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흔녀 입니다. 남친과 사귄지는 2년 되었구요 남친은 서른여섯 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처음 인사갔을때는 어머님께서 얼른 상견례 날잡자고 내년초에는 결혼하라고 서두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가정형편이 좋지않아요.. 부모님은 계시지만 사업하다 빚을좀 지셔서.. 저 시집갈자금이 없어요.. 오빠가 제작년에 결혼을해서 오빠 전셋집사는데 보태줬거든요.. 그때당시에는 전 결혼 생각이 없었고 먼 얘기같아서 ..ㅠㅠ 지금 일을하고있지만 겨우 여윳돈 500정도 구요.. 남친이 제 사정을 아니까 집에 그냥 예물,예단 없이 간소하게 식만 올리고 싶다고 했었나봐요 어머님께서 그래도 그건 아니라며 다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한테도 요즘 혼수 예단 은 다 현금으로 한다고.. 은근 현금을 요구하시구요.. 사실 혼수해갈게 없어요 ... 이미 남친이 작은 전셋집에 가구들 다 새로 사서 살고있어서.. 저는 그냥 몸만가는 입장이에요... 며칠전 어머님께서 오빠에게 하시던말씀 얼핏들었어요.. " 결혼은 잘 생각해서 해라 아무래도 네가 손해 보는것같다 다시 생각해봐 " 라면서요.. 머리가 복잡합니다.. 저는 이 남자를 정말 사랑하는데요... 제가 놔줘야 하는 걸까요?.... 솔직히 염치없는건 알지만.. 저 시집살이 하는건 원치않아요.. 익명의 힘을빌려 조언을 구해봅니다.. 500 만원으로 결혼 할수있나요?....... 18
예비 시어머님이 절 탐탁치 않게 생각하세요
서른살 흔녀 입니다.
남친과 사귄지는 2년 되었구요 남친은 서른여섯 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처음 인사갔을때는 어머님께서 얼른 상견례 날잡자고
내년초에는 결혼하라고 서두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가정형편이 좋지않아요..
부모님은 계시지만 사업하다 빚을좀 지셔서.. 저 시집갈자금이 없어요..
오빠가 제작년에 결혼을해서 오빠 전셋집사는데 보태줬거든요.. 그때당시에는
전 결혼 생각이 없었고 먼 얘기같아서 ..ㅠㅠ
지금 일을하고있지만 겨우 여윳돈 500정도 구요..
남친이 제 사정을 아니까 집에 그냥 예물,예단 없이 간소하게 식만 올리고 싶다고 했었나봐요
어머님께서 그래도 그건 아니라며 다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한테도 요즘 혼수 예단 은 다 현금으로 한다고.. 은근 현금을 요구하시구요..
사실 혼수해갈게 없어요 ... 이미 남친이 작은 전셋집에 가구들 다 새로 사서 살고있어서..
저는 그냥 몸만가는 입장이에요...
며칠전 어머님께서 오빠에게 하시던말씀 얼핏들었어요..
" 결혼은 잘 생각해서 해라 아무래도 네가 손해 보는것같다 다시 생각해봐 " 라면서요..
머리가 복잡합니다..
저는 이 남자를 정말 사랑하는데요... 제가 놔줘야 하는 걸까요?....
솔직히 염치없는건 알지만.. 저 시집살이 하는건 원치않아요..
익명의 힘을빌려 조언을 구해봅니다.. 500 만원으로 결혼 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