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혼자헤어진남자친구

asda2013.10.19
조회648

안녕하세요

 

처음에 전남자친구가 좋다고 매달려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전 감정도없었고 거절하기미안해서받아준것뿐이었는데

 

시간이 점차지나면서 감정이생기면서 서로좋아하게된거같아요

 

그러다 집착이심해지고 맨날싸우고 화해하길반복하다

 

1년이지나가면서 저도모르게 권태기가와서 만나자해도 잘만나지않았고

 

친구랑노는날이더많아졌고 서로폰이고장나고 없어서

 

연락도안하면서 마음이조금떠난듯했어요

 

그래도 메신저로간간히 연락을했는데

 

어느날 제가 친구집에서 자고 집에오는데 전남자친구가 원래다른지역에살아서

원룸잡고살때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선물했던옷들이 가방에담겨져 문앞에있더라구요

 

느낌이이상해서 집에들어가 컴퓨터를켜서 쪽지를보니 전남자친구가 나잠시집다녀온다고 기다리라고 쪽지가와있는거에요

 

근데그러고 연락도없고 원룸에갔는데 짐도다빠져있고 텅비어있는거에요

 

그래서 전남자친구랑 친하던동생한테 전화해서 어디있는줄아느냐하니까 저보고 바람폈다면서

 

왜찾냐고그러더니 지금 전남자친구가여자친구랑 놀고있다고 그러는거에요

 

나중에 번호알아내서 통화해보니 자기는 최근들어서 자기와만나지도않고 친구랑만노니까

 

남자생긴줄알았다는거에요 그래서친구폰으로 카톡저장해서보니까 상태메세지에 지금여자친구랑사귄날을적어놨는데 저랑 헤어지기2일전부터사귀고있었더라구요 

 

 그렇게 말없이 기다리란말만남겨놓고 혼자헤어지고 여친사귀고 전 계속붙잡다가

 

체념했었습니다 첫번째이별이였어요. 제가항상먼저문자하거나 먼저문자와서답하면 무시하던

 

사람이 연락이완전히끊기고 삼개월뒤 힘들어하다 서서히 잊혀갈쯤 다시 찾아온거에요 저를

 

지금여자친구피곤하다느니 남자가너무많다느니 저한테다시올거니까기다려달라하곤

 

다시집에돌아가서 한달동안연락이안됐었습니다 저는 다시 흔들리더라구요 그렇게 한달뒤에 연락이다시와서

 

결국은 다시사귀게됐어요 너무행복하고 좋았어요 처음엔

 

그런데 처음이랑 너무바꼈고 맨날피시한다고 연락두절되고 그한번이별한것을통해서 제가 그사람이날 좋아하는것보다 내가 더 그사람을 좋아해진것같고 그런데

 

나중엔 저만 그사람을 좋아하는것같은거에요 반응도 시큰둥하고 만나면맨날잠만자고

 

그러면서 집착을하게되고 집착을하니 그사람도짜증내고 서로싸우길 반복하다 지치고 그러면서 또 만남이줄어들었어요

 

그러고 오랜만에 만나서 게임하는거구경하다가 전남자친구가 자길래 폰구경하는데 여자랑 만나고 애교부리면서 둘이연락하고 저와 연락이안됐을때 그여자랑 연락잘도한거에요 그래서 싸웠는데

 

좋아하니깐 자기친구랑 말맞춰서 거짓말하는거 알면서도 속는척넘어갔어요

 

그러고 또 잘안보고 연락도잘안하는데 그사람엄마한테 전화와서 받으니 오토바이 탔다가 사고났다는거에요 그래서맨날병문안 가고하니까 퇴원하고

 

잘해주면서 뭐만해도 난이제 니 결혼상대로 생각하고만난다면서 맨날사랑한다해주고빈말인거알았지만 좋았어요

 

그러다 점차다시 게임에빠지면서 연락도잘안되고 여자들이랑어울려서 술마시러간것도 알게되고

 

또싸우고 제가 빈말로헤어지자하고 연락을안했어요

 

그러니깐 하루동안연락없다가 다음날되서 자기야진짜오해야 이러고 연락한통없는거에요

 

솔직히 여자있는것같긴했어요 그래도 안믿으려했는데 의심이자꾸들고 이상한생각도들어서 너무화나서

 

헤어지자고마음에도없는말했어요 솔직히 전 항상 쉽게맘에도없는말했고 항상잡아줬기에 당연히잡아줄줄알았어요

 

근데 이젠 그사람도지쳤는지 답장안와서 제가 또 문자로화를내니깐 나지금너무머리아프다고 내일 연락준다는거에요

 

너무섭섭하고 옛날일도생각나서 또 전처럼 그럴거냐고 그렇게말을하니까

 

왜그러냐고 옛날일생각안하면될걸 왜자꾸생각하냐고 짜증난다고 니 어차피 헤어지자해놓고 나중에또 후회해서 연락할거잖아 이런식으로 연락이와서 일단그냥알겠다고 나중에연락하라고

 

기다리고있는데 연락이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아 정리해야겠구나하면서 사진도지우고 번호도 바꾸고 괜찮구나했는데 제친구가카톡으로

 

그사람한테 여자친구생겼다고 연락이온거에요 카톡보니깐 프사에또 자기새여자친구랑 찍은사진올려놓고

 

일부러올려놓은건지도모르겠고 무슨심리인지도모르겠어요

 

괜찮을줄알았는데 막상사진보고 하니깐 눈물부터나오고 나한테 한행동들이다 거짓이였구나생각들고 생각없이 끝내자한게 후회도되고

 

 애들이 만나지말라하긴하는데

 

그런생각하긴하는데 좋아하니까 어쩔수도없고 그사람때문에 몸도배리고 마음도배리고

 

연락만기다리게되고 그냥 갖고논거같기도하고 뭔지모르겠네요

 

너무집착해서질리게한게잘못된거같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