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고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엄마는 한의사의 오진으로 빨리 발견할수도 있었던 병을 병원을 다니며 키워야 했죠 처음 엄마가 길을 걷다가 넘어지셔서 가슴에 멍이들으셨는데 첨엔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다가 멍이 점점 커지고 아파하시니 친구분들이 병원가서 치료 받으시라고 그러시면서 병원을 소개 시켜주셨다더군요 그것도 이름만대면 알만한 대학병원으로요 ㅇㅊㅅㅁ병원이요 처음엔 흉부외과에서 진료를 보셨다고 하더군요 근데 의사가 보더니 여기서 볼께 아니라면서 유방외과 ㅎㄷㅅ교수를 소개시켜주셨다더군요 그교수가 진료를 보더니 어머니는 암껏도 할거없다고 그러면서 가슴이 딱딱하게 굳어있는걸 푸는 약만 먹고 나중에 말랑해지면 주사기로 물만 빼내면 된다고 그러셨다더군요 그래서 엄만 그말만 믿고선 약을 드셨죠 그때 초음파검사를 했다더군요 그런데도 점점 멍은 커지고 나중엔 숨쉬는것도 곤란해져서 진료예약날짜도 아닌데 병원에 가셨죠 그랬더니 그 교수가 왜 오셨냐고 그랬다더군요 그래서 엄만 지금 내상태안보이냐고 숨이차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있는거 안보이시냐고 그랬더니 재활의학과 교수를 소개시켜주더랍니다 소개시켜준 재활의학과 교수가 엄마상태를 보더니 놀라더랍니다 상태가 이런데 입원안시키고 뭐했냐고 그러더랍니다 엄만 그 ㅎㄷㅅ교수가 암껏도 할꺼없다면서 약만주더라고 그얘길하셨답니다 결국 엄만 입원을 하셨죠 입원을 해서 여기저기 검사를 해서 진단을 받았죠 그것도 작은병도 아닌 유방암4기 진단을 말이죠 그것도 한쪽유방은 다 암이퍼져있고 다른한쪽에도 조금전이된 상태였죠 그리고 치료도 잘받아야 1년 좀 넘게 사신다고 하더군요 그 ㅎㄷㅅ교수가 오진을 하는바람에 엄만 병원을 다니시면서 병을 키우시게 된거죠 그것도 유방전문이라는 교수가 아무것도 발견을 못하고 그냥 넘어갔다는게 어이가없었죠 엄만 넘 화가나셨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의사를 잘못만나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병은 병대로 키우고 말입니다 근데 엄마가 입원해있는동안 그 ㅎㄷㅅ교수가 딱한번 와보고 갔답니다 그것도 사과한마디 없이말입니다 그걸 아빠가 아시고는 그자식 어딨냐며 찾으셨답니다 근데 아예 이름이 없어졌다더군요 혹시나 소송이라도 걸어올까싶어 다른데로 빼돌렸나보더군요 그래도 화는 나지만 거기서 꾸준히 치료를 받으셨죠 3주에 한번씩 입원하셔서 항암 치룔 받으셨죠 근데 그 ㅎㄷㅅ교수 이름이 또 걸려있더랍니다 그래서 한번씩 입원하실때마다 같은병실쓰시는 사람들에게 얘길했답니다 사람들 입소문만큼 무서운게없으니까요 우리가 아무리 소송을 걸어봤쟈 이기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소심한 복수를 한거죠 그랬더니 또 이름이 사라졌다더군요 엄만 치료예후가 좋으신편이였는지 수술을 하자고 그러시더군요 근데 그것도 웃긴게 첨엔 수술을 못하는 체질이라고 그러셨다더군요 첨에 입원해 계시는 동안 넘어지셔서 왼쪽어깨뼈가 탈골 되셨죠 그때 뼛조각이 떨어지셨는데 그것도 수술은 못한다고 깁스만 하셨죠 그러더니 수술을 하자고한다고 엄만 어의없어하셨죠 그이후 이번년도 추석연휴끝나고 수술을 하셨죠 근데 수술후 입원해 있는동안 그 ㅎㄷㅅ교수 그놈도 엄마 담당교수와 같이 회진을 돌더군요 처음엔 저도 몰랐습니다 근데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그놈도 같이 회진을 돌더라고요 그래서 담날 아침 회진때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봣죠 그때 얼굴 첨봤습니다 참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죠 그랬더니 시선을 피하더군요 그것까진 괜찮습니다 근데 저희엄마가 외래로 한번씩 가셔서 진료를 보시는데 어젠 그 ㅎㄷㅅ교수가 보더랍니다 저희엄마가 오진했던거 얘길하니 자기한테서 진료받은적없다고 잡아떼더랍니다 자기한테서 진료 받은건 초음파 검사한거밖에 없다면서요 그러면서 기록도 그것밖에 없다고 그러더랍니다 엄만 어이없어서 사람 바보취급하냐고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더랍니다 그걸듣곤 어이없기도 하고 여태까지 가만히 아무런 조치도 안취하고 있어줬더니 사람을 호구로 봤나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오래된 얘기지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이런일을 겪고나니 이런생각이 드네요 정말 의사도 병원도 잘만나야된다는 생각을 말입니다 의사라고 다같이 실력있는 의사가 아니라는것도 말입니다 2
정말어이없네요....
어이없고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엄마는 한의사의 오진으로 빨리 발견할수도 있었던 병을 병원을 다니며 키워야 했죠
처음 엄마가 길을 걷다가 넘어지셔서 가슴에 멍이들으셨는데 첨엔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다가 멍이 점점 커지고 아파하시니 친구분들이 병원가서 치료 받으시라고 그러시면서 병원을 소개 시켜주셨다더군요
그것도 이름만대면 알만한 대학병원으로요 ㅇㅊㅅㅁ병원이요
처음엔 흉부외과에서 진료를 보셨다고 하더군요 근데 의사가 보더니 여기서 볼께 아니라면서 유방외과 ㅎㄷㅅ교수를 소개시켜주셨다더군요
그교수가 진료를 보더니 어머니는 암껏도 할거없다고 그러면서 가슴이 딱딱하게 굳어있는걸 푸는 약만 먹고 나중에 말랑해지면 주사기로 물만 빼내면 된다고 그러셨다더군요
그래서 엄만 그말만 믿고선 약을 드셨죠 그때 초음파검사를 했다더군요
그런데도 점점 멍은 커지고 나중엔 숨쉬는것도 곤란해져서 진료예약날짜도 아닌데 병원에 가셨죠
그랬더니 그 교수가 왜 오셨냐고 그랬다더군요 그래서 엄만 지금 내상태안보이냐고 숨이차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있는거 안보이시냐고 그랬더니 재활의학과 교수를 소개시켜주더랍니다
소개시켜준 재활의학과 교수가 엄마상태를 보더니 놀라더랍니다 상태가 이런데 입원안시키고 뭐했냐고 그러더랍니다
엄만 그 ㅎㄷㅅ교수가 암껏도 할꺼없다면서 약만주더라고 그얘길하셨답니다
결국 엄만 입원을 하셨죠 입원을 해서 여기저기 검사를 해서 진단을 받았죠
그것도 작은병도 아닌 유방암4기 진단을 말이죠 그것도 한쪽유방은 다 암이퍼져있고 다른한쪽에도 조금전이된 상태였죠 그리고 치료도 잘받아야 1년 좀 넘게 사신다고 하더군요
그 ㅎㄷㅅ교수가 오진을 하는바람에 엄만 병원을 다니시면서 병을 키우시게 된거죠
그것도 유방전문이라는 교수가 아무것도 발견을 못하고 그냥 넘어갔다는게 어이가없었죠
엄만 넘 화가나셨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의사를 잘못만나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병은 병대로 키우고 말입니다
근데 엄마가 입원해있는동안 그 ㅎㄷㅅ교수가 딱한번 와보고 갔답니다
그것도 사과한마디 없이말입니다 그걸 아빠가 아시고는 그자식 어딨냐며 찾으셨답니다
근데 아예 이름이 없어졌다더군요 혹시나 소송이라도 걸어올까싶어 다른데로 빼돌렸나보더군요
그래도 화는 나지만 거기서 꾸준히 치료를 받으셨죠
3주에 한번씩 입원하셔서 항암 치룔 받으셨죠 근데 그 ㅎㄷㅅ교수 이름이 또 걸려있더랍니다
그래서 한번씩 입원하실때마다 같은병실쓰시는 사람들에게 얘길했답니다
사람들 입소문만큼 무서운게없으니까요 우리가 아무리 소송을 걸어봤쟈 이기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소심한 복수를 한거죠
그랬더니 또 이름이 사라졌다더군요
엄만 치료예후가 좋으신편이였는지 수술을 하자고 그러시더군요
근데 그것도 웃긴게 첨엔 수술을 못하는 체질이라고 그러셨다더군요
첨에 입원해 계시는 동안 넘어지셔서 왼쪽어깨뼈가 탈골 되셨죠 그때 뼛조각이 떨어지셨는데 그것도 수술은 못한다고 깁스만 하셨죠
그러더니 수술을 하자고한다고 엄만 어의없어하셨죠
그이후 이번년도 추석연휴끝나고 수술을 하셨죠
근데 수술후 입원해 있는동안 그 ㅎㄷㅅ교수 그놈도 엄마 담당교수와 같이 회진을 돌더군요
처음엔 저도 몰랐습니다 근데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그놈도 같이 회진을 돌더라고요
그래서 담날 아침 회진때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봣죠 그때 얼굴 첨봤습니다
참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죠 그랬더니 시선을 피하더군요
그것까진 괜찮습니다
근데 저희엄마가 외래로 한번씩 가셔서 진료를 보시는데 어젠 그 ㅎㄷㅅ교수가 보더랍니다
저희엄마가 오진했던거 얘길하니 자기한테서 진료받은적없다고 잡아떼더랍니다 자기한테서 진료 받은건 초음파 검사한거밖에 없다면서요 그러면서 기록도 그것밖에 없다고 그러더랍니다
엄만 어이없어서 사람 바보취급하냐고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더랍니다
그걸듣곤 어이없기도 하고 여태까지 가만히 아무런 조치도 안취하고 있어줬더니 사람을 호구로 봤나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오래된 얘기지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이런일을 겪고나니 이런생각이 드네요 정말 의사도 병원도 잘만나야된다는 생각을 말입니다
의사라고 다같이 실력있는 의사가 아니라는것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