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기에는 정말 서로에게 잘해주었고, 지내오면서 중간중간 싸우기도 많이했지만 서로 이해해서 다시 보기를 몇번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지내오면서 여자친구에게 정말 못할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올해 3월쯤에 여자친구가 애기지우는수술을 받게 하였습니다.
정말 못할짓을 하고 말았죠. 그래서 옆에서 잘해주고 웃겨주고 평소보보다 더욱 더 잘해주었습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이 여자가 떠나가지 않는한 옆에서 평생 지켜주겠노라고. 하지만 요즘들어 저는 휴학생이고 여자친구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제가 너무 나태해지다보니 살도찌고 자신감도 없어져서 밖에도 잘 안나가고 그랬는데, 그래도 여자친구는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고싶다 라고 얘기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항상 학교가서도 제가 배고프다하면 저희집이 학교 근처라 밥도 사다주고 아침에 와서 깨워주기도하고 공부하라고 이거저것 많이 만들어주기도하고 집청소도 해주고 빨래며 밖에서 만나면 저를 바래다주고 집에가고 등등 많은것을 저에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착하고 나에게 잘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나 집까지 바래다주면 버스 없어서 택시타고 가야된다고 터미널까지만 바래다 달라고 말해주고.. 그러면서 저는 정작 터미널까지 바래다 준적도 몇번 안됩니다. 저희 집에서 놀다가 갈때도 저희 집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조차도 몇번 데려다 주지 않았죠...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아서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기 싫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활하다보니 그만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리게 된거 같았습니다. 아주까금 좋아한다라는 표현만 해주었지, 저희집에 있다가 가더라고 집 앞에 있는 정류장에도 바래다 주지 않았죠... 그게 뭐가 힘든거라고... 그냥 너무 받는사랑에 취해있었나봅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요즘들어 "나 사랑한다고 말 안해줘?", "이러다가 내가 딴남자한테 가버리면 어떡할꺼야?"라고 자주 그러더군요, 그럴때 저는 만나서 사랑한다고 해준다고하고, 네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보내줄께 이렇게 말해버렸습니다.
맘속으로는 안갔으면 좋겠지만 그깟 자존심이 뭔지 .... 가라고 말해버렸어요 그러다가 5일전 다시한번 이말을 하더군요. 저는 똑같은 답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요즘 여자친구가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못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랑한다 말해준다는 핑계로 잠깐 보고싶었어요... 항상 와달라고하면 와주었던 여자친구니까요...
그냥 제가 학교 찾아가서 말해줘도 됐을텐데... 물론 여자친구에게는 카톡상으로 말했어도 좋아했겠지만요..
그리곤 이제 오빠마음을 알겠다고... 이제 좀 후련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였습니다.
저는 휴학생이지만 여자친구는 지금 학생이라 시험기간이라서 시험기간 끝날때까지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더군요... 흔들린다면서... 그떄 붙잡았어야 했는데... 매정하게 가라고 말해버리고...
혹시나 시간을 더 주면 가버릴까봐 그날 결정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11시쯤 카톡이 왔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래서 내가 그사람한테 갈꺼냐고 하니 지금은 둘다 아니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서야 정신차리고 매달려도보고 잘하겠다고하고, 다음날 찾아가서 무릎꿇으며 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적어서 줬습니다. 그래도 카톡으로 돌아온 답장에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오빠가 너무 좋았는데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진거 같다구요... 그래도 계속 매달렸습니다 혹시나 돌아올까봐...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변함이 없더군요...
제가 그때 잡았으면... 사랑한다 말했으면 어땟을꺼 같냐하니 헤어지지 않았을꺼라 하더군요... 그래서 더욱 후회가 됩니다... 저는 잘해주지도 못했거든요... 여자친구가 해준것이 비해서...
헤어진지 2일째 되는날 샌드위치 만들어서 줄테니 만나자는 핑계로 1번더 봤습니다. 잠깐 손잡으면서 걸으면서 얘기했습니다. 이젠 제가 친오빠같이 정말 편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어제는 여자친구가 공부하고 집에갔을때 밤에 여자친구 책상위에 초콜릿과 음료를 사다 놓고 왔습니다. 이렇게 해준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초콜릿을 좋아해서 추억이 될만한 것이기두 했구요...
그리고 너무 연락하고 싶어서 어제 밤에 카톡을 했습니다. 다시한번더 생각해봐달라구요... 이제는 자기 마음속에 다른사람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네요... 저한테 원했던 그 따뜻한 말들을 그사람은 해주고 있다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다면서 말이죠...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너무 잘못한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깨닫고 나니 여자친구의 마음인 이미 저 멀리 가버렸네요... 같은학교에 같은과라서 내년에 복학하면 같은학년으로 다녀야 해서 계속 봐야하는 사이입니다. 여자친구는 가끔씩 연락하며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헤다판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저 자신을 가꾸고 사랑해서 변한모습으로 복학했을때 다시 한번더 재회를 해볼려고 생각했지만... 여자친구에 마음속에 다른남자가 들어오고 있다고 하여서... 그떈 이미 늦어서 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을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그 다른남자는 저희과 한학년 후배이며 내년엔 다같이 4학년입니다.
볼때마다 붙어있는걸 봐야하는게 제가 그걸 볼 자신이 없네요... 이제 전혀 기회가 없을껏 같기도 하구요... 이젠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너무 뼈저리게 느꼈는데 너무 늦어버린거 같네요...
언제나 제가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런 말뿐 아니라 행동까지도 여자친구 이상으로 저에게 잘 해 주었습니다. 여자친구라도 이렇게 해주는게 신기할 정도로... 말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저에게 너무 잘해주었던 여자친구... 다시는 이렇게 저에게 잘해주고 신경써주는 여자친구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해도 제가 쓰레기 였다고 소릴 들을정도니 말이죠...
헤어진여자친구 꼭 붙잡고 싶습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1년5개월정도 만났고 지금 헤어진지는 5일쨰입니다.
연애초기에는 정말 서로에게 잘해주었고, 지내오면서 중간중간 싸우기도 많이했지만 서로 이해해서 다시 보기를 몇번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지내오면서 여자친구에게 정말 못할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올해 3월쯤에 여자친구가 애기지우는수술을 받게 하였습니다.
정말 못할짓을 하고 말았죠. 그래서 옆에서 잘해주고 웃겨주고 평소보보다 더욱 더 잘해주었습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이 여자가 떠나가지 않는한 옆에서 평생 지켜주겠노라고. 하지만 요즘들어 저는 휴학생이고 여자친구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제가 너무 나태해지다보니 살도찌고 자신감도 없어져서 밖에도 잘 안나가고 그랬는데, 그래도 여자친구는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고싶다 라고 얘기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항상 학교가서도 제가 배고프다하면 저희집이 학교 근처라 밥도 사다주고 아침에 와서 깨워주기도하고 공부하라고 이거저것 많이 만들어주기도하고 집청소도 해주고 빨래며 밖에서 만나면 저를 바래다주고 집에가고 등등 많은것을 저에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착하고 나에게 잘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나 집까지 바래다주면 버스 없어서 택시타고 가야된다고 터미널까지만 바래다 달라고 말해주고.. 그러면서 저는 정작 터미널까지 바래다 준적도 몇번 안됩니다. 저희 집에서 놀다가 갈때도 저희 집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조차도 몇번 데려다 주지 않았죠...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아서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기 싫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활하다보니 그만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리게 된거 같았습니다. 아주까금 좋아한다라는 표현만 해주었지, 저희집에 있다가 가더라고 집 앞에 있는 정류장에도 바래다 주지 않았죠... 그게 뭐가 힘든거라고... 그냥 너무 받는사랑에 취해있었나봅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요즘들어 "나 사랑한다고 말 안해줘?", "이러다가 내가 딴남자한테 가버리면 어떡할꺼야?"라고 자주 그러더군요, 그럴때 저는 만나서 사랑한다고 해준다고하고, 네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보내줄께 이렇게 말해버렸습니다.
맘속으로는 안갔으면 좋겠지만 그깟 자존심이 뭔지 .... 가라고 말해버렸어요 그러다가 5일전 다시한번 이말을 하더군요. 저는 똑같은 답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요즘 여자친구가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못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랑한다 말해준다는 핑계로 잠깐 보고싶었어요... 항상 와달라고하면 와주었던 여자친구니까요...
그냥 제가 학교 찾아가서 말해줘도 됐을텐데... 물론 여자친구에게는 카톡상으로 말했어도 좋아했겠지만요..
그리곤 이제 오빠마음을 알겠다고... 이제 좀 후련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였습니다.
저는 휴학생이지만 여자친구는 지금 학생이라 시험기간이라서 시험기간 끝날때까지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더군요... 흔들린다면서... 그떄 붙잡았어야 했는데... 매정하게 가라고 말해버리고...
혹시나 시간을 더 주면 가버릴까봐 그날 결정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11시쯤 카톡이 왔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래서 내가 그사람한테 갈꺼냐고 하니 지금은 둘다 아니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서야 정신차리고 매달려도보고 잘하겠다고하고, 다음날 찾아가서 무릎꿇으며 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적어서 줬습니다. 그래도 카톡으로 돌아온 답장에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오빠가 너무 좋았는데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조금씩 조금씩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진거 같다구요...
그래도 계속 매달렸습니다 혹시나 돌아올까봐...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변함이 없더군요...
제가 그때 잡았으면... 사랑한다 말했으면 어땟을꺼 같냐하니 헤어지지 않았을꺼라 하더군요...
그래서 더욱 후회가 됩니다... 저는 잘해주지도 못했거든요... 여자친구가 해준것이 비해서...
헤어진지 2일째 되는날 샌드위치 만들어서 줄테니 만나자는 핑계로 1번더 봤습니다. 잠깐 손잡으면서 걸으면서 얘기했습니다. 이젠 제가 친오빠같이 정말 편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어제는 여자친구가 공부하고 집에갔을때 밤에 여자친구 책상위에 초콜릿과 음료를 사다 놓고 왔습니다. 이렇게 해준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초콜릿을 좋아해서 추억이 될만한 것이기두 했구요...
그리고 너무 연락하고 싶어서 어제 밤에 카톡을 했습니다. 다시한번더 생각해봐달라구요...
이제는 자기 마음속에 다른사람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네요... 저한테 원했던 그 따뜻한 말들을 그사람은 해주고 있다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다면서 말이죠...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너무 잘못한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깨닫고 나니 여자친구의 마음인 이미 저 멀리 가버렸네요... 같은학교에 같은과라서 내년에 복학하면 같은학년으로 다녀야 해서 계속 봐야하는 사이입니다. 여자친구는 가끔씩 연락하며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헤다판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저 자신을 가꾸고 사랑해서 변한모습으로 복학했을때 다시 한번더 재회를 해볼려고 생각했지만... 여자친구에 마음속에 다른남자가 들어오고 있다고 하여서... 그떈 이미 늦어서 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을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그 다른남자는 저희과 한학년 후배이며 내년엔 다같이 4학년입니다.
볼때마다 붙어있는걸 봐야하는게 제가 그걸 볼 자신이 없네요... 이제 전혀 기회가 없을껏 같기도 하구요... 이젠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너무 뼈저리게 느꼈는데 너무 늦어버린거 같네요...
언제나 제가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런 말뿐 아니라 행동까지도 여자친구 이상으로 저에게 잘 해 주었습니다. 여자친구라도 이렇게 해주는게 신기할 정도로... 말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저에게 너무 잘해주었던 여자친구... 다시는 이렇게 저에게 잘해주고 신경써주는 여자친구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해도 제가 쓰레기 였다고 소릴 들을정도니 말이죠...
그래도 저에겐 좋은남자였다... 사랑해줘서 고맙다... 라고 해주네요...
짝사랑만 하다 처음으로 사귀어본 여자친구라 그런지...
저에게 너무 잘해주어서... 받는 사랑에만 익숙해져 버렸던것 같네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요...
저에게 결혼할만큼 좋아한다고 말했던 여자친구 붙잡고 싶습니다.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