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공사대금을 가지고 이종사촌 아내분이 도망을 갔습니다.

사막여우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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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일입니다. 현재 건설업의 종사하고 계시며 의뢰를 받아 건물 내부 인테리어를 하고 계십니다. 약 한달전쯤 대구에서 건물 내부 수리 의뢰가 들어와  아버지께서 인부들을 대리고가 일주간에 공사를 마치시고는  올라 오셨습니다. 공사를 다마치고 세금 계산서를 끊는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개인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않아서 세금계산서를 끊을 때 마다 항상 아버지가 잘아시던 후배 분의 업체 사업자 이름으로 세금 계산서를 끊어왔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매번 끊어오시던 그분이 사정상 이번에는 문제가 있어서 안된다구 하셔서 저희 이모할머니의 아들 이종 사촌분 이 개인사업장을 운영하고 계셔서 그곳에서 끊기로하고 세금계산서를 끊었고. 몇일뒤 10월 16일 저희 친척분이 운영하는 사업장 계좌로 돈이 입금이 되었답니다.  그 친척분의 운영하시는 사업장도 건물 내부 인테리어 사업장입니다.  아내분(이혼을 하고 2번째 와이프 입니다.)이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으며 경리 일을 하고 친척분되시는 삼촌은 인테리어 의뢰나 수리 의뢰가 들어오면 나가서 일을하시다가 사무실로 다시 들어오십니다. 근데 어제 10월 18일 일이 발생했습니다. 저희 아버지에게 공사대금 2500만원을 보내주셔야 하는데 삼촌분은 나가서 일을 하고있는상황이었고 그 여자가 돈을 저희 아버지에게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은행업무가 마감되는고 저녁까지도 연락이 없어서 6시경 확인차 전화를 해보니 사무실에는 전화도 받지않고 친척되는 삼촌분은 지금  자기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으니 가서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시고 7시경 전화를 주셨습니다. 인출기록은 그 여자가 1시쯤 현금을 모두 인출해 자기 차를 가지고 없어지고 지금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희 아버지께선 그 이야기를 들으시고 정신이 없으셔서 일단은 은행에서 아버지 몫을 제외한 1500만원가량의 대출을 받아서 일을 시켰던 인부들에과 다른업체에 나누워 주셨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자기가 돈을 못받아도 남 의돈은 칼같이 챙겨주시며 반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셨습니다. 그러나 이번 한번의 일로 주위 분들에게도 신용도 잃게 생겼거니와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건설업쪽이 의뢰가 들어오면 일을하는 직업이라 일이 수입이 고정적이지않고 몇달내내 무수입 일떄도 많습니다. 2500만원 어찌보면 몇억씩 이런일을 당하신분에 비하면 적은숫자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을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오늘 저희 아버지께서는 그 이종사촌분의 집을 방문했고 그 집에는 그여자가 이삿짐 센터를 불러 집안 살림살이와 차까지 싹가지고 나갔다고 합니다. 현재 그 삼촌분도 완전 패닉 상태이구요. 오후 3시쯤 연락이되어 삼촌분이 돈을 돌려달라고 내돈도 아니고 와 사촌형 돈을 가지고 가냐고 라고 전화로 말하였지만 그여자는 여태까지 너와 살아주고 사무실 경리해주면서 월급줄돈 이라고 생각하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다시 몇차례 통화를 계속시도하여 연결이 되었는데 저희 아버지가 받으려고 하니깐 바로 끊어버렸답니다. 그래서 문자로 일 크게만들지 말고 연락하라고 남겨놓고 기다리는중입니다.   혹시 이쪽 방면에 지식이있는분들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 고발이나 신고하여 처벌을 하고 돈을 찾을수 있는지가 궁굼합니다. 이일을 해결할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ㅠㅠ  톡커님들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