오면 절반은 걔 입, 외식가면 계산은 당연히 내돈.화장품 사오면 당연히 빌려씀(아.. 거의 동생이 다 쓰네요 ㅡ_-, 가지고 가지는 말라고해도 -_-..).아.. 옷 사온건 개시도 하기전에 빌려가서 사라져버린것도 있네요. 언니들뿐 아니라 동생들 입장이신분들께도 궁금합니다.이 상황에서 화가 안 날수 있는건가요? 솔직히 짜증이 나긴해도,귀찮아서 참았습니다 -_-. 여섯살 어린녀석이랑 투닥거릴 체력이 없단게 정답이기도 하네요. 그런데 오늘, 제가 최근 피부 트러블이 있어서 산 화장품을 멋대로 썼네요.나름 결심하고 거금 투자한건데 말이죠. 그런데 평소에 제가 정리한 것과 달라서 가서 물어봤더니, 한다는 말이, 'OO가 써도 된댓어'.그 말에 머리 꿍(진짜 아프게 친것도 아니고 뒷통수에 대구 툭 밀었습니다.동생 말로는 살짝 비틀었다고 하네요 ㅡㅡ).'야, 주인은 난데 솔찍히 안미안하냐?'그랬더니 계속 OO타령을 하네요 ^^ 그래놓고 자신은 자존심이 강한데, 머리를 왜 치냐.머리만 안쳐도 미안하다고 할 수도 있었다. ..말입니까 똥입니까. 그리고 자기는 계속 대화를 하려는데 제가 말을 끊는다네요. ..대화라.. 한쪽은 이미 머리 끝까지 화가 났는데,그 상황에서 자신은 머리를 쳐서 기분이 나빳다.라는 자신의 감정까지 함께 고려하라라.. 하.. 그게 말이되냐고 몇 번이고 물었네요.지금 이 상황에서 솔직히 다 공유하고, 물질적으로 손해본건 나다.머리를 세게 친것도 아니고, 너도 툭 민거 인정하지 않냐.그 상황에서 니 감정을 나한테 이해하라고 강요하는게 말이 되냐? 그랬더니, '아 미안. 미안하다고. 이제 그만하지?' 하.. 진짜 그 표정. 특히 눈. 그대로 사진찍어서 보여드리고 싶네요 ㅡ.ㅡ.. 평소엔 용건만 간단히라며 통화 절대 안함.그래놓고 지 필요할때만 연락해서 빨리와서 이거 봐줘...여동생의 애교따위 없죠. 빨리 오라고 ㅡㅡ..뭐지..입장이 바뀐거 같아.. 그런 생각하면서도 오냐오냐 해줬던게 문젠지 ㅡㅡ; 아 진짜 결론적으로 말하면 동생분들 입장이 진짜 궁금하네요.평소에 언니꺼 화장품 거의 다 빌려쓰고,집에서만 쓰란거 몰래 들고 나가기까지 했던 상황.그런데 언니가 요새 피부에 문제 생겨서 거금들여서 산 걸 허락없이 쓴 상황.이때 주인인 언니의 허락이 아닌 다른 사람이 쓰라고 했던 상황.그리고 이에 화가 난 언니가 머리 꿍(이건 동생도 인정 ㅡㅡ;) 했다고,나 자존심 상했다며 눈 부릅뜨고 자신의 감정을 강요하는 상황. 이 상황에서 당당할수 있는건가요? 전혀 미안한 마음같은거 안생기는지..? 저라면 일단 물건 주인의 허락 없이 썼고,그 주인이 화가 난 상황이라면 일단 내가 잘못했다라는 말부터 나오는데 말이죠 -_-;이게 언니와 동생의 차이인건가요?아니, 솔찍히 그런 생각안들고 제 동생이 이상하단 생각드는데.. 하.. 진짜.. 감정이 도저히 통제가 안되서 늘여쓰고 갑니다 -_-;조언 부탁드려요.
여섯살 차이 자매, 어떤 관계신지? 말인지 똥인지 입에서 뭘 쏟아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보통 자매들이 그러하듯,이쪽도 많이 공유하는 편입니다.정확하게는 이쪽이 더 나이가 많아서, 거의 공유하는 편이죠.
먹을걸 사오면 절반은 걔 입, 외식가면 계산은 당연히 내돈.화장품 사오면 당연히 빌려씀(아.. 거의 동생이 다 쓰네요 ㅡ_-, 가지고 가지는 말라고해도 -_-..).아.. 옷 사온건 개시도 하기전에 빌려가서 사라져버린것도 있네요.
언니들뿐 아니라 동생들 입장이신분들께도 궁금합니다.이 상황에서 화가 안 날수 있는건가요?
솔직히 짜증이 나긴해도,귀찮아서 참았습니다 -_-. 여섯살 어린녀석이랑 투닥거릴 체력이 없단게 정답이기도 하네요.
그런데 오늘, 제가 최근 피부 트러블이 있어서 산 화장품을 멋대로 썼네요.나름 결심하고 거금 투자한건데 말이죠.
그런데 평소에 제가 정리한 것과 달라서 가서 물어봤더니, 한다는 말이, 'OO가 써도 된댓어'.그 말에 머리 꿍(진짜 아프게 친것도 아니고 뒷통수에 대구 툭 밀었습니다.동생 말로는 살짝 비틀었다고 하네요 ㅡㅡ).'야, 주인은 난데 솔찍히 안미안하냐?'그랬더니 계속 OO타령을 하네요 ^^
그래놓고 자신은 자존심이 강한데, 머리를 왜 치냐.머리만 안쳐도 미안하다고 할 수도 있었다.
..말입니까 똥입니까.
그리고 자기는 계속 대화를 하려는데 제가 말을 끊는다네요.
..대화라.. 한쪽은 이미 머리 끝까지 화가 났는데,그 상황에서 자신은 머리를 쳐서 기분이 나빳다.라는 자신의 감정까지 함께 고려하라라..
하.. 그게 말이되냐고 몇 번이고 물었네요.지금 이 상황에서 솔직히 다 공유하고, 물질적으로 손해본건 나다.머리를 세게 친것도 아니고, 너도 툭 민거 인정하지 않냐.그 상황에서 니 감정을 나한테 이해하라고 강요하는게 말이 되냐?
그랬더니, '아 미안. 미안하다고. 이제 그만하지?'
하.. 진짜 그 표정. 특히 눈. 그대로 사진찍어서 보여드리고 싶네요 ㅡ.ㅡ..
평소엔 용건만 간단히라며 통화 절대 안함.그래놓고 지 필요할때만 연락해서 빨리와서 이거 봐줘...여동생의 애교따위 없죠. 빨리 오라고 ㅡㅡ..뭐지..입장이 바뀐거 같아.. 그런 생각하면서도 오냐오냐 해줬던게 문젠지 ㅡㅡ;
아 진짜 결론적으로 말하면 동생분들 입장이 진짜 궁금하네요.평소에 언니꺼 화장품 거의 다 빌려쓰고,집에서만 쓰란거 몰래 들고 나가기까지 했던 상황.그런데 언니가 요새 피부에 문제 생겨서 거금들여서 산 걸 허락없이 쓴 상황.이때 주인인 언니의 허락이 아닌 다른 사람이 쓰라고 했던 상황.그리고 이에 화가 난 언니가 머리 꿍(이건 동생도 인정 ㅡㅡ;) 했다고,나 자존심 상했다며 눈 부릅뜨고 자신의 감정을 강요하는 상황.
이 상황에서 당당할수 있는건가요? 전혀 미안한 마음같은거 안생기는지..?
저라면 일단 물건 주인의 허락 없이 썼고,그 주인이 화가 난 상황이라면 일단 내가 잘못했다라는 말부터 나오는데 말이죠 -_-;이게 언니와 동생의 차이인건가요?아니, 솔찍히 그런 생각안들고 제 동생이 이상하단 생각드는데.. 하.. 진짜..
감정이 도저히 통제가 안되서 늘여쓰고 갑니다 -_-;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