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 사람이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 평소에 궁금했던게 생각 나 모바일로 작성 중이오니, 오타가 있어도 쿨~하게 이해 바래요^^;
일단 제겐 2년 사귄 3살 연상의 나밖에 모르고, 내 말이 다 맞고ㅋㅋ 제가 항상 괴롭히고 놀려도 다 받아주는 내편인 '제리'같은 남친이 있어요. (글쓴이는 '톰'?ㅋㅋ)
근데 제목과 같이..제 남친이 만나기만 하면 깨뭅니다.
손잡고 있다가 주로 손가락, 손등을 자기 입으로 가져가선 깨물고. 가끔은 팔도 깨물구요..
쎄게 깨무는건 아니고 살~짝?
아픈건 아니니까 승질 낼 수도 없구요..
하루는 제가 물어봤습죠.
대체 왜 깨무냐고.. 그러니 남친의 대답은 간단 명료!
그냥 제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좋아서 깨무는거랍니다;;;
저도 물론 남친이 좋긴 하지만 깨물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거든요...
보통 좋으면 뽀뽀를 더 하지 않나요?
제 남친은 만나면 뽀뽀보다 깨무는걸 더 많이 해요-_-;
평일엔 서로 일하니까 거의 못보고, 주말에 1번~2번 만나는데 만나면 보통 10번씩은 깨무는거 같아요.
지금껏 만나본 남친 중에서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사랑스럽다고 깨무는 남친은 만나본적이 없어서요..주위에 친구들한테 슬쩍 물어봐도 그런 남친은 없는거 같아요ㅜㅜ
예를들어 넘 이쁜 아가들 보면 '아~넘 이뻐서 깨물어주고 싶다'라고 말로만 하지 진짜로 깨물진 않쟈나요?
이런 남친 두신분들 계세요?
아님..제 남친이 변태스러운건가요?ㅜㅜ
P.S 글쓴이가 소심해서 악플이나 욕설하심 상처 받아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