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의 마음을 모르겠서여ㅠㅠㅠ

푸하2013.10.19
조회270

안녕하세여!! 항상 눈팅만하다가 요새 푹빠져사는 남자가생긴 슴살 흔녀에여ㅠㅠ
문제는 저혼자 빠져산다는거..
그분이랑 어째저째해서 연락은하는데 이분의 마음을 도저히 잘모르겠어서 판에 글을 써봐요ㅠㅠ
언니 오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학교휴학하고 고향에서 편순이 생활하고있는데
그분은 근처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이에요
그주변에 편의점이 제가일하는곳이라 자주 오며가며 얼굴정도는 알던사이였는데
처음엔그냥 아 오셨구나 였는데 시간이지날수록 마음이 점점 호감으로가더니
보고싶고 생각나고 좋아하게 됐어요 그래서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번호를 물어봤고
그렇게 연락을 하게됐어요
근데문제는 연락하고 나서부턴데..
답장도 잘해주시고 일있어서 지나가다가 그분이절봤나봐요
저는 못봤는데 따라오셔서

왜지나가면서 인사도 안해?

이러고

편의점도 저번보다 자주오시고
저번에는 한 일주일에한번? 정도오셨는데
매일오시고..
되게친하게 대해주시는데
저녁만되면 카톡을 읽고 씹어요 그분이
그렇게 씹히고 하루지나고 가게와서 너무바빠서 까먹었단식으로 말하시고 다시카톡하고 뭐이런식으로
한일주일정도 연락했는데
제가 좋아하면 티가너무 많이나는편이고
좋아하면 뭐하나라도 더해주고싶어서 안달나고
진짜 강아지같은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혹시나부담될까봐 적극적으로 하다가도 그분이
반응이 안좋으면 또소심해지고 계속 그런식으로가다가
그분도 질려하실거같고..
데이트신청아닌 데이트신청도 해봤는데
영화보러갈래요?
라고 카톡으로 물어봤는데 대답이
응?
이거였어요ㅠㅜ

그리고어쩌다가 진지한내용이나와서 연애?이런거
말하게됐는데 아직 누군갈 만날생각이없다 라고하셨거든요..
아직 아무한테도관심없으시다고..
어장관리나 그런거 절대아니구요..

어쩔땐 그래도 괜찮은거같다가도
아닌거같기도하고
이런거에 서툴러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써봐요ㅠㅠ

핸드폰으로올려서 띄어쓰기나 읽기불편하신거 양해부탁 드려요..

아 참고로 그분은 23살이에요!
정말 혹하는감정으로 번호물어본거도아니고 많이고민하고 정말많이 좋아해서 포기하고싶지않아서 글써봐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