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이 얼마남지 않은 29여자 입니다.. 요즘 참 직업때문에 고민이 많아서요.. 현재 직장에서는 2년반정도 사무보조로 일하고 있는데요.. 격주 토요일 근무 8시-6시 근무시간이구요 월급은 실수령 120정도 되구, 여기에 식대 포함입니다.. 처음에 저것보다 적었는데 오른거구요. 계약직인데다가, 현재 회사의 프로젝트가 있는동안만 계약인거라 프로젝트가 끝나면 가차없이 직장도 잃는거구요 .. 계약은 7개월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취업할때는 되는대로 다녔던거 같아요.. 돈 적어도 힘든일 없구, 마음편해서 다녔는데, 또 다니면서 내가 하고싶은일을 찾아서 관두거나 자기계발 하려구 했는데 제가 현실에 안주해서 지금까지 그냥 저냥 다녀버렸더니, 계약이 얼마 안남았네요.. 사실 월급때문에 예전부터 이직하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핑계(상여금 등)로 버텼더니..ㅠㅠ 글구 저는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 일도 없어요..꿈이 없어용.. 그냥 지금 직장을 벗어나고 싶어요.. 단순히 생각하면 계약끝날때까지 다니다가 실업급여 타먹으며 다른 일 찾으면 되겠지 생각되는데 계약끝나면 30이란 나이에 특별한 잘하는거 없이 다른 회사로 취업이 쉽게 될까 싶구, 그래서 지금 그만두면 자진퇴사라 실업급여 못 받는데다가 현재 자취를 하고 있는지라 고정지출이 있어 그동안 모아놓은 돈 계속 까먹고 취직안될까봐 걱정도 되구... 그래서 바로 이직준비해서 그만두기에는 제가 그만두고 두세달은 꼭 쉬고 싶거든요..여행도 다니구... 못해도 한달이라도.. ㅠㅠ 저나이만 먹고 현실파악을 너무 못하는 거겠죠?? 근데 진짜 어떻게 할지 결정이 안서요.. 정말 결정이 안되 지금까지 고민만 하며 꾸역꾸역 버티는 심정으로 다니고 있네요.. 정말 쉬는건 포기하고, 이직준비해서 바로 일할 준비하고 그만둬야 하는걸까요.. 아님 계약 끝까지 있었다가 30에 실업급여 받고 이직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제 생각대로 조만간 그만두고 좀 쉬면서 무슨 일할지 생각하다가 이직해도 되는걸까요..(여기 지방이라 서울로 이사해서 일자리 알아볼까도 생각중이에요.) 이 나이 먹도록 이런 고민하고 있는거 저도 창피하지만 그래도 조언 좀 부탁드려요.. 11
20대후반 여자직장인 쉬고싶은데 회사를 그만 둬도 되는걸까요..
30이 얼마남지 않은 29여자 입니다..
요즘 참 직업때문에 고민이 많아서요..
현재 직장에서는 2년반정도 사무보조로 일하고 있는데요..
격주 토요일 근무 8시-6시 근무시간이구요
월급은 실수령 120정도 되구, 여기에 식대 포함입니다..
처음에 저것보다 적었는데 오른거구요.
계약직인데다가, 현재 회사의 프로젝트가 있는동안만 계약인거라
프로젝트가 끝나면 가차없이 직장도 잃는거구요 ..
계약은 7개월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취업할때는 되는대로 다녔던거 같아요..
돈 적어도 힘든일 없구, 마음편해서 다녔는데,
또 다니면서 내가 하고싶은일을 찾아서 관두거나 자기계발 하려구 했는데
제가 현실에 안주해서 지금까지 그냥 저냥 다녀버렸더니,
계약이 얼마 안남았네요..
사실 월급때문에 예전부터 이직하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핑계(상여금 등)로
버텼더니..ㅠㅠ
글구 저는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 일도 없어요..꿈이 없어용..
그냥 지금 직장을 벗어나고 싶어요..
단순히 생각하면 계약끝날때까지 다니다가 실업급여 타먹으며
다른 일 찾으면 되겠지 생각되는데
계약끝나면 30이란 나이에 특별한 잘하는거 없이
다른 회사로 취업이 쉽게 될까 싶구,
그래서 지금 그만두면 자진퇴사라 실업급여 못 받는데다가
현재 자취를 하고 있는지라 고정지출이 있어 그동안 모아놓은 돈 계속 까먹고
취직안될까봐 걱정도 되구...
그래서 바로 이직준비해서 그만두기에는 제가 그만두고 두세달은 꼭 쉬고 싶거든요..여행도 다니구...
못해도 한달이라도.. ㅠㅠ
저나이만 먹고 현실파악을 너무 못하는 거겠죠??
근데 진짜 어떻게 할지 결정이 안서요..
정말 결정이 안되 지금까지 고민만 하며 꾸역꾸역 버티는 심정으로 다니고 있네요..
정말 쉬는건 포기하고, 이직준비해서 바로 일할 준비하고 그만둬야 하는걸까요..
아님 계약 끝까지 있었다가 30에 실업급여 받고 이직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제 생각대로 조만간 그만두고 좀 쉬면서 무슨 일할지 생각하다가
이직해도 되는걸까요..(여기 지방이라 서울로 이사해서 일자리 알아볼까도 생각중이에요.)
이 나이 먹도록 이런 고민하고 있는거 저도 창피하지만 그래도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