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거에요?

어떡하지2013.10.20
조회173

처음에는 밥맛이없고 눈물만 계속나고 너무 답답하고 아프고

방에가면 온통 그아이와 추억뿐이라서 또 눈물이 흘르고

이별인게 믿겨지지도않고 다음날 오늘밤 늦게라도 연락올꺼같고

친구들이 번호지우라고 몇번 말하고말해도 그런사이 아닌거같고

다음날에는 같이 찍엇던 사진만 멍하니 쳐다보고 아파하고

개랑 했던 문자 카톡도 다시한번 보고 또다시 아파하고

밥은 넘어가는데 넘어가는건지 안넘어가는건지도 모르겟고

슬픈노래가사가 다 나랑같고 아직까지도 헤어지는게 믿겨지지가않고

또 그다음 날에는 번호도 삭제하고 물건도 다 버리고 모든걸 다지워버렸어요. 내가왜그딴놈이랑 사겼는지 친구들이랑 험담도하고 재미있게 놀고 싹잊고지내다가

또 그다음 날에는 또 힘들어요 다시 나도 모르게 개내집앞까지 가고 개와항상 걸엇던거리를 다시 걸어보고 데이트했던 장소도 가보고 핸드폰에는 삭제했지만 컴퓨터와 USB에 저장되어있던 사진들을 다시꺼내어보고..

 

몇일전에 드문드문 개가 생각나 나도 이제 점점 잊는중이구나 했는데 다시 또 아예 개 생각나 또 미쳐버릴꺼같아요.

왜이렇게 감정이 이랫다저랫다 그러는거에요. 처음겪는거라 어떻해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만 아픈거같고 내가 제일 힘든거같아요.

 

 

이제는 진짜 마지막으로 아파하고 다시 드문드문생각나 이제는 잊혀지겠죠?